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오늘, 24/25시즌은 바르셀로나가 1-1 규정으로 여름 이적시장에서 운영할 수 있는 라리가의 승인을 받지 못한 채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바르샤 비전(Barça Vision)에 대해 리베로 풋볼 파이낸스 AG(Libero Football Finance AG)가 지불하지 않은 금액을 감당하는 투자자와 함께 어떻게 작업을 끝내고 앞으로 몇 주 안에 장부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4명의 선수가 계약이 만료됐고 그 중 주앙 칸셀루와 주앙 펠릭스는 이적료가 없으면 잔류할 강력할 후보다.
마르코스 알론소, 세르지 로베르토는 계약이 만료된 후 자유롭게 미래를 협상할 수 있다. 세르지는 FFP 문제로 등록이 가능한지를 조건으로 구단으로부터 서면 제안을 받았고 제안은 8월 10일까지 유효하다. 그것이 바로 바르샤가 어제 알론소와 함께 했던 것처럼 감사의 메시지를 게시하지 않은 이유이다. 주앙 듀오의 경우에도, 두 선수가 소속 팀으로 복귀하는 것을 공식화했지만 이후 구단은 웹사이트와 네트워크에서 이를 삭제했다. 그리고 두 선수를 잔류시키는 것이 진짜 생각이다.
구단의 생각은 세르지의 빈자리를 체우기 위해 마르크 카사도에 베팅하는 것이다.
알렉스 바예와 포르투의 유혹을 받는 미카일 파예는 구단에서 그들이 바르샤에서 뛸 수 있는 조건이 있다고 보는 작은 옵션이다.
주앙 듀오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에도 선수단에 포함시키겠다는 바르샤의 생각은 분명하다. 칸셀루의 계약은 2027년, 펠릭스의 계약은 2029년에 만료된다. 두 선수 모두 바르샤에서 최소한 두 번째 시즌을 치르겠다는 성향은 분명하다.
독일 유로 2024 이후 휴식기로 인해, 소속 구단으로 복귀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사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간은 바르샤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그들은 독일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소속 팀이 바르샤에게 더 많은 돈을 요구하거나 더 많은 경쟁이 있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주앙 듀오는 더 이상 바르샤 소속이 아니지만 올 여름 다시 복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