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도 : 창판희
찬 양 : 선종삼
참석자 : 창판희, 선종삼, 이선희, 윤영일, 김왕범, 윤은진, 김송이, 박영준, 홍성
<< 자리를 위한기도>>
● 지극히 높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와 영광의 기도를 드립시다.
● 삶가운데 거짓을 행하는게 있습니다. 솔직하게 믿음으로 모든 죄를 십자가 앞에 고백합시다.
● 우린 선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거한 곳이 선교지임을 고백합시다.
이선교지에서 다른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시다.
주님의 입술로 기도제목을 선포케 해달라고, 그 권세를 사단 앞에서 선표케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 무슬림을 위한 기도>>
● 지금 라마단 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대항해 기도합시다.
오늘은 '칸보디아 참종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추수할 일꾼과 곡식이 풍성해지게 기도합시다.
<< 중국을 위한 기도>>
● 삼자교회가 정부의 통치를 받고 있지만 온전한 믿음으로 중국땅을 변화시키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기억나는 많은 교회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귀한 도구로 쓰임받도록 기도합시다.
지하교회가 극단으로 빠지지 아니하고 다른교회들과 연합하여 그땅을 주님께 인도하도록
● 동유수교회는 탈북자들이 있는 교회입니다. 선교의 최전방의 도구로 귀하게 쓰임받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를 통해 북한이 축복받게 해주세요.
핵실험등 많은 질고로 결박되어 있는 북한을위해 기도합니다. 그 결박들이 풀어지고 동유수교회와
한국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중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말씀 : 박영준 목사
_시편 14 : 1-7
* 어리석음 :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것 -> 내안에 하나님이 계신것을 인정 : 풍성하게된다.
* 삶은 팀이다 즉, 더불어 산다.
자신을 위한 기도는 전체를 위한 기도의 기반에서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