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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구매가치를 높일 디지털TV - 다나와 최고의 코스트퍼포먼스 |
디지털TV에서도 가격과 성능은 정비례하는 것이 대부분.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록 더욱 커진화면 또는 강력한 성능의 최신 디지털TV를 얻게될 확률이 크며, 간혹 그 둘을 모두 잡게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어렵다면 몇몇 기능을 제거한 신형모델을 주목하거나 가격의 하락이 이어져 마침내 구매적기 시점으로 들어온 구형모델 등 저비용/고효율의 제품들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ㅁ삼성 파브 LN32A330J1D 보르도330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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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32형 / 80cm |
해상도 |
1366 x 768 |
밝기 |
500cd |
명암비 |
다이나믹 20,000:1 |
응답속도 |
5ms |
소비전력 |
170W / 대기시 1W |
커넥터 |
HDMI 2개, 컴포넌트 2개, PC입력, 디지털/아날로그 음성출력 |
32형의 크기를 지닌 디지털TV도 괜찮다면, 풀HD가 아닌들 어떠하다면 70만원 초반으로도 얼마든지 대기업 브랜드의 최신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서브 디지털TV라는 느낌을 주는 보르도330은 기존 TV배젤 아래부분에 위치하던 스피커를 양옆으로 이동, 작은 몸집을 균형감있게 바꾸어 놓았으며, 음향의 좌/우 분리적인 측면에서도 상위급의 TV를 떠올릴 필요가 없다
http://www.pavv.co.kr 보르도330 제품특징 중에서.
성능, 기능, 가격에서 보급형 보르도에 지나지 않는 소박한 HDTV로 제조사 소개 내용에서 볼 수 있듯 TV의 기본을 추구한 나머지 USB재생기능 조차 지원하지 않는 아주 드문 보르도로 탄생되었다. 다만, 삼성의 제품, 즉 S-PVA패널과 첨단 백라이트 기술을 탑재한 것은 이 디지털TV를 돋보이게 해주는 최고의 강점.
ㅁLG 엑스캔버스 42PG20D 오닉스P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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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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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42형 / 106cm |
해상도 |
1024 x 768 HD |
밝기 |
1,500cd |
명암비 |
30,000:1 |
화질엔진 |
2008년형 듀얼XD엔진 |
소비전력 |
300W |
커넥터 |
HDMI*3, 컴포넌트*2, PC입력, 디지털 음성출력 |
토파즈가 내세웠던 최고의 구매타이밍을 놓친 유저라면, 관심을 오닉스PDP로 돌려볼 만 하다.
외형, 성능, 기능에서 토파즈와의 차이를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 4개였던 HDMI단자만 1개를 줄인 후 약 15만원의 가격과 맞바꾸었지만 여전히 넉넉한 3개의 HDMI단자를 가지고 있다.
4세대의 비비드필터와 CMS전문가모드를 탑재. 전문가 수준의 화질설정이 가능한 오닉스는 2008년 3월로 첫 가격비교가 시작되었다. USB포트나 PIP 등을 지원하진 않지만, 구형 모델이 아님에도 구형 모델들과 가격을 나란히 하고 있어, 화면크기나 성능, 디자인 등에서 가격에 비해 매우 효율적인 구입대상이 될 수 있다.
ㅁ파인포스 Storm-X F420WHF 120Hz 풀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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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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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42형 / 106cm |
해상도 |
1920 x 1080 FHD |
밝기 |
650cd |
명암비 |
다이나믹 10,000:1 |
응답속도 |
5ms |
소비전력 |
180W |
120Hz |
지원 |
커넥터 |
HDMI*2, 컴포넌트*2, |
항상 중소기업의 디지털TV를 추천리스트에 올리는 것에는 많은 부담이 따른다. 그럼에도 60Hz 주사방식의 디지털TV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120Hz 라이브스캔의 생생한 화질은 2008 베이징 대회에 최적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더 보탠다면 불과 90만원대의 놀랄만한 가격.
대기업 대비 약 40만원 이상, 중소기업 대비 20만원 이상의 가격차이를 보여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풀HD해상도로 42형의 대형화면을 가지고 있고, 120Hz스캔이 가능한 LCDTV가 90만원대라면, 나머지 다른 기능은 보너스쯤으로 생각해도 될 듯.
[사용기] 130만원대 47인치 120Hz LCD TV 파인포스 STORM X FULL HD LCD TV
ㅁSony Bravia KDL-40W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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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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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40형 / 101cm |
해상도 |
1920 x 1080 FHD |
밝기 |
500cd |
명암비 |
다이나믹 16,000:1 |
응답속도 |
8ms |
소비전력 |
230W |
커넥터 |
HDMI*2, 컴포넌트*2, PC입력, 디지털 음성출력 |
풀HD LCD가 구입의 주목적이라면 굳이 신모델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풀HD라는 해상도는 이미 트렌드를 넘어선 LCD의 기본요소가 되었기 때문에 출시시기를 조절하면 더 많은 구입혜택을 얻을 수 있다.
여전히 쓸만한 구형모델인 소니의 브라비아 W3000 풀HD는 가격하락은 물론 후속모델의 출시에 힘입어 다나와 최저가와 함께 최대 10만원상당의 상품권 또는 특정 카드결제에 대한 할인혜택 및 적립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DL-40W3000 가격비교화면
지난 해 11월 경 출시된 소니 브라비아 W3000시리즈는 업계 최상급 패널임을 자랑하는 풀HD해상도의 S-LCD '10비트 LCD 패널'을 탑재한 풀HD LCD이다. 1.8배 이상 늘어난 색상을 표현하는 새로운 컬러 규격인 'x.v.Color'와 개선된 브라비아 엔진 'BRAVIA EX', 영화감상을 위한 최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24p 트루 시네마 (24p True Cinema)' , 각종 신호를 자연스러운 풀 HD 화질로 변환하는 '라이브 컬러 크리에이션 기술' 등이 더해진 보급형 아닌 보급형 풀HD LCD모델이다.
올 여름 구매가치를 높일 디지털TV - 특별함을 갖춘 디지털TV |
그저 방송국에서 보내주는 프로그램을 시간에 따라 시청하는 정도가 아닌, TV에게 TV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일까?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면부터' 라는 컨셉이 주는 특별함은 LG의 스마트 타임머신 에서 찾을 수 있다. 또, TV를 이용한 유튜브 UCC 및 인터넷 콘텐츠의 다운로드와 네트워크를 통한 PC제어, 데이터방송 수준을 뛰어넘은 웹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의 보르도는 디스플레이라는 TV의 총칭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디지털TV 트렌드를 넘어선 특별함을 원한다면, LG의 타임머신과 삼성의 보르도750은 Special Edition 제품으로 선택받을 수 있다.
ㅁLG Xcanvas 50PG31RD 토파즈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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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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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50형 / 127cm |
해상도 |
1365 x 768 HD |
밝기 |
1,500cd |
명암비 |
30,000:1 |
타임머신 |
지원 |
소비전력 |
459W |
커넥터 |
HDMI*4, 컴포넌트*2, PC입력, 디지털음성출력 |
2008 베이징을 위한 디지털TV. 타임머신(PVR)기능은 스포츠나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용자에게는 축복과 같은 기능이다. DTV프로그램을 녹화/예약녹화 및 지난화면을 되돌려 볼 수 있는 기능인 타임머신은 국내에서 LG만이 유일하게 TV일체형으로 제작하고 있다.
타임머신 기능을 사용해 본 사용자라면 타임머신이 주는 간편함 그리고 뛰어난 활용도에 대해 충분한 공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저 몇번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HD화질로 녹화/예약녹화 및 재생할 수 있으며, 다른 채널에서의 또는 순간적으로 놓쳐버린 스포츠의 주요장면 또는 드라마의 주요대사 등을 타임슬립기능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되돌려 볼 수도 있다.
160GB의 내장 HDD를 탑재한 토파즈 타임머신의 구입이 가능하다면, 베이징 대회와 드라마가 주시청목적일 경우, 타임머신이 주는 특별함을 절대 배제할 수 없다.
[리뷰] 타임머신 보보스
ㅁ삼성 PAVV LN40A750R1F 보르도750 풀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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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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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40형 / 101cm |
해상도 |
1920 x 1080 FHD |
밝기 |
550cd |
명암비 |
다이나믹 70,000:1 |
응답속도 |
3ms |
120Hz |
지원 |
1080p/24Hz |
지원 |
소비전력 |
230W |
커넥터 |
HDMI 4개, 컴포넌트 2개, PC입력, USB2.0(동영상지원) |
최신의 사양을 원한다면, 다른 생각을 하지말고 보르도750을 구입해야 한다. TV2.0 또는 웹미디어TV라고도 불리우는 보르도750은 다른 디지털TV와는 달리 미래지향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웹2.0이라는 양방향 플랫폼이 유행하면서 그 개념을 그대로 디지털TV에 옮겨 놓은 보르도750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이후 디지털TV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UCC영상은 물론 삼성에서 또 여러 콘텐츠제휴사에서 제공하는 보르도750전용 콘텐츠를 독립적인 개체로서 TV를 통해 바로 전송/시청할 수 있으며, DLNA라는 디지털미디어 어댑터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르도750과 랜으로 연결된 PC콘텐츠들을 자유롭게 재생할 수 있다. 또, USB포트를 통한 디빅스영상의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르도750만으로 소스플레이어의 구입을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TV의 화질은? 삼성의 보르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모델번호를 가진 보르도750은 TV의 기본인 화질에서도 기존 제품들에 비해 앞서있다. 깨끗하고 선명한 영상과 뛰어난 노이즈 제거 회로. 안정적인 오토모션플러스 등 성능과 기능의 모든 면을 적절히 매칭하고 있다.
[리뷰]신개념 라이브러리 TV '파브 보르도 750'리뷰
올 여름 구매가치를 높일 디지털TV - TV의 기본은 화질 |
화질면에선 단연 풀HD해상도를 가진 LCD/PDP의 선택이 필요하다. 최근 32형의 디지털TV조차 풀HD해상도로 출시되고 있어, 더이상 풀HD라는 것은 트렌드가 아닌 LCDTV에선 기본적인 요소로 인식이 변해가고 있는 만큼 신경을 써야할 것.
LCDTV의 120Hz의 스캔기능 역시 LCD의 화질을 논할때 포함시키자. PDP에 비해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잔상감을 줄여줄 수 있어 거칠게 변환되는 동영상에서도 보다 부드럽게 화면을 시청할 수 있다. 잔상의 문제가 적은 PDP라면 120Hz라는 구동기술을 탑재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체크해두자.
TV의 주시청이 영화와 같은 컨텐츠일 경우 영화의 원본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는 24p 입력기능을 고려해봐야 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차세대미디어인 블루레이 등과도 연계가능하기 때문에, 화질적인 측면에서는 반드시 따져봐야할 항목이다.
충분한 해상도와 잔상감의 저감에도 불구, 실제에 가까운 색감을 표현할 수 없다면? 가까운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TV 색감에 실망하는 것은 이르다. '보다 강렬하게, 보다 눈에 띄게' 라는 테마로 이루어져 실제의 색감과는 다소 거리가 멀기 때문. 이럴 때 마치 전문가가 조절한 것과 같은 정확한 색감을 얻으려면, 전문가모드(CMS, ISF모드)가 탑재된 디지털TV의 구입이 필요하다. 일반TV에 비해 크게 확장된 색상조절모드로 세밀한 조절까지 가능하다.
ㅁLG Xcanvas 47LG90QD 다비드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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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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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47형 / 120cm |
해상도 |
1920 x 1080 FHD |
밝기 |
500cd |
명암비 |
1,000,000:1 |
응답속도 |
2ms |
120Hz |
지원 |
1080p/24Hz |
지원 |
소비전력 |
264W |
커넥터 |
HDMI 4개, 컴포넌트 2개, PC입력, USB2.0 |
CCFL방식의 백라이트가 아닌 LED방식의 백라이트를 채용한 다비드LED는 특성상 반영구적인 수명과 함께 저전력의 효과도 가지고 있다. 화질적인 측면에서의 LED방식은 기존의 표준을 넘어선 색상재현력과 함께블랙과 화이트의 색상범위가 넓어 명암비의 향상을 가지고 온다. 이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On상태인 CCFL방식에 비해 LED백라이트는 각 셀에 대한 순간적인 On/Off가 가능해 가로방향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자막도 잔상없이 표현이 가능하다.
백라이트의 장점이 아니더라도 120Hz의 라이브스캔 기능, 24p 5:5풀다운, 전문가색상 모드 및 측정불가능할 정도의 명암비 등은 이 디지털TV가 업계 최고수준임을 보여주는 근거로 충분하다.
ㅁ삼성 PAVV LN40A650A1F 보르도650 풀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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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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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40형 / 101cm |
해상도 |
1920 x 1080 FHD |
밝기 |
500cd |
명암비 |
다이나믹 70,000:1 |
응답속도 |
4ms |
120Hz |
지원 |
전문가모드 |
탑재 |
소비전력 |
230W / 대기시 1W |
커넥터 |
HDMI 4개, 컴포넌트 2개, PC입력, USB2.0 |
보르도750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부가기능을 제거한 마이너업그레이드형의 보르도650을 화질을 고려한 우선 구매순위의 LCD TV로 생각할 수 있다.
보르도650 역시 '크리스털 블랙 패널', '스피드 백라이트', 'DNIe Pro'의 화질기술을 상위모델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24Hz영상 입력, 전문가급의 색상조절이 가능한 세팅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부가기능을 제외한 화질의 차이는 무시해도 좋을 수준.
해외와 달리 국내 출시되는 TV의 색상이 대부분 블랙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한 인테리어적 불만감도 떨쳐버릴 수 있는 보르도650은 보르도 최상급의 화질구현으로 구매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올 여름 구매가치를 높일 디지털TV - 대형가전일수록 고효율/저전력 제품 |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 http://www.cacpk.org)에서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통해 매년 에너지효율이 뛰어난 제품 또는 에너지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에 대한 업체 및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디지털TV부분에서는 삼성의 보르도750 , 소니의 브라비아 X3000이 녹색기기 상을 수상했다.
ㅁ삼성 PAVV LN52A750R1F 보르도750 풀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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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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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52형 / 132cm |
해상도 |
1920 x 1080 FHD |
밝기 |
550cd |
명암비 |
다이나믹 70,000:1 |
응답속도 |
3ms |
120Hz |
지원 |
1080p/24Hz |
지원 |
소비전력 |
최소 227W / 대기시 0.76W |
커넥터 |
HDMI 4개, 컴포넌트 2개, PC입력, USB2.0(동영상지원) |
에너지 위너상 녹색기기 '에너지효율' 부문 수상의 보르도750(LN52A750R1F)
보르도750모델이 소시모 주최 에너지 위너상 에너지효율 부문에서도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특별함을, 최고의 화질을' 그리고 '에너지효율을' 원한다면 보르도750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크리스털로즈 컨셉의 디자인 역시 돋보이는 부분.
보르도750은 BLU type 변경 및 lamp수 축소로 약 32W의 전력을 저감하고, 영상신호 밝기에 따라 휘도를 자동 조절하기 때문에 기존 259W 수준이었던 소비전력을 227W로 약 11% 저감시켰다. 또한 친환경 디자인의 크리스털로즈 공법은 'No spray, No paint' 라는 특성을 갖추고 있어 환경친화적인 면에서도 두루 평가를 받고 있다.
ㅁSony Bravia KDL-52X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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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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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52형 / 132cm |
해상도 |
1920 x 1080 FHD |
밝기 |
500cd |
명암비 |
다이나믹 18,000:1 |
응답속도 |
8ms |
120Hz |
지원 |
1080p/24Hz |
지원 |
소비전력 |
최소 227W / 대기시 0.25W |
커넥터 |
HDMI 3개, 컴포넌트 2개, PC입력 외 |
에너지 위너상 녹색기기 '대기전력' 부문 수상의 브라비아 X3000(KDL-52X3000)
소니의 브라비아 역시 친환경 저전력제품을 여럿 출시한 상태. 지난 해 출시된 브라비아 X3000은 가전제품의 특성 상 사용을 하지 않음에도 전기세를 내도록 만드는 대기전력을 불과 0.25W(보르도750 약 0.76W)로 수준으로 낮추어 대기전력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화질과 성능, 기능면에서 소니의 고급형 라인업에 속하는 X3000시리즈는 자동밝기 조정센서를 탑재, 주변밝기에 따라 백라이트를 조정할 수 있고, 4단계 절전모드 기능의 탑재, 저주파동작 설계로 인해 52형 기준227W이하의 소비전력을 달성, 동급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기사: 소니 브라비아 X시리즈, 올해의 에너지상 수상
다나와 영상기기 김우중
displa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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