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절

[은혜 짱]

🇨🇵 프랑스의 몰락 🇫🇷

✔️프랑스가 저렇게 망가진 이유는 좌파정권 때문이다.

이번 파리올림픽을 보면서
세계는 다음과 같은 프랑스의 몰락에 경악하고 있다.

개막식 공연에 여장 남자들을 출연시켜서 동성애를 찬양하고 한국선수단 입장 시에 북한이라고 잘못 소개하고,

아르헨티나 선수 입장 시에 중국국기를 등장시키고,

똥물 세느강에서 수영경기하려다 비난 여론에 중단하고,

친환경 올림픽을 외치면서 폭염에도 에어컨을 가동도 안 해주고,

탄소 줄이려고 식당에 고기가 사라져서...

대한민국을 비롯 미국, 영국, 호주등은 외부에서 식사한다.

과거 프랑스는 나폴레옹 같은 영웅을 배출하였고

프랑스대혁명으로 정치혁명을 일으켰고,

예술과 문화의 선진국이었고

영국과 세계를 양분하였던 제국이였다.

그런 과거의 위대한 프랑스가 어찌 오늘날 저모양 저꼴로 나라가 망가졌는가?

그 이유는 프랑스 정치를 좌파들이 점령하였기 때문이다.

과거에 파리대학은 미국 하버드대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 명문대학이였다.

그러나 좌파정권이 들어선 프랑스는 대학 서열은 우파 정책이라면서

파리대학을 폐교시키고
모든 사립대학들도 폐교시키고,

40여개의 국립대학들만 존속시켰는데
그나마도 대학 평준화하고 대학 서열을 방지하려고

대학들 이름을 '파리1대학', '파리2대학'이라고 명했다.

그러니 나라꼴이 사실상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전락해서
더이상 의욕과 혁신과 발전이 사라지고 활기를 잃고,
오직 페미들과 동성애자들의 천국으로 나라가 망가졌다.

지금 프랑스의 위상은 과거 위대하였던 선조들의 유산으로 간신히 버티는 거다.

공부도 안 하고 일도 안 하는 놈팽이가 부자였던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고 사는 것과 같은 꼴이다.

[에버그린]

유럽의 사회주의가 멸망해가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무슨 사조가 들어와야 할 것도 같아요. 유리가 앞다투어 유럽을 찾지만 유럽의 나라들은 이미 자유쥬의를 짓밟고 패거리들과 흑인들이 난무하고 이슬람이 모두 점령해 가는 것 같아요. 영귝도 마찬가지이구요, 세계 곳곳에 들어가는 이슬람은 아마 인류의 미래를 더욱 암울하게 할 거예요. 기존 프랑스는 사라졌다고 봐야지요.
8.15를 광복절이라고하지말고, 건국 76주년 건국일로 명명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관도 없는 좌익들의 종북 역사관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은 자유세계 1등의 나라가 될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대한민국의 역사관없이 종북주의자들이 좌지우지 하는 거 그대로 두면 프랑스보다도 더 빨리 망가질 거예요. 소중한 우리의 미래가 청사진으로 가기 위한 바른 역사관 정립이 필요합니다. 48년 대한민국 건국, 초대대통령 이승만! 이렇게 말하면 벌떼처럼 달려드는 것들은 우리 역사를 모르는 것들, 국민, 주권, 영토가 국가의 3요소인데, 1919년 4.13일 임시정부는 대한 제국의 독립추구였을뿐, 공산주의에 빠진 것들은 그게 대한민국의 시작이라고? 국민수준이 좌빨 대통령, 좌빨국개들 만들어주는 나라니 문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