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가수 박건.정원.코메디언 방일수.나. 작곡.연주자 김상민 지인들과 송년회를 합니다.
허무한 마음을 노래한 가수 정원 우린 오랜 친구로 자주만나지 못해도 언제나 만나면 이리 좋다.
이 친구 옛날부터 술은 1잔도 못하는데 노래 솜씨는 프로수준 한때 가요계를 풍미 했던 그때가
봄날이였는데 세월앞에 지나 내나 장사없음을 알고 종로통에서 지인가수와 연예인을 만나 송년회를 했네요.
허무한 마음 - 정원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한때 많이불렀던 노래입니다.
첫댓글 한때 많이불렀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