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73&fbclid=IwZXh0bgNhZW0CMTEAAR2WFgaBMeuaFfZFlc3UZqcQhqSPhOp8Lioax58_5xEt3iRN0YN7P4iHCPQ_aem__hgDNntjmo1ZMJX6DijIXg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안양 마테우스에 대한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
지만 유병훈 감독은 "내가 듣기로 마테우스는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들었
다"면서 "팀과 본인 모두 강력하게 원했다. 선수가 워낙 잘하다 보니 여러 곳
에서 오퍼가 있었다. 선수도 우리와 같은 마음속에서도 조금 흔들렸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유병훈 감독은 "계약서에 서명한 걸로 보면 본인도 팀에 집중하
기 위한 마음인 것 같다. 항상 그런 마음이었다. 안양을 사랑하고 안양에
서 본인의 축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표현할 정도라고 들었다"면서 "팀에 무
조건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서명을 했고 마음도 확실히 잡았다고 본다"라
고 덧붙였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안양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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