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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을 모른 채, 완전 마귀들려 세치 뱀 혓바닥들을 자랑하고 고집하며 자고나면
"쉭쉭쉭...주절속살나불...겔게게겔겔겔...룰루랄라라..." 이런 식으로 성경적 방언, 성령세례를
행하고 받은 증거로서 방언 어쩌구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세력들의 두목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 그런 마귀자식들에게 완전 속아넘어가 미쳐 날뛸 경우에는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을 결코
면치 못할 것이라는 이 사실을 알라, 너희 득시글 세치 뱀 혓바닥 마귀방언에 완전 심취한
가운데 세뇌, 장악되어 사실상 주 하나님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무지한
사람들을 수없이 그따의 마귀방언 짓거리 놀음으로 미혹, 세뇌하며 날뛰는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이단들아!
두더지만도 못한 것들로서 어찌 사람들로 태어나 그 지경이 되고 말았더냐?
그러니 본인 애비두덜이가 그림판으로 그린 이 그림처럼 두더지보다 못한 자들로서
두더지로부터 뺨을 맞아도 할 말이 없을 제 정신 상태가 아닌 이단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지!
첫째로, 히브리어 어근으로는 "라숀"에 해당되는 영킹의 구약번역에서 "tongue"의 의미는 "혀"로 번역할 수도 있고 또는 방언 아니면 언어로 번역할 수가 있는데 그렇기에 한킹에서도
그러한 의미에 따라 적절히 혀, 방언, 언어로 번역하고 있는 것이다.
영킹 창세기 10:31절 "These are the sons of Shem, after their families, after their tongues,
in their lands, after their nations."
한킹 창세기 10:31절 "이들은 셈의 아들들이라. 그들의 족속들과 그들의 방언과 그들의 땅들과
그들의 민족대로였더라."
즉, 노아 홍수 이후로 노아의 세 아들들인 '셈', '함', '야벳'이 자신의 자식들을 풍성히 생산한
가운데 전 세계로 이동, 이주하면서 각자 새로운 민족들을 탄생시키면서 주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계획하심에 따라 이 둥굴이 지구상의 해당되는 지역에 정착하여 나라들, 민족들, 그리고 "방언"으로서 그들만의 민족어, 부족어들인 그야말로 뜻과 의미가 있는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언어들를 발명, 발전시키면서 온 세상의 인류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결과로서 셈족 계통의 우리 한국인은 모국어로서 한글을 사용하여 상호간 의사소통하는
것이며 또한 우리 한국인과 사촌간의 혈육으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 또한 셈족 계통의
후손인데 그들은 히브리어를 사용하여 성경 구약말씀을 기록하는 동시에 상호간 의사소통하는
민족이 되어 가나안 땅으로서 오늘날의 이스라엘 나라 지역으로 이동, 거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참고 : 셈의 손자의 손자로서 현손[玄孫] 또는 고손자[高孫子 : great-great-grandchild] 즉,
증손자의 아들 또는 손자의 손자가 바로 에벨인 것이다.
창세기 10:25절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펠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펠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탄이며"
바로, 이 말씀대로 에벨의 큰 아들 벨렉으로부터는 유대인 백성의 조상인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며 12지파 유대인 백성이 탄생되어 이스라엘 나라가 된 것이고 에벨의 작은 아들인 욕단으로부터 이어져 동쪽으로 동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파미르 고원과 바이칼 호수를 지나 드디어 해뜨는 동방 땅인 우리 한반도를 포함한 만주지역으로 우리 한민족의 조상들이 이동해 거주하며 고조선 이전의 우리 조상의 나라들이 구성이 되면서 고조선 --> 부여 --> 고구려 ---> 백제 ---> 가야(섬왜[일본]의 '야마토'[大和 : 대화]), 신라 ---> 발해 --->후삼국 ---> 고려 ---> 조선왕조 -->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그러니, 방언(tongue)가 필요하지.
민족이 구성이 되고 나라가 성립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우리 한민족의
사촌인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히브리어라는 방언(언어)에
근거한 기록적인 측면과 의사소통의 도구로서 히브리어가 탄생된 것이고 우리 한국인을 포함한
한민족에게 있어서는 한글이 탄생된 것이 아니냐고...UNDERSTAND?
이러한 사실 앞에 성경 신구약 일관되게 "방언"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때에는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의 마귀들린 상태의 '쉭쉭쉭...주절속살나불 세치 뱀 혓바닥 마귀방언 놀음'식의 그따위
제 정신 상태가 아닌 마치 이교도들과 무당들의 주문들처럼 뜻과 의미가 없는 알아듣지 못하는
헛소리 지절거림의 놀음이 아니라 그러한 방언을 모국어, 또는 공용어, 부족어로 사용하는 하나의
공동체에 있어 상호간 의사소통과 문서를 포함 기록의 측면으로 사용되는 뜻과 의미가 확실한
언어라는 이 사실이고 결론인 것이다.
그러니, 킹제임스흠정역과 개역개정판이 창세기 10:31절의 말씀을 우리 말로 번역할 때에
한킹의 "방언" 번역과 동일한 의미의 "언어"로 번역하였는데 이 또한 지극히 타당한 번역인
것이다.
킹제임스흠정역 창세기 10:31절 "이들은 다 셈의 아들들이요, 그들의 가족과 언어에 따라
그들의 영토와 민족대로였더라."
개역개정판 창세기 10:31절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신명기 28:49절 "주께서 한 민족을 땅 끝 멀리에서 독수리가 빨리 나는 것같이 너를 치려고
데려오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영킹 신명기 28:49절 "....a nation whose tongue thou shalt not understand"
신명기 28장 말씀은 출애굽한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하심에 순종할 경우는 복을, 그렇지 않고 패역한 가운데 반역, 불순종할 경우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 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며 준엄하시게 알려주시는 말씀의 의미이다.
그 가운데 바로 신명기 28:49절 말씀을 하시면서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에
해당되는 민족이 이스라엘 나라의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에 의한 하나님을 향한 패역, 반역에
있어 이에 대한 응징, 심판의 도구가 되어 침공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고 경고하시는 의미인 것이다.
그 결과,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어 10지파를 역사속에서 사라지게 만든 앗시리아 왕국,
그리고 남유다 왕국을 멸망시켜 유댜지파와 베냐민 지파를 포로로 잡아 유브라데스 강 지역을
포함 바벨론제국의 땅으로 끌고간 후에 70년의 포로생활을 하도록 심판했던 바벨론제국이
이에 해당되는 그러한 민족들임을 부인할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교리적으로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에 있어 최종적으로 그 환란을 통과하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완전
진멸하려고 날뛰는 적그리스도 짐승에 의한 왕국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앗시리아 왕국이든 바벨론 제국이든 적그리스도 짐승의 왕국이든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 언어들로서 영킹 번역 "tongues", 히브리어 어근으로는 동일하게 "라숀"에 해당되는 방언들이기도 하면서 언어들인 의미가 '쉭쉭쉭...주절속살나불... 겔겔게게겔...개굴개굴" 이런 식의 전혀 알아듣지도 뜻도 의미도 없이 세치 뱀 혓바닥들이 된 상태로 게다가 두 눈알들까지 휘번득거려댄채 미쳐 날뛰는 짓거리 방언들을 사용하는 민족임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운데 유대인 백성들에게 경고하시는 신명기 28:49절 말씀의 의미겠냐고, 너희 득시글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과 아류 이단들, 사이비들, 가짜들아 대답 좀 해보라..대답을!
(참고 : 신명기 28:49절 이 말씀의 킹제임스흠정역과 개역개정판 번역 또한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라고 매우 정확히 번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며...)
둘째로, 구약성경의 "방언" 또는 "언어"로서 히브리어 "라숀", 영킹의 "tognue"는 신약성경에서는 헬라어로 "글롯사"에 해당되는데 역시나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 번역을 포함하여 "tongue"인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이겠는가?
신구약 일관되게 "방언"(라숀, tongue, 글롯사)라는 의미는 결코 '쉭쉭쉭..주절속살나불...
겔겔게게겔...개굴개굴...룰루랄라..' 이런 미쳐 날뛰는 짓거리가 아니라니까 그러네..!
마가복음 16:17-20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고 하시더라.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 하늘로 들리움을 받아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더라. 그 후 제자들이 나가서 곳곳마다 복음을 전파하니, 주께서 그들과 함께 역사하시고, 또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고하게 하시더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사도 형제들을 향하여 이러한 능력들로 역사하면서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확고부동 입증하며 주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약속하시는 가운데 말씀하신 17절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they shall speak with new tongues)의 "tongues"의 의미는 헬라어 글롯사의 복수 형태인 '글롯사이스'로서 우리 말로는 "방언"인데 그렇다면 주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오늘날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과 아류 이단들처럼 혓바닥을 있는대로 놀려대면서 뜻모를, 의미가 없는 '쉭쉭쉭...주절속살나불'에 해당되는 방언이니 그처럼 지절거려야만 된다고 약속하셨다는 의미일까?
그런데 마치 그런 것처럼 어디서 감히 오순절, 은사주의 두목급, 수뇌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
마귀자식들이 무지한 사람들을 수없이 미혹하고 세뇌, 장악하여 "쉭쉭쉭..주절주절거려야만 한다.
성경적 방언이며 예수님께서도 약속하신 방언이니. 그리고 고린도전서 14장에서도 매우 격려하며
권장하는 방언이니..." 어쩌구 속살거리며 날뛰네..날뛰기는!
그러니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이단들, 사이비들이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날 강림하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따른,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기 이전에 제자들을
향하여 위에서 인용한 마가복음 16:17-20절 말씀의 약속하심에 따라 주님을 영화롭게 하시며
주님을 증거하시고자 하시는 목적으로 이땅에 강림한 성령님이시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이라는
사실 앞에서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과 아류 이단들이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러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처럼
그야말로 어디서 감히 그따위 신성모독적 날뜀으로 "쉭쉭쉭...주절속살나불...겔겔겔"의
마귀방언으로 오순절날 성령님께서 역사하신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온 세상 사람들을 대미혹하며 여전히 마귀방언 짓거려야만 한다 이러면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네...날뛴다고...엉!
사도행전 2:1-12절 『그 후 오순절 날이 되자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한 장소에 모였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우더라.
거기에 불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머물더니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당시 예루살렘에는 신앙심이 깊은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머물고 있었는데
그때 이 소문이 퍼지자 무리가 함께 모여 혼란이 생겼으니, 이는 각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라. 그러자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이상히 여겨 서로 말하기를
"보라,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가 각자
태어난 나라의 고유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단 말인가? 파대인과 메데인과 엘람인과
메소포타미아에 사는 사람들과 유대와 캅파도키아, 폰토와 아시아, 프루기아와 팜필리아,
이집트와 쿠레네에 가까운 리비아의 여러 지방과 로마에서 온 여행자, 즉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과 크레테인과 아라비아인들인 우리가 사도들이 우리의 언어로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말하는 것을 듣고 있도다." 하니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의아해하며 서로 말하기를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가?" 하더라.』
4절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이 구절의 "다른 언어들"이 '쉭쉭쉭...주절속살나불'거림의 다른 언어들이냐고...엉?
8절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가 각자 태어난 나라의 고유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단
말인가?"
11절 "..우리의 언어로" ---> "...in our tongues"
이러한 기록된 말씀으로서 "다른 언어들", "각자 태어난 나라의 고유 언어", "우리의 언어로",
즉, "파대인"(바대인)부터 시작해 "아라비아인들"까지 15개 지역 이상의 로마제국내의 각
민족들 가운데 살고 있었던 경건한 유대인들이 오순절 날에 그들이 태어난 그러한 지역들의
히브리어가 아닌 고유언어들을 자연적으로 해당 지역들에서 태어나 듣고 말하며 쓰면서
익숙한 상태라는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사도 형제들에게 약속하신 바대로
"새 방언들"에 해당되는 사도행전 2장의 "언어"(tongue), "언어들"(tongues)에 해당되는
"각자 태어난 나라의 고유 언어"로 사도형제들을 통해 역사하신 성령님의 방언 행하게
하심의 역사하심이 '쉭쉭쉭...주절속살나불'이겠냐고...엉?
상식적으로도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거라, 너희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 포함 아류 이단들아?
세상에...!
'쉭쉭쉭...주절속살나불...겔겔겔...개굴개굴..' 이따위 세치 뱀 혓바닥 날름거려대면서 지절거리는
짓거리를 "고유 언어"로 발명하고 발전시키는 가운데 하나의 나라, 하나의 민족, 하나의 부족의
상호간 의사소통할 수 있는 도구 또는 각종 문서들을 작성하는 도구의 의미인 언어로 사용하는
나라와 민족, 부족이 아담 이후 유사이래 단 한 개의 나라, 민족, 부족이라도 존재하였으며
현재도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인가?
그런데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 포함 아류 이단들은 그럴 수가 있었으며 그럴 수가 있고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면서 집요할 정도로 완전 마귀들려 지금 이 시간에도 두 눈알들을
있는대로 치켜뜬 채, 세치 혓바닥을 있는대로 날름거려대면서 '쉭쉭쉭...주절속살나불...겔겔겔..'
이러면서 미쳐 날뛰니 이것들이 왜 이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마귀들렸기에 그 지경이 된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우스운 분으로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너희 이단들, 사이비들이 마귀방언 짓거려대면서 마치 성경적 방언으로서 완벽한 언어인 것처럼 어디서 감히 무지한 사람들을 수도 없이 대미혹, 세뇌, 장악하는 가운데 계속적으로 날뛸 경우 너희 이단들, 사이비들은 준엄하신 하나님의 응징과 심판하심을 결코 못면하게 될 것임을 반드시 두려움으로 알아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킹 요한일서 3:10절 "여기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마귀의 자녀" ---> 영킹 이 구절 "the children of the devil"
헬라어 "마귀의 자녀" ---> 테크나 투 디아볼류
그러니 "마귀의 자녀"나 이런 성경적 표현의 기록된 말씀을 줄여서 "마귀자녀" 또는
"마귀자식"이라고 말을 할 때에 진정 해당되는 것들을 향한 이러한 표현은 결론적으로..?
There's no problem(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 결론을 알려드리며...
바른 언어생활, 이 좋은 우리 말 한글을 사용하여 개인적으로 또는 단체적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릴 때에 또박또박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히
그야말로 뜻과 의미가 확실히 전달될 수 있는 이 좋은 우리 말 한글을 사용하여
기도해야만 되며 그러할 때에 비로서 그동안 오순절, 은사주의 두목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 그야말로 그따위 마귀자식들과 아류 마귀자식들의 대미혹에 따른
'쉭쉭쉭..주절속살나불...겔겔게게겔...개굴개굴.." 요따구 그야말로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두더지애비 가공, 참람한 지경으로부터 벗어나 제 정신이 돌아오고 차리게 되면서 주님을
바르게 섬기는 그야말로 기본적, 기초적 수준, 자질, 자격의 그리스도인 성도가
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디딜 수가 있게 될 것이니 해당 마귀자식들은 사실이
그러한가 심각하게 생각해보면서 결단을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