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편백나무 원목 욕실발판을 만들었습니다.
ㅇ 시공처 : 편백나무 인테리어. www.pbwood.co.kr
ㅇ 아파트 욕실을 편백나무(히노끼)로 발판을 만들어 깔었다.
어린애들이 둘이나 있고 욕실용 신발이 더러움이 많이타고 냄새도 나고해서 욕실바닥에 맞춤해서 편백나무 데크를 만들어 깔어드렸다. 실내에서 있던 그대로 욕실을 드나드니 뭣보다 어린애들이 좋아라한다. 전체를 세개로 나눔해서 겉어내고 바닥을 청소하는데 편리하게 했고. 쉬이 더럼타는걸 막기위해 편백나무 원목에 천연감물을 드려서 편안하게 사용토록 배려하였다. 바닥청소 하실때 발판을(데크) 베란다에 세워놓고 햇빛에 말렸다가 다시깔면 오래도록 사용하실겁니다 나무가 너무 건조하면 바닥에서 소리가 나니 가끔 샤워기로 골고루 물을 뿌려주면 피톤치드 향도나고 소리도 안납니다. 관리를 잘하셔서 오래도록 사용하세요. 감사합니다.
O.S.T - 너를 기다려 (Vilolin Ver.)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
출처: 편백나무 인테리어 원문보기 글쓴이: 멋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