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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이야기가있는곳 山口淑子 야마구치 요시코 일대기; 일본측 시각
진캉시앤 추천 0 조회 407 16.07.26 10: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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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7 20:28

    첫댓글 가마솥 더위에 몸 건강 하세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27 21:45

    야마구치 요시코라는 인물의 당시 삶을 보면서 오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삼복더위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16.08.02 06:21

    李香蘭, !
    중.일전쟁 의 틈바구니속에 굴곡진 삶을 겪으면서도 최후에는 생애 마지막 까지 일본인으로 살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더위에 장문의 번역 감사드리고 잘 읽고 보고 갑니다.
    애 많이 쓰셨읍니다.

  • 작성자 16.08.03 11:53

    야마구치 요시코는 중국에서 태어났어도 유력 중국인의 양녀가 되어 중국학교도 다녔고
    백계 러시아 인에게 성악도 배워 유명한 가수가 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용모도 서구적으로 생겨 일본인 중국인 모두에게 인기를 얻는 영화배우로
    만 25년 까지 활동하였는데 다만 중국인 행세를 하였기에 일본 패전후
    중국의 법정에서 매국노 처벌을 받을 뻔 하였으나
    일본인 신분이 역시 외국인 친구의 도움으로 증명되어 무사히 일본으로 귀국하였고

    즉 25 살부터 일본서도 유명한 가수 배우로 활동하다가
    미국 할리우드로 가서 영화배우로도 활동할 정도로
    일어 중국어 영어 모두 유창할 정도로
    스마트한 여성이었고 당대 유명예술가와 결혼 후

  • 작성자 16.08.03 11:52

    이혼 한뒤 외교관과 결혼하여 살던 중


    자민당 참의원으로서 여러번 연속 당선되어 18년간 정치가로 살다가
    은퇴 후에도 많은 사회 활동을 하였으니

    화려하게 94년간을 살았다고 보여집니다

  • 16.08.09 00:25

    제가 알던 등려군의 노래들이 이향란님의 노래였다는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소주야곡도 미소라히바리노래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향란님 노래였는것도 첨 알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6.08.09 07:31

    중국인의 수양딸로서의 이름보다는
    일본인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단지 약15년 정도 썼던 것보다
    80여년을 함께한
    야마구치 요시코가
    그녀의 이름이라 보여집니다

  • 작성자 18.01.03 14:59

    야마구치 요시코?
    이향란?
    리샹란?

  • 작성자 22.12.03 10:09

    [김강현] [오전 8:43] “리샹란, 노래·연기로 관동군 사기 진작 총살 감”소문 무성 | 중앙일보
    - http://naver.me/5oiiq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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