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으로 불과 3주 만에 어린이 최소 3,257명 사망했다고...
재난이나 전쟁에서 부자보다 서민들이 더 큰 피해를 본다죠
그리고 남자보다 여자가, 어른보다 아이가 더큰 피해를 보게됩니다
통계로만 봐도 대략 2배이상입니다
이게 재난생존준비를 우리가 해야하는 이유죠
참고로 이태원 참사때도 159명의 사망자중 여자가 남자보다 2배 였슴
"불과 3주 만에...어린이 최소 3,257명 사망"
지난 3주 동안 가자지구에서 숨진 어린이 수가 2019년 이후 분쟁지역에서 발생한 연간 어린이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팔레스타인 보건부와 이스라엘 보건부 자료를 토대로 지난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 기간 어린이가 최소 3,257명 숨졌다고 전했다.이 가운데 가자지구에서 숨진 어린이는 3,195명, 요르단강 서안에서 숨진 어린이는 33명, 이스라엘 어린이는 33명이다.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자지구에서 숨진 어린이의 수가 2019년 이후 세계 20여 개국 분쟁지역에서 발생한 연간 어린이 사망자 수보다 많다고 전했다.단체는 "가자지구에는 어린이 부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가자지구의 어린이 부상자는 최소 6천여 명이며 실종 어린이 수도 1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이슨 리 세이브더칠드런 가자지구 책임자는"가자지구에 폭력이 확대되면 더 많은 어린이가 심각할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국제사회는 정치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매일 논쟁만 벌이는 것은 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가영(weeping07@ytn.co.kr)
출처: 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원문보기 글쓴이: 코난.카페장(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