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된 사람도 있고 자살한 사람도 있다.
40년 전 금호동에는 산에는 시골에서 상경한 사랑이 반지야. 천막 루핑집을 지어살고 평지에는 기아집이 드물게 있고 전연 개발이 안 되었던 시절이다. 휴전후 고양을 떠나 서울로 돈 벌러 많이 올라.
돈 없어 집을 새 얻지 못하고 시유지나 철도 부지 하천부지 뚝방에 루핑집 지어 살면서 낮에는 노동을 하고 집에 갈 때 연탄 두장 쌀 한 대를 지게를 지고 리야카를 끌고 집에 돌아온다.
그 시절은 임대기간이 6개월 자주 이사를 다녀 하루에 6건 7건 임대계약서를 쓴 일도 있다. 혼자 하지 못해 사람을 세 사람 고용하고 했다.
내가 처음에 계약을 해준 사람은 자기는 돈이 없어. 집을 사 모두 전세 놓고 자기는 뒤뜰에 있는 장독대 반지하의 바닥에 스치로풀를 깔고 생활하고 살고있다가 한집 내보내고 들어와 살다 재개발 지구가 되어 아파트가 되어 부자가 되기도 하고
또 한 집을 2층 집을 모두 전세로임대하고 자기는 산 작은 집을 임대해사고살다 한칸을 내보내고 그 집에 살다가 재개발이되여 부자가 되었다
또 한 집분 재개발 지구가 되여 집 값이 올라 팔고 신축 3층 집을 사주었지만 관리하지 못해 팔고 편하게 살겠다고 남의 전세방으로 이사를 갔다. 지금까지 자기 집 없시 전세 방에서 살고 있다.
또 한 집은 그 금호동에서 집 장사를 하여 많은 돈을 벌어 그 돈으로 중곡동 신축 다가구주택을 많은 융자를 끼고 매수했다 전세입자가. 직장 관계로 전세금 빼달라고 했으나 은행에 근저당된 상태라 집을 내눟아도 전세가 않나가 전세금 반환하지 못해 자살한 사람도 있다. 돈 때문에 자살을 하고 말았다. 지금 영끌 족과 같은 사람이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본인이 스스로의 기회를 포착하지 못하고 또 판다를 잘 못하고 살면 무용 지물이된다 오히려 해외로 올 수도 있다.
대가 없는 유산 복권 도박 같은 돈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갔다 무용지물이다.
돈은 자기가 힘들게 번돈은 보석 같은 귀한 돈이지만 대가없는 돈은 .바람에 날아가는 겨와 같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도 연탄 장사를 하고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임대업를 하고 살고 있다. 그 돈의 가치는 천차 만별이다. 그야말로 힘들인 연탄장사로 번 돈은 천원을 금 보석같이 여겼고 귀하게 썼지만 부동산 중개수수료 임대료는 가볍게 생각하고 동전같이 생각하고 살았다. 동전으로 생각하고 살았다
대가 없는 돈는 잠시 잠깐 도움이 되겠지만 돈 재산 관리 능력 돈을 굴리고 늘리는 공부를 하지 않고.재물이 생기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돈은 자기 스스로 피땀 흘려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