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감리교회 소개>
<교회위치>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양지리 180 전화:031-672-8221(FAX겸용) 011-664-6970
안성시내에서 성환방면으로 5.5킬로미터 지점 지방도에 접해 있으며 면소재지 교회로 52년의 역사를 가진 미양면의 모교회이다.
<연혁>
1953년 7월18일 천안지방 김영대감리사의 파송으로 윤무병전도사(여,1919년생.현재 정릉 안식관 거주)가 초대 담임자겸 개척자로 파송을 받다.
정동리 마을회관(4평)을 임대하여 개척을 시작하여 10여평되는 교회를 정동리에 처음으로 건축함.
1956년 가을 2대 최봉래전도사(여)가 부임하다
재임기간중 청년들이 땔감나무를 내다 팔아 양지리 180-1번지(현 교회터)388평을 구입하다. -그 후 폐교회상태에 있었음
1964년 3월 천안지방 이강산감리사로 부터 파송을 받은 3대 김인숙전도사(여)가 부임하여 양지리에 주택을 임대하여 교회의 문을 다시 열다.
이때 정수동(현재 병천중앙교회목사)청년을 구원하여 속장의 직분을 맡겼는데 그가 공도교회를 기도처로 개척하였다.1965년 4월에 4대 이순이전도사(여)가 부임하다.(실제적인 목회는 부군인 이기향목사가 담당함) 1966년 봄 양지리 180-1번지 현 교회터위에 교회를 건축하였는데
교인들이 직접 시멘트벽돌을 찍어 20평의 예배당을 짓고 지붕은 슬레이트로 덮었는데 가을에 완공되었다.1977년 3월 5대 강환욱전도사가 부임하다1978년 10월 6대 한상언전도사가 부임하였는데 부임직후부터 교회건축을 시작하였는데 시멘트벽돌과 기와지붕으로 60평의 예배당을 짓던 중 담임자가 지붕위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기도 하였다.1978년 10월 7대 최진근전도사가 부임하였는데 교회내에 불협화음이 일어 교세가 많이 약화되었다.
1980년 3월30일 8대 이준희전도사가 부임하여 건축부채를 청산하고 1982년 5월에는 미양면 고지리에 성막교회(현,경기남지방 새생명교회)를 개척하여 이수화전도사를
초대담임자로 파송하였다.1983년 10월10일 9대 윤용기전도사가 부임하여 1984년 10월28일 교육관28평을 건축하여 1985년 4월1일에 새마을유아원(1학급)을 인가받아 운영하였고
1987년 11월에는 주택25평을 건축하였다.
1988년에 최초로 선교버스(베스타12인승)을 구입하였는데 재임중 교인들이 분리되어 신기리에 대광장로교회를 개척하였다.1990년 6월12일 10대 정삼룡목사가 부임하여 1991년 4월 15일에 예배당 건축 기공예배를 드리고 총135평의 예배당(지층34,1층74,2층20,화장실3,보일러실2,종탑)을 건축
1991년 12월1일에 입당하였으며,1992년 11월17일에 봉헌하였다.재임기간중 새마을 유아원인가를 반납하였고, 건축부채가 미해결된 상태였다.
1999년 5월18일 11대 민흥식목사가 부임하여 성전건축부채를 청산한 후 목사관건축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여 2003년 9월9일에 기공예배를 드린 후
70평(1층33평,2층27평,3층10평)의 목사관을 건축하여 2003년 11월24일 창립50주년을 기념하여 목사관봉헌및 초대 한상준장로취임예배를 드렸다.2006년 11월 28일 12대 조선석목사가 부임하다.
2015년 6월 3일 13대 박연준목사가 부임하다.
2006년 11월 28일부로 7년 6개월 10일간의 정들었던 미양교회에서의 목회를 접고 수원팔달지방 삼일상동교회의 초청으로 인해 임지를 옮기게 되었고 미양교회는 87조선석목사님께서 새로이 영국에서 부임하셨습니다. 미양교회의 지속적인 부흥과 새로운 지평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섭하게시리 꼬리말 달아주는 분이 하나도 없대유ㅠㅠㅠ 여기다가 꼬리말 다는 사람한테만 나도 꼬리말 달아줘야지!ㅎㅎ
4살된 제 아들과 같이 목사님 교회를 보았습니다. 제 아들 녀석이 보자마자 하는 말입니다. "저 교회 멋지다" 정말 멋진 교회네요. 멋진 교회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도 멋지신데...
박전도사님 역시 짱! 헤헤헤. 율북교회에서 좋은 목회 하세요!^^
교회의 역사속에 100배의 결실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4평의 모습이 4000평의 역사로 기록 되길 기도합니다. 옆에 초록의 부지가 미향교회 부지가 되길...형님 잘 계시죠? 뵙고 싶네요..
추카 추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단! 넘치는 부흥의 역사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미양교회가.....민목사님 큰 일하셨습니다. 부채 청산과 목사관 건축... 주의 도우심과 함께 함이 더하기를 기도 합니다.^^ 교회와 사택이 찰떡 궁합을 이룹니다.ㅋㅋㅋㅋ
그렇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관은 100년을 바라보고 기초부터 아주 튼튼하게 지어보았습니다.^^ 저 이 집 지으면서 몸무게가 6킬로그램이나 빠졌었죠! 지금은 정상체중으로 돌아왔지만.... 건축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어제 고교동창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근데 안성임마누엘교회에서 전임사역을 하더군요...물론 미양과 15분거리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미양교회 자랑좀 했죠^^* 울학교 최고의 선배목사님 교회라구요~^^* 역사와 전통, 변혁이 살아숨쉬는 교회라구요...잘했죠?^^
칭찬이 지나치면 부담이 되는거 아시죠?^^
뭐! 사실이야 진짜야~ .하나님의 계획하심의 놀라운 역사가 목사님을 통해 일어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목사님! 사실이고 진짜입니다.ㅎㅎ
목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입장교회 출신입니다. 언제 한번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들리겠습니다. 목사님의 수고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고맙습니다.
선배님이 입장교회 출신이셨군요! 동기분이 담임으로 계셔서 좋으시겠네요! 목사님이 자라실때는 입장교회와 미양교회가 같은 천안지방이었을것 같네요. 그렇죠?^^ 꼭 들르세요 선배님.^^
교회 너무 아름답네요
안산반석교회는 더 예쁘게 지으셨잖아요!^^
부러워요! 선배님! 그러나 저도 곧 따라 갑니다! 기도 해 주세요!
민목사님의 열정과 교회의 아름다움이 이어지네요... 늘 열정으로 하시는 사역마다 충만하시기를 기도하겟습니다.
우리 교회는 소박한 면소재지의 자그마한 교회랍니다. 두 김목사님 감사해요!^^
민목사님이 목회하시니까 그다음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교회는 담임목사님의 영적 수준만큼 성장한다나요?
덕분에 많이 성장을 했습니다만 아직 제 성에 차질 않아서ㅠㅠ
교회가 너무나 멋져요,,,사진만 보아도 목사님의 노고와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군요,,,
유목사님!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부흥이 불길이 타오르길
감사합니다. 병점상동에도 승리의 개선가가 울려 퍼질 줄 믿습니다.^^
목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영사속의 그림같아요!!
김전도사님이 글을 남기셨군요!^^ 우리 교회 예쁘죠?^^
안성을 지나 천안으로 가는 국도변에서 멋진 교회를 봤습니다. 엇 감리교회네 하고 지나친 교회가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였다니.... 다음에 또 그길을 가게되면 불쑥 들어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천안을 성환을 거쳐서 가셨나보군요! 우리 교회는 안성시내에서 성환방면으로 정확히 5.5킬로미터 지점 좌측 도로변(미양면 소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우리 동네에 먹거리도 괜찮은 곳이 많거든요!^^
목사님.... 너무 이뻐요 ㅠ.ㅠ
고마워요!^^
민목사님을 만난 것 이상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미양면 소재지에 있으니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었음을 선포하며 축복합니다.
와! 박목사님의 글을 대하니 더욱 기쁘네요. 목사님 한번 놀러 오세요!^^
시련과 어려움을 기도로 승리하셔서 하나님께서 형통의 길로 인도 하신것입니다. 상을 위해 더욱 승리하세여. 언제 한번 만나보고 싶구요.... 목사님 화이팅~~~~~~~^^00^^
김목사님의 말씀이 힘이 되네요! 언제든 오십시오. 밥 한번 대접할 준비는 늘 하고 있겠습니다.^^
2006년 11월 28일부로 7년 6개월 10일간의 정들었던 미양교회에서의 목회를 접고 수원팔달지방 삼일상동교회의 초청으로 인해 임지를 옮기게 되었고 미양교회는 87조선석목사님께서 새로이 영국에서 부임하셨습니다. 미양교회의 지속적인 부흥과 새로운 지평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