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신임 임원회 개최
1. 일시 : 2005. 06. 22(수) 디미방
2. 참석자 (15명)
- 회장 : 이이남
- 부회장 : 노행우, 정성수, 정유옥, 이석금
- 총무 : 박영희, 최규춘
- 감사 : 이규관
- 지부장 : 이순옥(전주), 최영기(군산,불참), 김정구(익산)
백동규(김제), 최상규(완주), 한동열(정읍고창부안)
고영길(무주,진안,장수), 정순균(임실,순창,남원)
김광자(서울,불참), 방사원(경기,불참)
3. 주요안건
- 동창회 활성화 방안
= 임원들의 동원 책임제 실시 - 임원, 3명씩 독려
= 임원회의를 년 2회하자. - 당일 회비는 각자 부담하자.
= 현 소속 동창들의 소재 파악 연락 - 지부장의 책임 아래.
= 개설한 '카페'(다움)를 최대한 활용하자.
(cafe.daum.net/jjedu6)
= 서울과 연계하는 동창회를 해보자.(1박 2일도 가능)
= 지부별 행사 권장 - 他지부 초청도 가능(연계활성화)
- 총회회비 인상
= 총회회비 - 현자산(320여만원)을 유지하기 위해 30,000으로
- 기타
* 동창회의 때에는 상대방의 이름만 부르자(위화감 불식)
* 임원회의는 8월, 1월 2회로 하자.
* 전직 회장들을 예우 차원에서 임원회 참석 권장
* 현임원이 책임진 동창만 나오게 해도 64명이다.
* 동창회를 '계'형식으로 하자는 이야기도 나옴.
* 모처럼 나온 동창에게 최대한 따스하게 대하자.
* 11개 소모임 확인 - 꼬리말 참조
# 인사차 모인 임원회의에 이이남 회장이 경비일체를 대포로 쏨
첫댓글 11개 소모임-고덕회, CDA, 진안6회, 육모정, 여자6회 모임, 영롱회, 일석회, 익산6우회, 대화회, 발자취, 6우회
11개 외에 더 있을 텐데, 그 모임을 찾으려면 국가와 사회와 동창들의 제보를 기다린다.
자주 만나서 무릎을 맞대고 머리를 짜내야 동창회가 돌아갈 것 같다네. 선후배들의 동창회 모임을 보게. 정말 얼굴이 붉어지는 우리들이 모임이라네. 친구들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