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오월일세
포토/펌 글/박시우
싱....싱그러운 오월이라 청초한잎 춤을추고
그....그윽하고 향기로운 자연맛을 음미하며
러....너울너울 흔들흔들 꿀이담긴 아카시아
운....운치있는 재방뚝에 꿀벌들은 바쁘구나
오....오고가는 길손들은 꽃향에서 쉬어가네
월....월색아래 아카시아 꽃향기가 너무좋아
일....일순이와 청년딸내 모여놀던 그자리가
세....새삼스레 그추억이 좋았던가 생각나네
2008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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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짙은녹음을 음미하고 새들의 고운 울음소리 들으며
이 좋은계절 재경 예천군민회 카페를 가입하면서 날로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좋는일과 즐거움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일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제일먼저 몽실이님 반겨 주시는군요 정말 반갑습니다.자주 들리겠습니다.행복하세요.
어서 오십시요..방갑습니다..종종들리어주시면좋겟습니다...재경군민회
재경군민회 카페장님 종종 들리겠습니다.님의 수고가 향수가 그리운 님들을위해 노고가 대단히 크십니다.존경합니다.다음카페 <해 뜨는 가정> 박달재
박달재님 반갑습니다.저는 수원에 거주하고있는 호명면 인포초교23회 이상근이라고 합니다.카페 주인장하고는 중,고교 동창입니다. 시와 노래를 듣고 읽고있으니 고향 생각이 저절로 나는군요.
댓글이 늦었군요,세한송백님 반갑습니다.싱그러운 유월의 프르럼과 활기찬 나날 되기를 바랍니다.
편안함이...감사 합니다.^^
상록수님 관심 감사합니다.
저두 인천에 삽니다 ~~~~ 계양구쪽에
강주연님 같은 인천에서 반갑습니다.남구 도화2동에 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