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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당청 갈등으로 폭발위기 한나라 쇄신운동 핵은 ‘이동관 탄핵’ | |||||||||
MB 미묘한 기류변화 ‘쇄신이냐 강경드라이브냐...이동관 퇴진시킬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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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초선의원 중심의 소장 개혁파가 6.2 지방선거 참패 이후 민심이반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당정청 전면쇄신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강공 드라이브를 하고 있다. 특히 청와대 참모진을 겨냥해 책임론을 잇달아 거론하면서 당청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다. 이번 쇄신운동의 핵심에는 6개 비서관실을 관할하면서 MB정권의 실권을 지고 있는 이동관이 있다. 따라서 청와대 개편에는 ‘이동관 탄핵’이 쇄신의 핵이 될 전망이다. 6.2 지방선거 투표 마감 당시 청와대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중도 실용 노선을 기치로 선진 일류국가 실현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예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현재 국정기조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뚜렷이 한 것이다. 이에 선거 결과가 참패로 드러나자 초선의원들이 ‘이동관의 외압’이라고 집단적으로 들고 나왔다. 이로써 ‘이동관 퇴진을 추진하느냐, 마느냐’는 기로에선 청와대는 고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는 있지만 청와대는 아직까지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양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동관 퇴진’은 참여정부의 핵심이었던 ‘이광재 퇴진’과 비견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이 처음 정치에 입문한 80년대 후반부터 보좌진을 맡았던 이광재 의원은 2002년 대선 승리 때까지 참여정부 탄생의 주역을 맡았지만 천정배 원내대표가 “정보와 권력을 독점한 문제의 핵심인물을 경질해야 한다”고 이 의원의 퇴진을 요구, 결국 1년도 못돼 자진사퇴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동관’이 타겟이다. 이에 따라 빗발치는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는 ‘청와대 참모진’이 과연 인적쇄신의 대상이 될이지, ‘이동관 퇴진’이 이뤄질 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이제껏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 전면 쇄신 요구와 관련,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오던 청와대는 최근 연달아 ‘고심 중’이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어느 정도의 강도 높은 쇄신이 이루어질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한나라, 참여정부 시절 열린우리당과 ‘닮아도 너무 닮았다’ 지난 노무현 정부 시절 열린우리당과 청와대 간 벌어졌던 힘겨루기 양상이 현재 당청 갈등으로 똑같이 재연되고 있다. 2006년 당시 열린우리당은 5.31 선거에서 패배 후 지도부 사퇴, 당정청 쇄신, 정책 기조 변화 등을 촉구했으나 청와대는 “선거는 당에서 책임질 일”이라며 번번이 회피했었다. 지방선거 참패 후 당내 소장 개혁파, 친박 등 비주류측에서 ‘청 쇄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도 지난 참여정부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당시 열린우리당은 선거 패배 후 정동영 의장 등이 사의했고 비대위 체제로 운영됐다는 점이 같고, 또 비주류과 소장파 사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패배 원인”, “세금 폭탄과 부동산 정책에 민심이 떠났다”며 청와대 책임론이 불거졌다는 점도 같다. 게다가 2005년 4.30 재보선에서 0대 23으로 패배, 10.26 재보선에서 0대 4로 패배 후 “대통령과 코드 맞추는 사람들로 청와대를 채우지 말고 국민의 뜻을 제대로 전하는 사람들로 바꿔야 한다”는 성토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도 지금의 상황과 거의 차이점이 없다. 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0대 5로 참패 이후 당내에서는 ‘당정청 인적 쇄신’이 전면 제기, 쇄신특위까지 꾸리는 등 쇄신론이 불거졌었다. 그 후 당이 10.28 재보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자 쇄신요구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나왔다. 이명박 정부 들어 2차 쇄신 요구였다. 당시 민본21은 “지난 4.29 재보선 패배 이후 당내에서 제기된 당 쇄신 요구에 대해서도 어느 하나 실천적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면서 “국정 운영의 변화와 당 쇄신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노력과 실천적 결과물 없이 이대로 간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다시 한 번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이는 현실이 됐다. 이번 지난2일 지방선거에서 당은 쓰라린 참패를 맛 봤다. 이에 지난 8일 개혁 성향의 초선 모임인 ‘민본21’은 “청와대 참모진 조기 전면 개편이 국정쇄신의 첫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대통령에게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참모진을 직언형, 소통형 참모로 즉각 개편하라”고 ‘청와대 참모진’을 정조준 했다. 청와대와 당 초선 의원들의 힘겨루기 3파전이 시작된 셈이다. ‘청와대 참모진’ 인적 쇄신의 핵심 키워드는 꼭 집어 ‘마사지 발언 이동관’
당내 소장 개혁파들은 이번에는 뭔가 다를 거라고 말한다. 초선들은 지난 6일 초선의원 23명 회동에 이어 7일 의원연찬회에서 초재선의원 대거 발언, 8일 초선모임 민본21 성명 발표, 잇따른 초선의원 전체모임까지 가지며 “이번엔 다르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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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1957년)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동관(李東官 1957년 10월 6일~ )은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이다. 한때는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이었으며, 정치부장, 정치담당 논설위원이었다.
개관 [편집]서울 특별시 출생으로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거쳐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으로 일을 했으며, 현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이다. 비판 [편집]이동관 대변인은 지난 2004년 지인들(3명)과 춘천시 신북읍 농지 1만여 ㎡를 사면서 거짓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국민일보가 현지 취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려 하자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사회부장에게 수 차례 전화를 걸어 기사를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나타났다.[1] [2] 2008년 3월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삼성 떡값' 인사 폭로 기자회견을 하기도 전에 미리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하고 나선, 이동관 대변인을 꼬집은 YTN의 '돌발영상'이 청와대의 항의로 방송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3] (관련 항목 '마이너리티 리포트' 참조) 이 대변인은 최근 민주당으로부터 주요 언론에 오르내리는 익명의 '핵심관계자'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마사지 발언 [편집]청와대 대변인 김은혜 왜곡발언으로 '이명박 대통령 발언 마사지' 파문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마치 곧 (정상회담이) 될 것 같다는 오해를 살 수 있어 ‘마사지’를 하다가 오해가 생겼다”고 말했다. [4] 대구경북 막말파문 [편집]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세종시 수정에 비판적인 대구경북(TK)에 대해 "X"라는 표현까지 동원해 막말 비난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2010년 3월 1일 <경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수석은 지난 28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TK(대구경북)×들, 정말 문제 많다. 이건 기사로 써도 좋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대구·경북 언론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막말 파문이 일고 있다.[1] 2월 28일 이동관 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대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관련, "첨단의료복합단지 같은 경우도 이명박 대통령이 챙겨주지 않았으면 선정되지 못했을 프로젝트"라고 말했다고 <경북일보>는 보도했고,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의 '대구·경북(TK) 특혜 발언'의 후폭풍이 강원, 충청, 광주 등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신청했던 지역들로 급속 확산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이동관의 'TK특혜 발언' 후폭풍, 전국 확산 기자회견 압력 [편집]4월 11일 ‘안상수 외압설’을 주장한 명진스님이 "이동관이 조계종 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의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고 주장했다.[5]
4월 12일 이와 관련, 청와대 홍보수석인 이동관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고 있는 이날 "김영국씨와는 면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직접 전화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며 명진 스님의 주장을 일축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 수석은 명진 스님을 겨냥, "종교지도자로서 허위사실을 얘기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면서 "공개 사과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6] 4월 13일 자신이 김영국 조계종 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의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고 주장한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청와대 한 참모는 이날 "오늘 서울지방경찰청에 명진 스님을 상대로 한 이 수석 명의의 고소장을 정식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고 있는 이동관 수석은 이날 "나는 김영국씨와 면식이 없고 전화통화를 한 사실도 없다"면서 "명진 스님이 불교계 내부의 일에 허위사실로 나까지 끌어들인 것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고소 취지를 밝혔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 수석은 그러면서 "이번 고소는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가려 개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지 명진 스님이나 불교계와 대립하려는 의도로 진행하는 게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때문에 명진 스님 본인이 사실 관계를 있는 그대로 바로잡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7] 학력 [편집]경력 [편집]
수상내역 [편집]같이보기 [편집]바깥링크 [편집]
주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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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이~~더러운 동관이었어요~
동관아~~ 얼렁 나와 청소부좀 해라 ~~
너도 청소하면 더러운것이 뭔줄 알거여
아놈아 얼렁나와서 청소좀하라니까~~에잉 똥처먹고 사는놈들 똥좀 치워줘라~~ ...동간아~~
이똥관에 유인촌
이둘이 명박이 숨줄을 쥐고 있는듯,,,,
명바기의 귀를 막아 국민의 소리를 차단하는 매국노 , 지넘의 사리사욕에 눈이어두워서 주변을 팔아먹는 나쁜 인간쓰레개
명박아 제발 정신 차리고 모두 버리는 것이 사는 길이니라..
명박도 명박이지만..........쥐샊끼 주위엔 홡는 족들이 득실...그 무리들과 이심전심...그 모두가 국민의 악의 축이다.
똥관이에게 약점 잡힌게 많은 것 같은데..................
국민들이 더 무섭다는 언제 알려나 / 똥관이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함부로 못하나,ㅋㅋㅋ
똥물에 구덩이가 들끓는 법이지
동관아 고만 내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