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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KBO '꾸준히' 4~5점 정도 내고 이길 수 있는 날이 오기는 올지~
Colorado-Denver 추천 0 조회 466 10.06.25 23: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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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6 00:06

    첫댓글 오늘 김광삼 1회에 무슨 베팅볼 던지는 줄 알았습니다. 엘지에서 그나마 믿을만한 투수 NO.2였는데, 이젠 봉 말고는 없는 건가요?

  • 작성자 10.06.26 00:50

    봉중근 등판 아닌 날은, 하루 하루가 뽑기 하는 기분이죠. 타자들도 늘 잘 칠 수는 없는데, 늘 잘 쳐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1회말에 안뒤집힌 게 다행일 정도였죠, 5-5에 무사 2루였으니까요.

  • 10.06.26 00:48

    우리 광삼선수.. 이제읽히는거죠.. 볼은확실히볼인게 너무보이구요 ㅠ그리고 5인체제의 선발첫타임이라 그런지 체력문제도보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6 01:04

    시범경기처럼 그런가보네요. 시범경기도 선발은 보통 길어야 3이닝 던지고 내려가니... 설명 감사합니다.

  • 10.06.26 01:13

    엿장수 마음처럼.. 승리투수는 기록원 마음에 있죠.. 원칙은 승리에 기여를 가장 크게한 투수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선발투수가 승리 규정 이니을 못 채우고 내려왔을 때는 그 다음 투수를 주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6.26 01:16

    그렇군요.

  • 10.06.26 01:04

    참 선발 투수들... 7년 째 답이 없네요; 에효

  • 10.06.26 01:34

    광사마 선수 ... 지금 정도로도 감사해야지요 ㅠㅠ 전혀 생각도 안했는데 ...

  • 10.06.26 02:01

    그래도 우리 광사마 오늘 털렸으니까 다음 경기에는 잘해주겠죠...털리고 그날 타선이 잘해서 이기면 다음에는 투수가 잘할거라는 생각에 오히려 마음이 편한거 같아요~ㅎ

  • 10.06.26 12:45

    타자 트레이드 해서 투수 데려왔으면 좋겠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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