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렬표의 목적은
후손들이 이름을 지을 때 조상들의 이름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이름을 보고도 후손들의 댓수를 어림짐작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 세대수가 만세까지 간다면 30만년이 된다.
옛날에 왕이나 황제 앞에서 "만세 만만세"를 외치는
것은 그 만큼 오래 그 왕조나 가문이 지속되라는 의미이다.
고려나 조선이나 몇 십대밖에 왕조가 지속되지 않았다.
북한은 3대세습중...(물론 이건 아니지만 )
다음은 문화류씨의 대동항렬표이다.
31세 - 근X, 인X => 류근홍 고조
32세 - 0렬, 0걸 => 류택렬 증조
33세 - 지0, 재0 => 류재호 조부
34세 - 0선(석), 0현 => 류영석(부), 류귀석 삼촌, 류대석 당숙등(안맞음)
35세 - 제0, 호0 => 류희수(나), 류명수(형제), 류인수(사촌)(맞지 않음 )
36세 - 0환, 0간 => 류주원(아들, 맞지 않음 -> 류주환이면 맞음 )
37세 - 영0, 황0 => 손주는 "류영0, 류황0"으로 이름을 지어야 함.
38세 - 0곤, 0헌
39세 - 종0, 용0
40세 - 0영, 0승
41세 - 래0, 채0
42세 - 0희, 0로
43세 - 응0, 증0
44세 - 0호, 0구
45세 - 온0, 준0
이 것을 참조로 자식이나 손자의 이름을 지어주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