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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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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일제강점기 잔재 중 사라지지 않고 잘 지켜지는 것
왕산랑 김안산 추천 0 조회 4,834 22.08.15 12: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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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5 12:30

    첫댓글 진짜 개빡친다.. 삼베 입혔었는데 .. ㅠㅠ 내가 너무 무지했었네.. 화난다 ㅠㅠㅠ...

  • 22.08.15 12:30

    와 미쳤다 여시야 내가 평생 모르고 그냥 따랐을 걸 고쳐줘서 고마워

  • 22.08.15 12:31

    나도 죽으면 버버리코트입고 갈꺼야

  • 22.08.15 12:31

    외가 완전 전통방식대로 했는데... 내 눈으로 보고 겪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 22.08.15 12:35

    와 몰랐어…진짜 치밀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꿔놨네
    소름이야

  • 22.08.15 12:35

    맞아 우리 할머니도 삼베 싫다고 해서 한복 맞춰서 했어

  • 22.08.15 12:36

    맞아 우리 할아버지 사학자셨는데 돌아가실때 꼭 삼베 말고 당신 두루마기 입혀달라고 하셔서 명절마다 입으시던 고운 두루마기 입혀서 보내드림

  • 22.08.15 12:39

    삼베말고 두루마기하면 장례비용 오천 돌파할듯.. 차러리 아예 심플하게 새롭게 정비했으면

  • 22.08.15 12:45

    헐..... 몰랐어

  • 22.08.15 12:58

    몰랐어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ㅠ

  • 22.08.15 13:03

    와... 국화.. 삼베랑 국화는 절대 안해야지..

  • 우리 아빠도 삼베수의 싫다고 아빠 한복 입혀달랬었어

  • 22.08.15 14:34

    나 어릴때 시골에서 저런 장례 가본적 있는데
    엄마아빠 돌아가실 때 이렇게 해야겠다

  • 평소에 좋아하시던 옷 입혀서 보내드려야겟다

  • 22.08.15 22:25

    와 진짜 이런것들이 대체 얼마나 더 잇을까

  • 22.08.15 22:46

    출토되는거 보면 다 시집갈때 입었던 혼례복인거보면 본인이 가진 가장 좋은 옷입혀서 보내드린것같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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