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떠난다... 야간 비행기...
언제나 친숙한 항공기 KE 661 ... 대한 항공...
캄보디아 가기 위해서 여러번 타본 KE661 ㅋㅋ
1번, 2번 사진
비행기 안에 어뎁터가 있는 비행기가 있을 수도 있다
있다면 이렇게 연결을 해서 쓸수 있다
양쪽 자리의 경우 2자리 사이 가운데 있고.. .
가운데 4자리의 경우 가운데 자리 사이에 있다.
3번
방콕 다와간다... ㅋㅋㅋ
방콕 도착하면 새벽 1시 30분쯤일꺼얌...
대한항공 화장실에서 먼저 찜뽕했던 칫솔... ㅋㅋㅋ
양치질... ㅋㅋㅋㅋ 쓱싹...
DSLR... 다른 사람들은 들기도 무겁다는걸.. 셀카질 ㅡ.ㅡ^
5번 부터는...
방콕의 새 공항의 내부이당... ㅋㅋ
두번째 온 새 공항인데... ㅋㅋㅋ
사진은 전에 한번도 안찍어본... ㅋㅋㅋ
내부에서 부탄의 드룩항공을 기다려야 된다
드룩항공 5시 30분 출발 ㅋㅋ
한 5시간 대기라서... ㅋㅋㅋ
공항 3층에 창이라는 맛사지 가게를 갔다.
가격은... 헙... ㅠㅠ
카오산의 3~4배? ㅡ.ㅡ ?
난 순간 뒤 돌아따 ㅡ.ㅡ
비싸다... 라는 감탄사 한방과 함께...
패키지인지라... (모든 분의 비행기표, 부탄 비자를 내가 다 들고 있던... ㅋㅋㅋ)
한명이라도 안가면 안된다는 의사들...
안가고 싶은데... 비싸서...
한국에서 올때부터 속이 안좋으셨던 분이...
그분께서 다 쏜덴다... ㅋㅋ
그런뒤 음식점에서 맥주 한캔...
캬... 싱하... 넘 오랫만에 ㅋㅋ
혼자 공항에 두리번 두리번... ㅋㅋ
마지막 사진중에 인물 첫번째 분이 저의 어머니시랍니다 ^^
다들 각자의 모습으로
부탄의 드룩항공을 기다리는 모습 ^^
첫댓글 바쁜 중에도 부탄 이야기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부탄가스를 생각나게하는 부탄 여행...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