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염화실
 
 
 
카페 게시글
*** 교재자료 임제록 강설
김진욱 추천 0 조회 2,807 04.12.12 10: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10 06:35

    첫댓글 _()()()_

  • 08.01.03 20:47

    대선사들의 심오한 세계를 이해할 수는 없으나 보는 것만으로도 부처님의 가피가 느껴집니다. 좋은 자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합장)

  • 08.08.11 01:47

    임제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시인이 말씀이 많으시군요 ^^

  • 08.09.01 14:58

    감사합니다...

  • 08.12.29 22:27

    불교를 할이라 했다. 그래 불교는 할이다. 불교는 여여하게 있는 그 자체가 불교다. 불교를 믿는 이유는 본래 복을 구하기 보다는 현실을 불법으로 파악하여 모두를 연기에 놓고 쉬면서 편하게 행복하게 살다가 가기위함이다. 이렇게 말하면 세인들의 입에 오르 내릴것인가? 하지만 모든것은 다 그 원인과 결과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한송이의 국화꽃이다. 적어도 우주의 법칙에서 보면 그냥 아름다운 우리네 삶은 꽃일 뿐이다. 아름답게 향기를 내면서 살아야할 인생이다. 무엇을 욕심내고 무엇을 탐하리요. 그를 깨닫는날 우리는 모든 속박에서 대 자유를 증득하게 된다. 바보처럼 사는 것이 복을 짓는것이요. 아니면 섬김의 삶들이다. 조사들

  • 08.12.29 22:33

    이나 선사들이 그리도 오랬동안 구하고 부닫기고 몸을 던지면서 지혜를 깨달았지만, 그자리는 본래의 자리요, 깨달음 그 자체가 실상이 여여하다는 말이다. 우리 모두가 불성의 존재임을 알리는 것이 불교의 경전이다. 우리 모두가 부처이다. 나도 부처요 너도 부처요. 그리고 내가 밟고 있는 이땅과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실상 부처님의 뜻을 성품으로한 불성의 존재이니 여여히 부처님의 안테나이다. 그리고 모두가 하나로 통해있으면서도 그가 부처임을 서로 모르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자신이 부처임을 깨닫고, 자신의 불성을 굳게 믿는데서, 자신의 무한능력을 갖출수 있다. 이것이 불교의 키워드다. 불교는 이처럼 자신을 불성을

  • 08.12.29 22:39

    제법이 실상이다. 부처님 법이 실상이요. 본래 조사가 어디있으며, 화엄성중이 어디에 있는가, 모두가 불교를 한차원 높게 가르치기 위한 불교의 환경정리이다. 그냥 그 모든것에 끄달려서는 안되며, 우리의 마음을 모아가기 위한 할의 방편이다.있는 그대로의 삶이 곧 부처님의 삶이다. 끊임없이 감사할 뿐이다. 좋은 마음으로 일체와 평등하게 사는 것, 욕심을 내지 않고, 언제나 밝게 맑게 환하게 사는 것이 내 마음의 불성을 밝히는 일이 된다.

  • 09.08.27 02:13

    고맙습니다!! _()_()_()_

  • 12.01.07 23:57

    감사합니다.

  • 12.03.16 19:32

    대단히 유익한 자료입니다. 스크랩해서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 12.07.02 12:52

    큰도움이되겠습니다

  • 15.08.21 21:34

    임제록강설을 펐습니다.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