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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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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 추천 현대시▒ 스크랩 엄선 현대시 4
최종호 추천 0 조회 194 06.06.09 01: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05/06/30   소낙비 / 안도현

2005/06/30   봄날은 간다 / 안도현

2005/06/30   살구꽃 / 문신

2005/06/30   이별 후의 장례식 / 김충규

2005/06/30   살구나무 여인숙 / 장석남

2005/06/30   봄날의 사진 한 장 / 김병호

2005/06/30   시인 / 안도현

2005/06/30   살구나무 / 정유준

2005/06/30   살구나무 아래 / 강인한

2005/06/30   유월의 살구나무 / 김현식

2005/06/30   새 같은 것들이 내 살구씨의 길을 터주곤 한다 / 양준호

2005/06/30   살구나무의 무거움에 관하여 / 최금진

2005/06/29   부재중 / 김경주

2005/06/29   그리 단단하지 못한 송곳으로 / 이성복

2005/06/29   연꽃 에밀레 / 손택수

2005/06/29   빗발, 빗발 / 장석주

2005/06/29   비. 토끼풀꽃 / 이해리

2005/06/29   비 그친 뒤 / 안도현

2005/06/29   비 / 이진명

2005/06/29   비 맞는 전문가 / 최정례

2005/06/29   비 / 김건일

2005/06/29   비 온 뒤 / 이복현

2005/06/29   비에도 그림자가 / 나희덕

2005/06/29   비 오는 날 / 천양희

2005/06/28   감자 이야기 / 이성목

2005/06/28   호박 / 송상욱

2005/06/28   본전 생각 / 최영철

2005/06/28   버드나무 아래 / 윤제림

2005/06/28   한낮 / 장철문

2005/06/28   변소 푸는 날 / 최은숙

2005/06/28   염소의 저녁 / 안도현

2005/06/28   젖이 큰 할머니 / 김일영

2005/06/28   외할머니 / 윤제림

2005/06/28   할머니의 봄날 / 장철문

2005/06/28   할머니는 마당에 붉은 고추를 / 채호기

2005/06/28   봄날 / 김기택

2005/06/28   봄날 / 김남극

2005/06/28   노끈 / 윤준경

2005/06/28   하관 / 이동호

2005/06/27   양동시편 2 / 김신용

2005/06/27   아지매는 할매되고 / 허홍구

2005/06/27   외출 / 최문자

2005/06/27   김밥 마는 여자 / 장만호

2005/06/27   젓갈 골목은 나를 발효시킨다 / 이가희

2005/06/27   쟁반탑 / 복효근

2005/06/27   하지 무렵 / 이해리

2005/06/27   아침 시장 / 이상국

2005/06/27   신림동 바닥에서 / 황지우

2005/06/27   길음시장 / 신경림

2005/06/27   나물 시장 / 이봉연

2005/06/26   드라이 플라워 / 문인수

2005/06/26   폐차와 나팔꽃 / 복효근

2005/06/26   하시시 / 안현미

2005/06/26   쓸쓸한 중심 / 이화은

2005/06/26   무꽃 피다 / 마경덕

2005/06/26   팝콘 / 유종인

2005/06/26   지금 꽃이 / 구순희

2005/06/26   무화과나무의 꽃 / 박라연

2005/06/26   나팔꽃씨 / 정병근

2005/06/26   꽃구멍 / 이봉환

2005/06/26   동백신전 / 박진성

2005/06/26   아픈 꽃 / 김정희

2005/06/26   꽃을 말리며 / 박규리

2005/06/26   봄날 피고 진 꽃에 대한 기억 / 신동호

2005/06/26   꽃은 피고 인자 우에 사꼬 / 이중기

2005/06/26   으름넝쿨꽃 / 구재기

2005/06/26   오동꽃 / 장석남

2005/06/26   아직은 꽃 피울 때 / 하정임

2005/06/26   꽃곶이 꽃 / 이성목

2005/06/26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005/06/25   나의 고지식 함을 알았다 / 김영남

2005/06/25   분명치 않은 것이 의자에서 / 천수이

2005/06/25   저수지에 빠진 의자 / 유종인

2005/06/25   의자 / 김성용

2005/06/25   사무원 / 김기택

2005/06/25   긴 나무 의자 / 이하석

2005/06/25   의자 위의 흰 눈 / 유홍준

2005/06/25   낡은 의자 / 김기택

2005/06/25   의자 / 허 림

2005/06/25   의자 / 이정록

2005/06/24   비 오는 날에 / 나희덕

2005/06/24   봄비는 즐겁다 / 송수권

2005/06/24   비가 오면 / 이상희

2005/06/24   삼십대의 病歷 / 이기선

2005/06/24   비 / 유금옥

2005/06/24   두리두리 / 김시종

2005/06/24   우산과 유산 / 이 신

2005/06/24   버려진 우산 / 윤준경

2005/06/24   우산을 쓰다 / 심재휘

2005/06/23   악어 / 고영민

2005/06/23   회전문 속에 떨어진 가방 / 최승호

2005/06/23   움직이지 않는 가방 / 조말선

2005/06/23   빈 가방 / 강연호

2005/06/23   악어 핸드백 / 차주일

2005/06/23   트렁크 / 김언희

2005/06/23   그놈의 커다란 가방 때문에 / 성미정

2005/06/23   누이의 지갑 / 이동호

2005/06/23   알타미라 벽화 / 정진경

2005/06/23   늙은 거미 / 박제영

2005/06/22   거미. 혹은 언어의 감옥 / 유 하

2005/06/22   거미 / 조말선

2005/06/22   점자책을 읽으며 / 신민철

2005/06/22   거미집 / 조동범

2005/06/22   거미 / 이윤학 (짧은 산문)

2005/06/22   거미의 길은 젖어있다 / 김승원

2005/06/22   거미 / 김금하

2005/06/22   거미, 불안한 폭식 / 서안나

2005/06/22   거미 / 이면우

2005/06/22   거미 / 김언희

2005/06/22   거미 / 박성우

2005/06/22   거미와 거미줄 / 임길택

2005/06/21   개싸움 / 권기호

2005/06/21   개 / 김리영

2005/06/21   미안하다, 수캐 / 공광규

2005/06/21   고물상집 개 / 한도훈

2005/06/21   개사돈 / 김형수

2005/06/21   민들레와 똥개 / 김선옥

2005/06/21   직선과 원 / 김기택

2005/06/21   마루 밑 세상 / 최 준

2005/06/21   개 / 이길원

2005/06/21   개 조심하게 / 이생진

2005/06/21   개도 브레지어를 찬다 / 이정록

2005/06/21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 유용선

2005/06/21   개에 대하여 / 이향아

2005/06/20   가정식 백반 / 황상순

2005/06/20   초여름 일기 / 이정원

2005/06/20   모녀의 저녁식사 / 윤진화

2005/06/20   늙은 암소의 식사 / 김연숙

2005/06/20   밥詩 8. / 정진규

2005/06/20   생선구이 백반 / 장석남

2005/06/20   대통밥 / 이정록

2005/06/20   밥 나이, 잠 나이 / 윤석산

2005/06/20   밥 / 윤준경

2005/06/20   밥그릇 경전 / 이덕규

2005/06/20   흰 밥 / 김용택

2005/06/20   긍정적인 밥 / 함민복

2005/06/19   참선하다 / 주경림

2005/06/19   북어 / 최승호

2005/06/19   멧새소리 / 백 석

2005/06/19   명태 / 박대성

2005/06/19   명태야, 명퇴야 / 마경덕

2005/06/19   명태국은 시원하다 / 유창성

2005/06/19   명태 / 김기택

2005/06/19   명태 / 박주택

2005/06/19   밥상 위의 명태 한 마리 / 이영옥

2005/06/19   명태 / 임영석

2005/06/18   판교리8 - 먼지의 집 / 이윤학  

2005/06/18   덕성장 / 심재휘

2005/06/18   오래된 한옥 / 심재휘

2005/06/18   폐가 / 이동호

2005/06/18   폐가 / 조말선 

2005/06/18   빈집 / 윤성택

2005/06/18   빈집 / 박형준

2005/06/18   폐가 / 박진성

2005/06/18   빈둥빈둥 늙는 집 / 마경덕

2005/06/18   폐가의 배꼽 / 문인수

2005/06/18   폐가 / 강연호

2005/06/18   빈집에서 / 이진명

2005/06/18   빈집 / 김진경

2005/06/18   빈집 / 기형도

2005/06/18   빈집 / 정철훈

2005/06/18   거친 나무상자 / 안주철

2005/06/17   골로 간다 / 최준

2005/06/17   꽃아 뒤어 내려라 / 마경덕

2005/06/17   티셔츠를 입은 여자 / 김기택

2005/06/17   벚나무 / 강미정

2005/06/17   똥끝 / 한혜영

2005/06/17   몸이 큰 여자 / 문정희

2005/06/17   굶어 죽을 뻔했던 마을을 나는 어떻게 살려내었나 / 노혜경

2005/06/17   내 몸 위로 용암이 흘러갔다 / 한명희

2005/06/17   몸 / 문채인

2005/06/17   몸옷 / 이동호

2005/06/17   죽음에 관하여 / 오탁번

2005/06/17   잠지 / 오탁번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7   긴 손가락의 시 / 진은영

2005/06/17   구멍 1 / 유용주

2005/06/17   좆같은 세상 / 손세실리아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7   가련한 그것 / 안도현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7   똬리 다섯개 / 이상국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7   지팡이 / 정진규(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7   흔적 / 윤성택

2005/06/17   몸의 신비, 혹은 사랑 / 최승호

2005/06/16   얼룩 / 김기택

2005/06/16   달팽이 / 김효순

2005/06/16   꼭지 / 문인수

2005/06/16   달팽이 약전 / 서정춘

2005/06/16   오월 / 조연호

2005/06/16   자일을 던지다 / 김정미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6   어딜 가시는가 / 신현정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6   달팽이가 지나간 길은 축축하다 / 박성우

2005/06/16   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 고영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6   달팽이 / 유회숙

2005/06/15   간고등어 / 백현국

2005/06/15   뻘밭 / 박유라

2005/06/15   좌판 / 송정화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5   고등어 파는 사내 / 손순미

2005/06/15   간고등어 한 손 / 유안진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5   어물전에서 / 고경숙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5   동행 / 임수련

2005/06/15   활 / 김서암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5   자반 고등어 / 유홍준

2005/06/15   고등어 / 임영조

2005/06/15   고등어를 구우며 / 김금숙

2005/06/14   담벼락 속에 집이 있다 / 손순미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4   담장이넝쿨 / 권대웅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4   종이 피아노 / 안편미(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4   지문 / 권혁웅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4   풋여름 / 정끝별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4   담쟁이 / 조은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4   담쟁이 그늘아래서 / 이은림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4   담쟁이 / 최광임 (다시 보고 싶은시)

2005/06/14   담쟁이 / 도종환(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4   담쟁이 덩굴 / 장성호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4   담쟁이 / 이경임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3   다시 보는 멸치 이야기 / 마경덕

2005/06/13   멸치 사냥 / 이중기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3   여보, 띠포리가 떨어지면 전 무슨 재미로 살죠 / 성미정

2005/06/13   멸치의 사랑 / 김경미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3   멸치의 열반 / 장용철(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3   멸치 / 이건청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3   나쁜 멸치 / 구순희(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3   멸치 / 전연옥(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3   멸치 / 김기택(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3   가시 / 김기택

2005/06/12   기도 / 헤르만 헷세

2005/06/12   사무원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2   교정 보는 여자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2   씨옥수수전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2   소리의 집 / 길상호

2005/06/12   뚱뚱한 그녀, 혹은 비둘기에게 / 이현승

2005/06/12   그 집 앞 능소화 / 이현승

2005/06/11   텃밭에서 / 노경아

2005/06/11   그 저녁 / 한서윤

2005/06/11   오래된 집 / 송호필

2005/06/11   부패의 힘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1   사라진 손바닥 / 나희덕

2005/06/11   제부도 2 / 백현국

2005/06/10   천천히 천천히 / 신현정

2005/06/10   밥 / 정성필

2005/06/10   서랍 / 이귀영

2005/06/10   오래된, 음악을 듣는 밤 / 남호진

2005/06/10   뜨거운 밤 / 안도현

2005/06/10   다리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10   대나무 / 함민복

2005/06/10   낙타2 / 김충규

2005/06/09   단단한 심장 / 박해람

2005/06/09   폐가 / 마경덕

2005/06/09   옥탑방 / 방민호

2005/06/09   자전거 / 류지남

2005/06/09   일찍이 나는 / 최승자

2005/06/09   연장론 / 최영철

2005/06/09   율포의 기억 / 문정희

2005/06/09   낡은 집 / 강 수

2005/06/08   빨래집게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8   열심히 산다는 것

2005/06/08   나비의 문장 / 안도현

2005/06/08   담쟁이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8   어린 게의 죽음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8   게 / 권대웅

2005/06/08   천장호에서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8   청국장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8   마장동 도축장에서

2005/06/08   호랑이 / 김기택

2005/06/07   철새는 그리움의 힘으로 날아간다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7   가을나무가 비에 젖고 있다 / 서지월

2005/06/07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2005/06/07   성냥 / 임영조

2005/06/07   반딧불 / 임영조

2005/06/07   성공시대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7   외곽의 힘 / 문성해

2005/06/06   관계 / 심언주

2005/06/06   묶인 배 /김요일

2005/06/06   사진속의 한 아프리카 아이 1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6   여름 바다 / 김기택

2005/06/05   무서운 풀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5   오른쪽이 왼쪽에게 / 손세실리아

2005/06/05   홍합 / 김나영

2005/06/05   聖 아기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5   닭 이야기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4   시집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4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 / 김승희

2005/06/04   망둥어 / 이윤학

2005/06/04   북, 소리 / 이은봉

2005/06/04   우리 집 쓰레기통은 네 개 / 정진규

2005/06/04   아. 둥글구나 -알 34 / 정진규

2005/06/04   배롱나무꽃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3   산초나무에게서 듣는 음악 / 박정대

2005/06/03   철학 / 이승훈

2005/06/03   조약돌을 위한 데생 / 허만하

2005/06/03   떨림 / 이윤학

2005/06/03   비망록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3   멸치의 사랑 / 김경미

2005/06/03   동사무소에서 / 정해종

2005/06/03   옛집 꿈을 꾸다 / 전동균

2005/06/03   벙어리 노점상 / 이 신

2005/06/02   물오리 一家 / 손세실리아

2005/06/02   얼음 호수 / 손세실리아

2005/06/02   섬진강 팥국숫집 / 백현국

2005/06/02   그 여자. 문을 열지않는다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2   부부 / 김만호

2005/06/02   초짜 / 김만호

2005/06/02   등이 벗겨진 나무는 엎드려 울지 않는다 / 한우진

2005/06/02   학교 / 장인수

2005/06/02   부엉이달 / 장인수

2005/06/02   낡은 자동차를 생각함 / 다시 보고 싶은시

2005/06/02   하늘 우물 / 장옥관

2005/06/02   등꽃 그늘 아래 / 장옥관

2005/06/01   외면 / 신현정

2005/06/01   눈사람은 눈을 먹고 산다 / 신현정

2005/06/01   포석정 호랑가시나무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1   만석부두에 들어 / 김정희

2005/06/01   어머니와 아들 / 이동호

2005/06/01   오른손잡이 / 현택훈

2005/06/01   대작 對酌 / 현택훈

2005/06/01   나무는 / 다시 보고 싶은 시

2005/06/01   송충이 / 김기택

2005/06/01   과적 / 김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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