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성경쓰기를 시작했을 때,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드디어 오늘 980일 간 긴 여정을 마쳤어요.
노트에 직접 쓴 필사는 아니지만
성경 쓰기를 통해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첫댓글 묵시록을 쓸때부터 가슴이 찌르르 했어요. 맛있는 삼겹살로 축하해준 필립보씨 고맙습니다.
축하해요. 계속해서 2차에 또 도전해보세요. ^^
대장정의 정상을 정복하심을 길이길이 축하 축하 또축하~~~
형제님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께서도 성경쓰기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묵시록을 쓸때부터 가슴이 찌르르 했어요. 맛있는 삼겹살로 축하해준 필립보씨 고맙습니다.
축하해요. 계속해서 2차에 또 도전해보세요. ^^
대장정의 정상을 정복하심을 길이길이 축하 축하 또축하~~~
형제님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께서도 성경쓰기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