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중학교 동창회 2005년 신년 교례회, 점촌 황제 웨딩홀]
('사진이야기[블로그형]' 방에 사진 40컷이 별도 게시 되어 있습니다.)
('기본사진방'에 40컷이 個別사진으로 보관됩니다ㅡ하나씩 보시며 꼬리말도 달아보십시요)
청중 동창회 신년교례회가 1월 15일 점촌 황제 예식장에서 약 120여명의 동문님들이 참석하여 김해수 동창회장님의 인사말로 시작, 박찬수 재경동문 회장님의 축사 그리고 전 회장님의 인사, 김경재 선배님의 축사등으로 이어졌으며, 제 13기 김옥순 선배님의 건배등으로 분위기가 고조 되었습니다.
박건식 사무국장님의 경과보고와 동창회 임원들의 소개가 이어 졌습니다.
특히 다음 카페 [농암사랑]을 소개 하는 박건식 사무국장의 주문으로 본인 [그대 - 이규대 18회)의 소개로 약 10여분간 자세한 [농암사랑] 소개를 하여 전 동문님들로 부터 더욱 많은 관심을 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어 라이브 밴드의 반주에 맞추어 흥겨운 노래를 함께 부르며 여흥을 줄겼으며 아무 탈없이 무시히 성황리에 마쳤습니다.위의 사진은 모임의 마지막 까지 남아있었던 동문들만이 함께한 기념 사진 촬영입니다.
특히 이번 모임은 '재경동뭉회'가 창립 된 후 첫 번째 신년 하례식이 되어 서울에서 박찬수 회장님을 비롯 다수의 재경 동문님들이 참석하시여 더욱 정겨운 자리기 되었습니다.
끝까지 남은동문님들은 물론 사진에 들어가지 못하신 모든 동문님들 가장 많은 수로 끝까지 남은 19기 동문님들, 특히 사진빨 안나온다고 도망간 [진주], 장희를 비롯한 모든 동문님들 올 일년 萬事亨通 하십시요.
배봉식총무국장님 준비에 많은 수고 하셨고, 그리고 박건식 사무국장님 사회보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노래신청비 돈 받아 놓으신것...꽤 많이 수입 올리 셨던데...좀 남았으면 서울 재경모임때 갖고 오십시요...좋은 노래방 안내 하겠습니다.
-글 : [그대]이규대
-사진 : [그대]
-게시일자 : 2005년 1월 15일
첫댓글 오늘 성황리에 이루워 진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회장님 부회장님 사무국장님 등등 여러 임원진 선배님들의 노고에 더욱더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김옥순님의 부츠, [느린보곰]님의 양말,[kimminsan .김해수]님의 멋쟁이 모자에 이어, [김선호]님의 바바리고유 체크무늬 목도리, [007]님의 머리위의 탬버린..[ You Jo]님의 체크무늬 콤비 블래지어, [동바리]님의 분홍색 무늬 넥타이 등등 눈에 확확띄네요...
사진이야기[블로그형] 방에 별도의 사진 40컷이 게시 되어 있습니다. 모두 즐감 하십시요.
예년에는 40명정도가 참석하시어 식사만하시고 정담을 나누시다가 헤어졌습니다. 2005년에는 12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게된 것은 기별회장님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행사에 협조해주신 재경동창회 및 각 기별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금년도 동창회 사업인 회원들의 주소록을 제작하는데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번 교례회를 주선하신 김해수회장님, 배봉식 박건식 국자님들,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동문 모임 때마다 헌신하는 동바리님(박건식교감) 수고하셨습니다. 그대님(이규대)의 활동은 오늘도 눈부시네. 그러나 그많은 6회 동문들 중 4명만 모여서 섭섭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늙었나 봅니다.
김해수 회장님! 배봉식 총무국장님! 박근식 사무국장님! 참으로 고생 많으셨고 김경재 명예회장님! 박찬수 재경 회장님! 참으로 반가 웠습니다.그리고 많은 선,후배님들 넘 반가웠답니다. 청중 동문회가 크게 웅비하는 느낌을 받았고 청중인들의 서로서로 사랑하는 끈끈한 정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지요.청중인들 화이팅!
행사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청중의 단합된 결실이 기대됩니다(행사에 참석하신 선배.후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회 2회 3회 4회 5회 동문님들의 모습을 못 뵈옵고 돌아와서 마음 한구석이 무겁습니다.훌융하신 후배님들의 건강하신 모습 너무도 반가웠습니다.김해수 회장님, 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문님 여러분들! 을유년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뜻하신바가 다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참석을못하게되어서 되단히 지송합니다 행사준비와 농암에발전을위하여 수고하신 임원진 선후배님 마음은 언제나 잊이않고 가슴에두고있습니다 정말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