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의 피해. 가택 침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

[OSCAR in Oasis 김인창]

가택 침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

18년 동안 국정원 갱스토커들에게 가택침입 물건 파손과 자동차 파손을 당했다. 그런데 한 가지 원리가 드러났다. 물건을 훔쳐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훔쳐간다 해도 경찰에 신고할 수 없는 사소한 것들뿐이었다. 국정원 범죄에서 T.I들의 피해 사실은 객관적이고 증명가능해지면 안 된다. 도난 사건은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경찰 공식 기록에 남게 된다. 도난 사건의 경우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찰들은 도난 사건은 주의를 가지고 수사를 하게 된다. 수사를 한다 해도 국정원 가택 침입 범죄는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T.I가 도난 피해와 가택 침입을 당했다는 기록이 남게 된다. 이런 일이 자주, 많은 T.I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면 경찰에서도 이상하게 여겨 수사를 확대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다. T.I들은 피해 사실이 객관적으로 남이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이런 증거를 남기지 않는 피해만을 입힌다. 자동차 파손 역시 마찬가지이다. 내 차에 여러 차례 피해를 입혔다. 가장 많았던 것은 긁고 간 것이다. 수십 차례에 걸쳐서 차를 긁었다. 시장 주차장에 세워놨을 때는 에어콘을 고장내놨다. 에어콘 가스를 주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주 시원했는데 갑자기 성능이 뚝 떨어졌다. 카센터에서 손을 봐도 정상화되지를 않는다. 차량 훼손은 공개된 주차장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이어진다. 차 안에 썩은 사과를 집어넣어놓았던 적도 있고, 공공 주차장에서는 일부러 재떨이 뚜껑만 열어 놓아 차 문을 열자 담배 냄새가 나게 만들어 놓았던 적도 있다. 보니까 내 차 열쇠를 가지고 있다. 에어콘을 고장내기 위해서는 본네트를 열어야하는데 그러려면 차문을 열고 본네트를 열어야만 한다. 차 문이 잠겨져 있는데 차 문을 열고 손을 댔다는 티는 거의 나지만 경찰에 신고하거나 카센터에서 범죄의 피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다. 얘기해봐야 본인의 실수거나 아니면 잘못 생각한다고 여겨 이상하게 볼 수 있다.

가택 침입 물건 파손과 같은 원리이다. 경찰에 신고하거나 카센터에서 눈치챌 수 있는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T.I는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없도록 교묘하게 피해를 입게 되어 있다. 이렇게 피해를 입히는 이유는 화가나고, 자제력을 잃고, 사고를 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가택 침입과 차량 파손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당연히 물건을 다시 구입하거나 차량 수리비가 들게 된다. 화가 극도로 치밀 수밖에 없다. T.I를 극단의 분노 상태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다. 서울에서 혼자 살 때는 방문을 따고 들어와 잠자리에 유리 가루를 깔아놓은 적도 있었다. 자리에 누웠는데 등이 따끔거려 요를 보니 유리 가루가 깔려있었다. 이것은 살인 의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가 극단적으로 났었다. 가택 침입이 너무 많아서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다. T.I들을 분노에 휩싸이게 하고 속수무책으로 계속해서 당하다보면 화를 풀수도 없고 우울증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 이것이 T.I들을 갱스토킹하는 목적이다.

NSA 내부고발자 줄리아니 매키니에 따르면 이런 상태의 생체 정보를 모은다고 나온다. 세계 각국의 모든 T.I들은 모두 똑같은 형태의 피해를 입고 지치고 경제적 피해를 보고 고립된다. 이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Targeted Individuals라고 부른다. 타겟이 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벗어나거나 입증할 방법은 거의 없다. 18년 피해를 입다보니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 중에 내가 안 당해 본 것은 거의 없다. 내가 좀 심하게 당해온 케이스일수도 있다.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주면 좋을까를 몇 년에 걸쳐 몇 번을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가택 침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 등은 막거나 입증할 수가 없다. 경찰에 자주 신고를 하게 되면 오히려 이상한 신고자로 또 몰리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건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신경을 끄는 방법밖엔 없다. 이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매일 피해 기록을 적는다. 물론 컴퓨터에 적으면 내용을 바꿔버리기 때문에 종이에 적는다. 그리고 이를 컴퓨터로 타이핑하고 프린트하여 내용이 변경된 것이 없나 확인하고 별도로 보관한다. 언젠가 이 모든 피해 사실을 제시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서다. 물론 이렇게 기록을 해도 또 가택 침입을 해서 기록을 없애버릴 수도 있다. 거기까지는 대응을 하지 않고 기록을 한다.

보니까 국정원 갱스토커들은 가택 칩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을 다년 간에 걸쳐 연습을 하고 이것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들이 있다. 자동차에 대해 잘 알아야 자동차를 고장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물건 파손도 매우 기술적으로 해 놓아서 고칠 수 없고 새로 구입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여기 카페에 사진으로 이런 피해 사실을 올린 적도 여러번 있었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T.I를 속수무책의 피해에 고립시켜 분노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분노하여 판단력을 상실하기를 노리며 판단력이 흐려지면 나의 경우 갱스토커들이 더 날뛰곤 했다. 그래서 맞대응은 안 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피해 사실을 꼭 기록한다. 러시아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어 있고 미국에서도 4개 주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어 있다고들 한다. 미국에서도 연방법으로 마인드 컨트롤이 금지될 날이 온다. 그러면 한국에서도 당연히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게 된다. 꼭 오게 되어 있다. 그 때를 생각해 참고 기록을 만들고 있으며 이것은 틀림없다.

줄라아니 매키니의 내부고발을 다시 올린다. 줄리아니 매키니가 내부고발한 내용과 나의 피해 사실은 100% 일치한다.

<줄리아니 메키니가 폭로한 고전적 마인드컨트롤 수법-2003>

empal55.egloos.com/10830550

Julianne McKinney

The Classic Mind Control Operation Revealed

Thu Jun 19 01:50:11 2003

줄리아니 메키니의 클래식 마인드컨트롤방법 폭로

The Classic Mind Control Operation Revealed

by Julianne McKinney

http://www.totse.com/en/conspiracy/mind_control/theclassicmind170326.html

Report from: Association of National Security Alumni Electronic Surveillance Project

보고서 출처: 전자파감시 NSA 동문협회

I am a former US Intelligence Officer, trained at the National level. I am currently the Director of a Project which is focused on the widespread involuntary human experimentation which is now ongoing in this country, involving the use of directed-energy weapons, surveillance and 'neurocybernetics' systems. The Department of Defense refers to these latter as 'psychotechnologies'. These operations, which are exceptionally brutal, qualify as attempts at 'mind control'.

나는 국가적 차원에서 훈련받은 전직 미 정보국요원입니다. 나는 현재 최근 미국내 여러곳에서 널리 진행 중인 비자발적-인간대상 실험, 전자파에너지무기 DEW와 감시, 그리고 뉴로사이버네틱(neurocybernetics )시스템 프로젝트책임부장입니다.

국방성은 이 후자를 psychotechnologies라 언급합니다. 이러한 작전은, 특별히 잔인하고 악명높은 마인드컨트롤을 말합니다.

A classic 'mind control'operation involves, among other things, the following:

그 다수의 방법중에, 고전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아래와 같은 해당사항을 말합니다.

(1) Long-term, round-the-clock physical and electronic surveillances for purposes of collecting 'personalia'on, and biological specimens from, a targeted individual for future explotation;

(1)장기적 안목에서 뽑혀진 대상자 즉 Personalia’on,(대상자)들에게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물리적, 전기, 전자파적 감시를 통해서, 그들(TI)로 부터 미래탐구를 위해서 생리학적 표본(변화 후 생리적 실험 샘플채취)채취가 그 목적입니다.

(2) Overt and covert forms of repetitive harassment for purposes os studying the experimentee's capacity to handle extreme stress;

(2) 목적 대상이 된 TI에게 공개적. 은밀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 가해를 통하여 , 극히 극단적인 스트레스단계에서 극복하는 대처능력을 연구하기

(3) Directed-energy harassment for purposes of inducing extreme disorientation and debilitating forms of pain (involving technologies which are currently characterized as 'less-than-lethal' weapons and surveillance systems by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3) DEW-에너지를 가해하여, 극도로 인간을 비정상 상태로 만들고, 대상의 신체를 망가트리기( 미국의 법무부에 의해서, 현재 비살상무기라고 표현되는 무기와 기술을 사용하여 가해하고, 감시시스템을 통하여)

(4) Experimentation with neurocybernetics / psychotechnologies which have a capacity to induce quasi-subliminal 'voices in the head' and which, when the experimentee is asleep, can influence the evolutionary development of dreams;

(4) 두뇌에 유사잠재의식상태의 환청을 유발하는neurocybernetics / psychotechnologies 뉴로사이버내틱스 / 사이코테크날러지 실험과, 실험대상자가 수면에 빠져들게 되면, 그 실험 상태에서 혁신적인 꿈을 꾸도록 만들어버리는 neurocybernetics / psychotechnologies 실험하기

(5) Long-term manipulation of the experimentee to compel behaviour and statments which, in the long-term, will be self-discrediting;

(5)실험자의 주변을 장기간 조작하여, 실험대상자가 자신 스스로가 자신의 진술과 행동을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들기

(6) Isolation and financial impoverishment of the experimentee;

(6) 실험대상자를 고립화시키고, 재정궁핍화 시키기

(7) Continal terrorization of the experimentee for purposes of compelling an act of violence, whether suicide or murder.

(7) 실험대상자가 분노하고, 격해져서,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자살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도록 강압하도록 지속적으로 테러하기

Overt Harassment 알려진 가해법

Overt Harassment -- which is obviously meant to be observed -- may be intended to 'precondition' individuals for long-term electronic harassment.

공개된 가해법 -- 장기적으로 전재된 목적대상들을 상습적으로 전자기파공격을 가합니다.

Persons terrified by unexplained overt harassment are not likely to cope with the sudden onset of electronic harassment in any more reasined fashion.

알려진 가해법으로 공격을 받는 사람들은 갑작스런 전자기파공격에 그 어떤 형태의 과정에도 대항하지 못합니다.

This phased pattern of harassment is apparnt in all of the cases now being investigated.

이런 단계적인 형태의 공격을 통해서 대상자들은 연구되고 있습니다.

The fact that overt harassment continues in these cases even after the electronic targeting commences suggests that the objective is to maintain long-term extreme stress.

공개적으로 가해하는 사실은 전자파 가해공격의 표적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은 이후에도 극도의 스트레스 유발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Many of the overt harassment tactics discussed below are surfacing in cases which (so far) have not involved discernable forms of electronic harassment.

다양한 알려진 가해수법은 아래에 확실하게 구분하지는 않았지만, 표면적으로 전자파가해법형태로 서술되어있습니다.

These are cases involving so-called 'whistle-blowers' who, because of their inside knowledge of certain potentially newsworthy events, pose particular threats of embarrassment to the Government or to government-affiliated employers.

We have noticed that electronic harassment is beginning to surface as a form of retaliation against persons who try to assist electronic 'harassees'. Retaliation suggests a loss of control. Under these circumstances, we are not entirely confident that 'whistle-blowers' will continue to be exempted from this type of harassment in the long-term.

이 경우는 소위말하는, 어떤 잠재된 새로운 이벤트에 관한 내부사실을 알린다는 것 때문에, 그리고 정부와 정부해당당국의 고용주를 당황스럽게 위협하는 내용을 제기하는, 진실폭로하는 휘슬블로우의 경우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전자파가해공격은 얼핏 표면적으로 보면, 전자파공격가해를 실시하려는 해당 개인에 대한 보복의 형태로 시작합니다. 보복이나 앙갚음은 대개 가해제어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황을 비추어 볼 때 휘슬블러워(사실폭로자)가 장기적 안목에서 이와 같은 전자파공격 피해자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The individuals now in touch with the Project describe their circumstances as involving most, if not all, of the following overt forms of harassment:

이 프로젝트와 상관되는 대상자들 중 전부가 아닐지라도, 아래에 알려진 형태의 가해를 당합니다.

Sudden, bizarrely-rude treatment, isolation and acts of harassment and vandalism by formerly friendly neighbours.

아주 친하던 이웃들이 갑작기 돌변하여 이상하고도 예의 없는 행동을 하거나 대우하고, 왕따를 시키고, 그리고 소문, 희롱과 가해, 그리고 개인을 흠집 잡는 행동들을 합니다.

Harassing telephone calls, which continue even after the targeted individual obtains new, unlisted telephone numbers.

전화통화로 가해하는 것은 TI가 새 전화번호로 바꾸고, 전화번호부에 등록도 하지 않았음에도 전화해서 여전히 괴롭힙니다.

Mail interception, theft and tampering.

E-메일 해킹하기, 메일 도둑질하기. 그리고 간섭하기

Noise campaigns. 주변을 소란하게 하고 소문, 희롱하는 공작

While unrelenting harassing telephone calls might be considered in this context, other tactics are employed. Blaring horns, qwhistles, sirens, garbage disposal run concurrently in apartment settings for excessively long periods of time, and amplified transmissions of recorded 'general racket' have been used on a recurrent basis under circumstances intended to persuade the individual that he or she is under surveillance.

끈질기게 전화를 해대는 것은 기본이고 , 이런 짓을 하는 동안 아울러, 다른 가해 전략술도 같이 추가하여 가해합니다. 장기적으로 아파트 거주지에서, 이웃이 나팔, 휘슬, 사이렌 소리로 소란스럽게 군다거나, 동시에 공동거주지에 쓰래기를 투척한다거나, 감시를 당하고 있는 실험자가, 남자이던 여자이던, 이들을 실험공간에 빠져들도록 의도적으로 되풀이하여, 레코드소리를 증폭시켜 튼다거나 일반생활 소음을 일으키며 소란을 떱니다.

In all of these cases, the individual's neighbours apparently pretend to be oblivious and/or indifferent to these sudden, continuous explosions of noise.

이 모든 경우에, 실험대상자의 이웃들은 이렇게 지속적이고 폭발적인 소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무던히도 무관심하고, 도대체 관심 없는 행동과 그런 척 합니다.

Door slamming is also a popular pastime, particularly in apartment buildings. One individual reported that, during a peak period of harassment, the neighbour across the hall began entering and leaving his apartment every time the victim opens his front door.

문을 쾅쾅 닫는 것 또한 특히 과거에 아파트에서 흔한 소음법입니다. 실험대상자 개인은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가해공격동안에 실내에서 그 이웃이 공격하면서 매일 아파트 현관출입문을 를 들락날락 하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Additional ELF Capabilities 추가적인 ELF (저주파)의 공격 가능성

Much of the work on ultra-low-frequencies was done and continues to be done by the Navy, and Dr. Jose Delgado in Spain has produced an additional list of the capabilities that are in the hands of the military and intelligence agencies:

목적대상자에게는 해군에 의해서 빈번하게 극저주파로 빈번하게 공격이 가해지고, 스페인 사람인 Dr. Dose Delgado, 댈가도 박사는 군정보국과 정보국요원이 가해시 다루어야 하는 아래 사항을 더 추가하야 공격할 것을 실시합니다.

20 Creation of fatigue states. 피로한 상태 만들기

21 Creation of a state of depression. 우울한 상태 만들기

22 Creation of cataracts and eye problems. 결막과 눈의 장애를 유발하기

23 Creation or irritability and anger states. 분노하고 격한 상태를 유발하기

24 General alteration of moods. 잦은 기분변화 유발시키기

25 Creation of compulsive behaviour patterns. 강박적 행동 유발시키기

26 Creation of staes of sexual aggrssiveness. 성적 포악한 상태를 유발시키기

27 Creation of havoc in circadian rhythms 생체주기의 혼란을 유발시키기

28 Creation of fear and disorientation 공포와 방향상실감 유발시키기

29 Creation of sleep disorders and insomnia 수면장애와 불면유발 시키기

30 Creation of periods of short and long-term memory loss 장기, 혹은 단기간의 기억상실 유발시키기

31 Creation of leukemia and cancer. 백혈병이나 암 유발 시키기

32 Creation of catatonic (zombie-like) states (15 mins). 기본 15분정도 긴장성 흥분( 좀비상태)상태 유발시키기

33 Creation of violent states and criminal behaviour patterns. 폭력적 상태나 범죄유형행동패턴 만들기

이 내용이 발행된 부서

Association of National Security

Alumini Electronic Surveillance Project

PO Box 13625 Silver Spring, MD 20911-3625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e text on this page may be freely reproduced and distributed.

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yy/1838졸쥬님글

http://blog.naver.com/princess0620/142314168

<전 미 군정보부소속, 마컨팀원 J McKinney와 언론인 G. Syzmanski인터뷰>

전파 무기 관련 정보

2011/11/04 21:24

'Microwave고문과 Mindcontrol실험' 의저자 쥴리앤 멕케니 와언론인 그랙 시만스키 와의 인터뷰

<출처>http://www.liveleak.com/view?i=5d5_1194548311

(가해자의 양심선언(?) 쥴리앤 맥키니 와의 인터뷰는 여러 피해자인 TI와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느데, 우리 국내 TI들은 잘 모르는듯 합니다.)

This is the only known interview by Julianne McKinney, a former army intelligence officer who has labored to expose electronic harassment and mind control torture of many, many thousands of victims world-wide.

이동영상은 전직 군정보요원을 지내고, 전세계적으로 흩어져있는 수천명의 마인드컨트롤 고문과 전기쇼크를 폭로하기를 힘쓴 쥴리엔 메케니의 유일한 인터뷰입니다.

In introduction, investigative journalist Greg Syzmanski comments that "after an extensive career in US Army Intelligence as an area intelligence officer, on return to civilian life Julianne McKinney became a mamber of the Association of National Security Alumni, an organization of former intelligence officers dedicated to exposing escesses by the US intelligence services.

도입부에서, 질문자인, 언론인 글랙 시만스키씨는 지애니 매키니씨를, 군정보국시절의 화려한 경력을 쌓고 퇴임후에 민간인으로 돌아와서, 미 정보국에서 제공하는, 퇴임 정보국직원들만 모인 미 정보국동문으로 등록된 자로 소개합니다.

Appointed as director of the electronic surveillance project, in 1991Julianne authored the publication "Microwave Harassment and Mind Control Experimentation", still recognized today as one of the most authoritative documents on the subject.전자기파로 감시하는 프로젝트에 책임자로으로 임명되어, 1991년 " 마이크로웨이브고문과, 마인드컨트롤실험" 제목의 저서를 출판했습니다. 이책은 지금까지도 이 마인드컨트롤분야의 중점있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다.

Within the interview, Julianne McKinney makes the frightening observation that the ultimate objective may be "to control and correograph those who are involved in these harassment operations on the dispensing end.

인터뷰 내용에서, 쥴리앤 멕키니씨는 공포스럽고 놀랄만한 관찰을 합니다. 궁극적 실험대상자들이, 이 실험의 마지막까지 적용되고, 그리고 고문계획데로 조종되고 원하는데로 움직여진다는 것입니다.

And it would appear that those being targeted are simply objects, whom I see as ultimately being disposable. In other words, I think that once full control is established over a major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and enough of the pouplation is silenced and unwilling to stick their necks out, we would inevitably be heading towards a HOLOCAUST."

즉, 전자파피해자는 단순한 실험대상이고, 궁극적으로는 실험소모품(disposable)이란 것이며, 달리말하자면, 만일 인구의 필요한 수만큼 충분히 마인드컨트롤이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서 일반대중이 침묵하고(모르는척하고), 일부 피해자들만이 고통을 호소하며, 돌출되더라도, 우리들은 필수적으로 이마인드컨트롤실험, 대량학살을 감행할것이라 생각합니다.

Greg Syzmanski's Arctic Beacon -- http://www.arcticbeac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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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앤: 이 실행은 3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실제 감시감독조직스토킹이 실제로 시작된것은 15년 정도 됩니다.

-------------중략-------------

그랙: 이 조직스토킹과 감시가 얼마나 강도가 얼마나 높고 어디까지 인지요?

쥴리앤:사생활 감시에서, 조직스토킹과 희롱, 그리고 가택침입희롱과 아울러 전기쇼크까지 갑니다. 강도를 높여서 되풀이 하고 또 되풀이해가면서 괴롭힙니다.

2011. 10. 14.에 aboutrendt님이 올린 동영상

J McKinney Interviewed by G Syzmanski 01

TI - Targeted Individual - is a person being targeted with OSEH by a group of individual called "perp" for the purpose of human experimentations.

OSEH - Organized Stalking Electronic Harassment - are methods use by perps in targeting a specific person for the purpose of inducing harm and possibly death.

DEW - Direct Energy Weapon - are device used for OSEH purposes, weapons can be microwave with pulp frequencies, v2k or other electronic and hearing devices.

V2K - voice to skull device - is a weapon use for transmitting voices with low or high frequencies. Voices can be for commands or harassments attacks that may look like the TI's own voice. V2K can also use to induce or manipulate dreams or to deprived TI sleeps.

그랙 : 님이TI를 보실 때, 선택의 기준이 있다고 보십니까?

쥴리엔 : 남자의 경우는 잘 모르겠는데요,TI 선택한 경우 여자TI는 지나치게 독립적인여성, 과도하게 총기가 있는 여성, 독신여성, 전문경력을 추구해온 여성, 분위기를 장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여성들입니다. 남자들의 경우 극 소수는 해고당한 남성, 호기심이 많은, 지독히 종교에 광신적인..등등의 남성이 TI로 채택됩니다.

그랙 : 이게 세계적인 문제인데요. 대서양 거너, 다른나라에는 현황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쥴리엔 : 동일합니다. 제가 전자파쇼크고문감시통제에 대한훈련받을 때,확장해서 해외 다른나라에 대상에 대해서. 심화과정 조직스토킹과 전자파고문쇼크 훈련도 추가 되었습니다

그랙: 방송중에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자신이 전자파피해자가 되는 단계는 도대체 어떻게 알수 있고 시작되는지요?

쥴리앤: 다양한 기술, 다양한 방법이 적용됩니다. 집에 사람이 있건 없건, 카메라, 도청장치나, 이러한 장치 없이도 다 가능합니다. 그중에 적외선카메라가 쓰이고요. Acoustic technic(인공환청을 말하는듯)도 쓰이고요. 그리고 이러한 기술로, mass checking도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집계된 대이타들은 주 컴퓨터에 이미지화되고 대이터화 되어서, TI를 추적공격하는 모든 자료가 됩니다.

쥴리앤:병원에 찾아가서 진료를 받으면서, 전자파피해자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 다음 다른 조치가 외부적으로 가해진다고 줄리엔이 헛기침하면서 말하는데요. 병원의 대부분의 의사들은 기본적으로 이 마컨실험에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쥴리엔 메키니와의 인터뷰에 나오는 주요한 요약>

* globally identical operations (전세계적으로 동시 실시되는 같은 계획)

* Victims are normally misdiagnosed with mental illness

(피해자들의 증상을 비정상 정신질환으로 잘못 진단되어지고 있음)

* Informaton gathered are used for harassments protocols.

(피해자에 관해서 수집된 정보들은 피해자를 희롱하고 괴롭히는데 사용함)

* microwave energy are lethal.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는 치명적입니다.)

* radiations has to be pulp or else TI will be cook. (전자파는 아주 유연성이 있고, TI를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direct energy weapons used electrical grid. (DEW, 지향성에너지는 전자파송수신 그리드를 이용합니다)

* frequencies are vulnerable, pains can be halted (주파수는 유연하므로, 고통을 멈출수(막을수)있음)

* medical establishments are normally involved (의료기관은 기본적으로 마컨프로젝트에 포함됨)

* Pavlovian conditioning is used in alteratio of harassment protocol (파블로의 조건반사가, 이 괴롭힘(가해)의 프로토콜에 사용됨)

* TI should not look for reasons why OSEH is happening to them (TI들은 조직스토킹이 외 일어났는지 이유를 밝힐 필요가 없음)

* Moving/running to a new place is not a good idea ( 다른곳으로 이사가거나 옮겨다니는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님)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스파이칩]

블랙박스나 씨씨티비 감시가 가능한 지역으로 이사가세요 저도 현관문앞에 카메라가 있는데도 버젓이 저희 집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설치하고 갔는지도 몰라요. 티비도 켜있고 리모컨도 거실한가운데 놓고 갔더라구요. 그리고 환청으로 다시는 파주에 안온대요. 누가 오라고했나 미친넘이에요. 잡히지 않으려고 다시는 안온다고 한것같아요.

[진주 현이(적과의동침)]

고전적 수법과 뭐하나 다를게 없네요..극심한 스트레스 유발은 물론 전파무기로 인한 끊임없는 증상.통증들...심장 두근거림/통증과 숨이 차기까지..잠이라도 편히 잘수있는 것도 아니고.

어제는 양발을 신는데 복숭아뼈 근처가 쓰라리길래 봤더니 피부가 화상인지 뭔지모를 상처까지 생겼는데 그런 상처가 생길만한 행동을 하지않았는데도 어느순간 생겨났더군요. 저보다 피해가 심한 분들의 피해내용대로..그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인듯 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피해 사실 중에서 중요하다 싶은 것은 꼭 날짜, 시간, 장소를 포함하여 종이에 기록하세요.
지난 피해 사실도 기억나는대로 적어가면서 정리해보세요.
기록하고 정리하면 할수록 대응 방법이 구체화되어갑니다.
저는 2002년부터 피해를 입기시작했는데 19년째인 지금까지 거의 정리했더니 다 했더니
가해 범죄자들과 그 수법을 파악하여 구체적인 대책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작년 중반부터 18년만에 가족들과의 행복이 회복되었습니다.

[진주 현이(적과의동침)]

단둘이 사는 집안에서 자는동안에 계정아이디와 비번이 적힌 메모지가 사라지기도 했어요..몇장이 되는 메모지 중 가장 중요한?계정정보와 남친의 계정정보가 적힌 메모지 한장만 사라지기도 하더군요...
집을 비웠을때도 아닌 밤새 말이에요. 물론? 남친은 모르는 일이라며 새로 만들면 그만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허허

관련된 일들로 혼자있을때 음성녹음이나 동영상촬영을 하기라도 하면 누구한테 쫓기냐는 둥 심리/정신병원 치료를 얘기하기도 하고..세상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되네요

[진주 현이(적과의동침)]

그리고 웃긴것은..남친에게 톡이든 이런 카페에 남친과 관련된 글이라도 올릴라치면 평소 자극을 받아 생기는 통증과는 확연히 구분이 되는 자극을 주는데, 가해자들과는 관련없는 내남친얘기를 하는데 왜 자기들이 반응을 보이는건지...허허(위 댓글작성중에 일어난 일이라 관련없는 뻘 댓이지만;; 보고있을 누군가를 위해? 남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