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6~11 / 주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하시는 예수님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6절 우리가 주님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면 지속적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주님 안에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꺾여서 말라 버리는 가지와 같습니다.
사람들이 그 마른 가지를 주워다 불에 던져 태워버릴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무 쓸데 없는 가지를 땔감으로 사용합니다.
포도나무는 유실수입니다. 관상용으로 심은 관상수가 아니고 목재용으로 심는 목재수도 아닙니다. 포도나무는 오직 열매를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서 땔감으로 태워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를 많이 생산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열매, 생명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순결의 열매, 공의의 열매, 거룩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성도다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가지 된 우리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라도 어찌하든지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필사적으로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7~8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우리는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열매를 많이 맺는 비결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7,8절 말씀입니다. “오직 마음을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형통하고 평안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많은 말씀을 배우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할 때 또 하나의 축복을 약속하여 주십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십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열매를 많이 맺게 하십니다.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게 하십니다.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받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9~10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랑으로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죽기까지 지켜야 사랑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예수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도 서로를 비방하거나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모욕과 멸시를 받고 죽을지라도 주 안에서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사랑 안에 거해야 합니다. 교회를 떠나서 나 혼자 신앙 생활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반쪽 신앙을 가진 자들입니다. 온전한 신앙이 아닙니다.
장작이 모여야 타듯이 우리가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성령의 불이 타오릅니다.
그래야 우리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11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사랑의 계명을 주시는 것은 제자들에게 부담감을 주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수고가 따르지만, 우리 가운데 예수님의 기쁨이 충만하게 임합니다. 세상이 빼앗아 갈 수 없는 기쁨이 생깁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과 같은 기쁨이 우리의 마음속에 솟아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