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괴산위원회 노병한위원장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충북괴산 한]

노병한 위원장님께서 음력3월26일( 양력 5월14일 )이 79세 생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노병한 위원장님께서는 처음 문선명 총재님을 리틀엔젤스 회관에 뵈었다고 합니다. 그때 일본사람들에게 "일본이 남북 분단의 책임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남북통일운동은 일본인들이 해야 한다고 소리높혀 외치시는 그 모습을 보고 감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한국 지도자들중에 외국 사람특히 일본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남북통일운동을 말할 수 있는 지도자를 위해서 힘닫는데 까지 문총재님의 지시와 명령을 사나이 답게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동원을 여러차례하면서 차량 사고로 사람이 죽기도해서 힘들은 일을 격기도 하였고, 이웃 친구들이 문총재님 아들이라는 놀림과 비아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일그릅 물건 먹지도 입지도 사지도 말자는 운동을 괴산 제일교회 목사가 주도를 했을 때 다방에 목사를 불러놓고 " 목사님께서 입는 팬티의 원료가 어디에서 만든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타고 있는 차의 엔진은 어디에서 만든것을 아십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군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군수품이 어디에서 만든것을 알고 있습니까? 당장 당신부터 지금 여기에서 입고 있는 팬티를 벗지 못하면 여기서 나가지 못합니다." 라고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괴산에서는 통일교회 물건 불매운동 포스터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정말로 통쾌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 이야기를 처음 들을때 감동을 했고 이분은 사나이중에 사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노병한 위원장님 지갑에는 참부모님 존영이 있고 참부모님 존영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한 만큼의 돈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괴산 가정연합 회원여러분 노병한 위원장님 생신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 832-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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