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새로운 혈맹의 문화가 시작 되었다.. 3D혈맹이 나오자 군주케릭이 급증하였다..난 혈맹에 대해 별 중요성을 못느낀 나는 그냥 혼자서 다니기루하였다.. 그리고 어느때와 같이 구울밭에서 놀고 있었다.. 근데 몇일동안 구울밭에서 놀아서 약간 씩은 본사람은 있지만.. 그때 어떤분이 그 3마리와 다굴맞으면서 싸우는 모습을 봤다... 굴밭에서 첨 보는 사람이였고.. 물론 섬에서두 마찬가지였다.. 그분 아뒤는 마패마검.. 첨 듣는 이름이였지만 굉장히 위압감이 있었다.. 무슨 말을 건네도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가시는분이였다.. 그리고 그분하고 같이 눈이 뛰는 분이 또 있었다.. 이기자다.. 아시는분은 아실꺼다.. 내가 데포섭 리니지 인생의 거의 절반을 몸담고 있었던 착하게살자 혈맹의 군주님이다.. 군주님 치고는 상당히 빨리 본토에 오셨으며.. (물론.. 3D혈맹의 3DKnight님이 먼저지만) 항상 웃고 다니시는걸 보았다.. 심지어는 지나가는 사람에게두 그냥 넌지시 웃음을 보내는 그런분이였다. 그리고 몇일후.. 리니지가 드디어 새로운 모험을 건것이였다.. 본토에 던전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놀랐으며..경악했다.. 섬던전처럼 봤다가 던전안에 들어갔다가 죽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다.. 초창기 하신분들은 아실것이다.. 그당시 던전이 나왔어도 3~4일동안 던전을 안들어갔었다.. 아니 못들어 갔다고 해야지 옳은것같다.. 그렇게 던전은 무서웠고.. 또 그만큼 위험했다... 그래서 못들어 간것이였다.. 그래서 다들 카스파라는 흑장로의 정체마져 모르고 굴밭에서 평화롭게 지냈다.. 근데 공지가 떴다.. 던전이 나올?부터 카스파라는 존재는 있었고.. 4층 마법진에서 랜덤으로 나온다고 했다.. 사람들은 놀랬다.. 공지에 나온 카스파의 모습과... 그들이 주는 아이템들.. 그중에서 변신반지.. 상당히 화제의 아이템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축줌서.. 이미 데이와 젤은 있었지만.. 축이라는 의미와 성능등등을 본 그당시 유저분들은.. 무섭다는 것도 뒤로한채 다들 있는돈 없는돈 들여서 물약을 사서 던전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당시엔 던전4층까지 뿐이 없었지만.. 거의 대부분 3층에서 죽어 나갔다.. 하지만 이렇게 죽을수만은 없었다.. 그때 던전 4층입구를 뚫은 그들이 있었다 바로 3D혈맹의 혈맹원들이었다.. 보통 최소한 렙이 25~30이였고 대략 20명정도있었다.. 다들 던전 입구에서 모여서 한번에 던전을 모여서 갔다.. 3층에서 거의 20분가량 헤맸고 거의 3/1이 다시 빽한상태였다.. 그땐 베르가 없어서 마을도 걸어가야했다 10명 남짓하는 3d혈맹과 그리고 나와...이렇게 30분가량 헤맸고 그노력끝에 4층으로 들어 가는 입구를 찾았다.. 그리고 들어갔다.. 사람들은 놀랬다.. 정말 그렇게 많은 몹은 처음 봤다.. 리니지 하면서 그렇게 많은 몹은 처음 봤고.. 다들 저걸 뚠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다.. 우린 그렇게 4층입구까지 만이라도 알아둔거에 대해 반은 성공했다고 햇다.. 그리고 다같이 내려오기 시작햇다.. 다시 준비해서 올려는 것이었다.. 그런데.. 역시 내눈은 틀리지가 않았다.. 내려오는 중간에 마패마검 이님은 3층에서 혼자서 사냥 하는 것이였다.. 다들 놀랬다.. 그리고 궁금했다.. 어떤분일까? 저분도 사부형같은 존재일까? 라고 여러가지 의심이 갔다.. 그리고 사부1형은 그때 이미 호칭을 개인적으로 달수 있는 호렙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나하고 이글이형 그렇게 본토에서 사냥할때 정신없었을때 이미 누구라도 알게된 그런 명성을 지니고 잇었고.. 제제소에서 가끔 깽판도 쳤다.. "나한테 이기면 아덴 100000드려요.." 나도 번 댐볐지만 누웠다.. 그렇게 해서 사부형은 이미 모두가 인정하는 지존이라는 자리에 올랐고.. 우리는 열심히 따라가야만 했다. 그리고 던전 4층을 가봤다고 자랑했다가 욕두 먹었다.. "얌마 장난하냥?ㅡㅡ;; 나 예전에 갔다가 빽했어..몹많아서.." 역시 나보단 뭐든지 한수 위였다.. 그래서 3d혈맹과 나 그리고 사부형 이렇게 던전을 들어가기로 했다.. 들수 잇는한 최대한 많이 물약과 벤을 샀고 출발 하였다.. 마을에서 촐기 하나씩을 먹고 던전으로 향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그때는 촐기 한번먹고 스톱 안한면 계속 촐기상태였음..) 던전 2층을 지나서 약간 힘든 3층에서 몇명은 벤쓰고 그런식으로 해서 뭉친사람은 나하고 사부형 그리고 3d혈맹의 5~6명정도 였다.. 그리고 우리는 4층으로 갓다.. 거기서 사부형이 말했다.. "3d혈님들.. 그리고 릴라야.. 오다가 2층에서 마법진같은거 봤죠?" "네..." "벤을쓰다보면은 그곳이 나올껍니다.. 그근처에는 몹두 없고 한적하오니 벤만 써서 가시기 바랍니다.." 난 그런식으로 벤 20여장을 썼다.. 그리고 도착했다.. 그 환경도 으시시 했고 마법진이라는곳에 참 흥미를 느꼈다. 다들 다시 모이고 나서 사부형이 말했다.. 다들 "밑에서 줄서주시기 바랍니다.. 마법진 원이 조금이라두 보이면 안됩니다..밑으로 가서 줄서주세요".. 우린 줄을 섰다.. 마법진에서만 나온다는 카스파.. 아니 흑장로 패거리들.. 그들을 보기 위해선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사부형의 말을 전체 다 수긍했다.. 그리고 또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때 3d혈의 굉장한 인재를 하나 보게 되었다.. 원체 말이 없었서 이글이형두 같은 혈이지만 말하기 꺼려한 분이였다.. 근데 알고나니 상당히 잼있는분이였다.. 이전에 영웅문이라는 머드게임을 했는데 리니지를 하고 난뒤 상당히 잼있어서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그리고 그분이 그렇게 리니지를 잘해갈준 생각도 못했다.. 아뒤는 Tactiction 이라는 분이였다.. 이분역시 3d겜방의 한분이였다..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3d겜방은 무조건 18/02에 14의 올기사였다.. 그렇게 우리는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사부형이 말했다.. "나올때 됐습니다..기다리세여.." 그말을 하니 난 더욱긴장을 하였다.. 근데 저기서 걸어오는 그분..마패마검 님이 였다.. 아무말 없이 줄을 스는 거였다.. 그냥 지켜봤다.. 묵묵히 있는 그분이 모습은... 거의 왕따 수준이였다.. ㅡㅡ;; 우린 다같이 대화하고 있는데 그분만 묵묵했다.. 그리고 그순간 마패마검님이 촐기를 빨았다.. 그리고 사부형역시 촐기를 빨았다.. 우린 얼떨결에 촐기를 빨았다.. 그리고 위로 올라간순간.. 정말 대단하였다.. 바포메트 잡을당시는 그다지 몹이 없었기 때문에 대단해 보였지만 이당시에는 몹이란 몹은 다 잡은 상태 였고.. 하지만 그걸 본 나는 무섭다기 보다는 상당히 멋있었다.. 각기 다른 이름과 지팡이 색깔.. 그리고 ?아져 나오는 마법들.. 굉장히 획기적이였다.. 근데 그렇게 놀라고 있을수만은 없었다.. 사부형 그리고 마패마검님 택틱션님등등 주홍이를 빨면서 잡기 시작했다.. 난 카스파쪽으로 갔다.. 장로 비슷한줄 알았다.. 근데 거기서... 사부형이 벤을쓴느거였다.. 한참을 맞다가 벤쓰는 거였다. 난쫄았다.. 사부형두 벤쓸정도라니...@.@; 그리고 마패마검님역시 벤을썼다.. 허걱... 난 어찌할바를 몰랐다.. 변신반지라는 아이템이 눈에 보이는듯했다.. 그래서 난 벤 안썼다.. 다른쪽을 보니 3d혈맹원들은 2명 남겨놓고 다 죽었다.. 2명은 도망가다가 그당시 라이트닝에 맞고 누웠고 한명은 가다가 벤썼다.. 난 카스파를 쳤다.. 귓말이 계쏙 왔다.. "릴라야 조금만 더 버텨..그리고 카스파라는 놈 거의 죽어간다..계쏙 쳐.." 난 그럴려고 했다.. 주홍이 40개를 들고 온나는 맘놓고 계속 쳤다.. 근데 피가 안정적으로 떨어졌다 올라갔다하여서 안심이 됐다.. 계쏙 치고있었다.. 그리고 저쪽에서 사부형이 왓다.. "살앗다..휴.." 하는 순간 뒤에 카스파 친구들이 와서 날 뒷치기 했다.. 난 누웠다.. 죽었다.. 난 울었다... " 징징..ㅠ.ㅠ" 사부형은 그순간을 놓치지 안고 카스파를 쳤다.. 몇대 치니까 카스파는 죽었다.. 그리고 내눈앞에 떨어진 변신조정반지.. 그리고 데이얀 푸헬스.. 젤고머.. 그고 혼자 다묵고 사부형은 날랐따.. 난 리스 했다.. 말에서 사부형을 봤다.. "아싸.. 캬캬캬.. 얌마 거기서 조금만 버티라구 햇자나..ㅡㅡ+" 난 또다시 울었다... "ㅡ.ㅜ" 사부형은 7일도에다가 데이를 바른다고 했다.. 난 말렸다.. "형 그러다가 날라가면 우짤라고 그래여.." "내가 바보냐? 그것도 모르고 바르게?" 발랐다고 했다.. 그리고 +8라고 하는걸 보여줬다.. 난 놀랬다..최초의 8검의 주인이였다.. 물론 변신반지도 최초의 주인이였다.. 그당시 단풍은있었다.. 하지만 별로 변신은 그다지 좋게 못느꼈을때였다.. 하지만... 그형은 멋진걸 보여준다고 하였다.. 변신을 하였다... 버그베어.. 놀랬다.. "왜 돼지로 했어요?"하는순간.. 다시 놀랬다.. 그당시에 버그베어.. 항상 촐기 상태엿고.. 칼방어구 모든걸 찰수 있었다... 그리곤 나한테 변신조정반지라는걸 넘겼다.. "헉.." "얌마 착용해..더블클릭해봐.." "네 했어여" 그순간 변신할 괴물의 이름을 넣으세요. 라고 나오길래 나는 버그베어라고 치면 되겠구나 라 고 생각하고 이름을 넣었다.. "비그베어" 날라갔다.. 형은 모라고 주절주절 되면서 다시 한번 쐈다.. " 베그베어.." 그리고 다시 한번 쐈다.. 변신할 괴물의 이름을 넣으세여. 하는순간.. "형 버그베어가 맞져?"ㅡㅡ;; 단풍을 3방을 날린끝에 변신을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사부형하고 카스파라는 놈만 잡기루 하였다.. 아니 사부형이 그러자고 했다.. 나 지존급 만들어 준다면서.. 그당시 난 6양검에 -16이였을 당시 였다... 난 사부형을 믿었다.. 그리고 따랐다.. 섬에서 굉장한넘들이 크는줄 모르고 있었던 것이였다.. "황혼 과 민찬."
첫댓글 글씨쓰던 변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