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D와 이름
2000lovejy486(한멜)
이지은
2. ID를 만들게 된 이유나 동기
별로 이유랄 건 없고
2000년도에 만들어서 2000이고 러브는 좋아하는 말이고
jy제 이름에서 따서 그리고 486은 사랑해에요
3. 생년월일
5월 26일
4. 현재 살고 있는 곳
현재 사는 곳은
경상남도 마산..
5. 연락처
이런 것도 남겨야 되나??
죄송하지만 장난전화 땜시..
6. 현재 직업
중학교를 다니는 중이에요
7. 출신학교
봉덕초등학교 지굼은 양덕여중
8. 가족관계
할머니 아빠 엄마 나 동생
9. 종교
잡교
10. 취미/특기
god팬픽보기 팬픽쓰기 / 글쓰기 노래 부르기
11.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인스턴트/채소
12. 가장 좋아하는 가수/노래
당근 god/ 왜
13. 가장 좋아하는 꽃
꽃은 향기 땜시 별루
14. 가장 좋아하는 색
하늘색
15. 비 오는 날 하고 싶은 일
비맞는 일.. ㅋㅋ (미친년)
16. 눈 오는 날 하고 싶은 일
방구석에 처박혀 있는일 (추버서)
17. 나랑 가장 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내 친구들 모두.. (우리 광년파들.. ㅋㅋ)
18. 나의 가치관
자유있게 살자
19. 자주 가는 카페 (다음에서..)/ 실제로 가는 이쁜 카페?
카페는 잘 안다녀서..
20. 감명 깊게 읽은 책
갈매기의 꿈
21. 감명 깊게 본 영화
엽기적인 그녀
22. 노래방 가면 잘 부르는 노래
자우림이나 소찬휘 노래
23. 이번 크리스마스 계획
움.. 친구들 끼리 가치 놀러가는 거
24. 동물원 사파리에 갇힌 다면 (보이는 건 호랑이와 사자뿐..)?
살기위한 몸부림을... ㅋㅋ
25.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 싫어하는 계절과 그 이유?
봄과 가을: 벛꽃 떨어지는 것과 낙엽떨어지는 것이 이뻐서
여름 겨울: 덥고 추워서..
26. 1분 안에 할 수 있는 거?
눈물 연기..
27. 나의 성격은?
활발하면서 소심하고 내성적이면 쾌활한
한마디로 다중 인격자..
28. 내가 갖고 있는 별명/컴플랙스
언덕위의 하얀집(정신병원)/ 키가 작은거
29. 짝사랑 경험은 있나여?
많음
30. 첫사랑은 언제 누구와?
비밀
31. 나의 이상형
계상이 오빠// 그리고 성격이 차가운 사람
32. 애인은 있는지? 어떤 사람인지?
없음.. ㅠ.ㅜ
33.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 받고 싶은 선물..
반지/반지
34. 지갑에 1000원밖에 없다면…
그냥 사먹는다..
35.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눈물도 흐르고 웃기도 하는 그런 사랑
36. 첫눈에 반해본 사람이 있는지
많음
37. 내 어릴 적 꿈은?
가수
38. 난 이런 사람이 가장 좋더라...
편안하게 대해주는 사람
39. 난 이런 사람 정말 싫더라...
불편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40.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직업
가수
41. 2000년 12월 31일에서 2001년 1월 1일로 넘어갈 때 뭐
하고 있었나?
잠잤다
42. 이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 누구에게?
사랑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43. 공중 전화에 50원이 남아있을 때... 누구에게 전화를?
나의 연인에게
44.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떠나려 한다면...
미련없이 보내준다..
45.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나보다 괜찮은 여자라면 보내준다
(나보다 나은 여자는 없겠지만... ㅋㅋ)
46.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을 땐..
전화한다.. 아님 직접 만난다
47. 미팅이나 소개팅 때 이성의 어딜 젤 먼저 보나?
얼굴(너무 솔직한가??)
48. 지금 당장 보고 싶은 사람은?
내가 짝사랑하는 오빠
49. 난 이럴 때 질투심을 느낀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면 웃을때
50. 이성간의 우정!! 존재한다고 보는가?
물론...
51. 난 전생에 뭐였을까?
한나라의 공주.. ㅋㅋ
52. 난 이런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
날 위해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서 마음을 전하는 프로포즈
53. 자기 전에 하는 건?
거울을 본다..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이뿌니??)
54. 아침에 눈뜨면서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것
아무 생각없음..
55. 지금 먹고 싶은 거..
사탕, 쵸콜렛
56. 술 먹고 취했을 때 내 행동..
아직 취한적없음
57. 정말 바쁜 상황 누군가 당신에게 길을 물어본다면?
가르쳐 준다..
58. 지금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그 이유?
파리/예전부터 꼭가고 싶었기 때문
59.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일
60. 난 이럴 때 살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 날 걱정해 줄때
61. 난 이럴 때 죽고 싶다..
나의 가치를 못 알아 줄 때
62.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할 때/하는 사람
사랑해/모든사람
63. 만약 내 애인이 내 친구를 사랑한다면...
친구에 따라서 달라진다
64. 지금 가장 큰 소원/그 소원을 꼭 이룰 수 있을까?
가수가 되는 것./될 것이라고 믿음
65. 지금 당장 전쟁에 나가서 싸워야 한다면 가장 보고
싶을 것 같은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
66. 주로 읽는 잡지가 있다면?
여러가지가 있음
틴스타, 파스텔 등등
67. 주로 보는 TV 프로그램은?
연예프로그램, 드라마
68. 주로 가는 사이트는?
채팅, 뮤직
69. 잠이 안 올 때 어떻게 하는가?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70.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
나 자신
71. 내가 가장 아끼는 (보살펴 주고 싶은)사람?
아직은 없음
72. 지금 당장 떠오르는 단어 한마디!!
자유
73.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준다고 생각되는 사람?
내 친구들
74. 복권에 당첨되어 부자가 된다면?
죽는 날까지 재미있게 살꺼다
75. 내가 탄 배가 난파되어...
난 사랑하는 사람, 부모님, 내 자식,
그리고 나와 가 장 친한 친구 중
한 사람밖에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당신이 구하고 싶은 순서를 정해본다면?
사랑하는 사람 내 자식 부모님 가장 친한 친구
76. 63빌딩 라운지에서 아주 급한일이 생겨
엘리메이터를 타려한다..
그런데 정원초과를 알리는 "삐" 소리가 난다면?
사정 얘기를하고 양애를 구한다
77.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
당신의 선택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78.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날 좋아하는
걸 느낀다... 그럴 때 당신은?
그 사람이 대쉬 할때까지 기다린다
79. 음악을 듣고 울어 본 적 이 있나?/ 그 노래는?
있다/왜
80.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끝까지 설득한다
81. (여자의 경우) 내 친구의 동생과 사랑에 빠진다면..
(남자의 경우) 누나의 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상관없다
82. 영화를 보는 데 앞에 정말 머리 큰 사람이 앉아있다면?
(그것두 깍두기 아저씨라면?)
웃는 얼굴로 양애를 구한다.. 이뿐 미모로.. ㅋㅋ
83.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한다면?
눈물 흘리며 슬퍼한다
84. 내가 가장 심하게 했던 거짓말은?
사랑하는 사람을 친구와 이어줄때..
85. 나에게 스토커가 생긴다면?
정도에 따라 다르다
86. 영화 노팅힐에서 처럼 유명한 연예인과 사랑에 빠진다면?
좋을 거 같다..
87.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본다면…
도저히 못 견딜 거 같다..
88. 내일 지구가 멸망해…
나에게 하루라는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면?
마지막 추억을 만든다.
89.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있다면?
졸업식
90. 친구랑 지하철에서 람보게임을 하는데.. 나만 못 나오 고 문이 닫혀 버린다면?
쪽팔려서 다음칸으로 뛰어간다
91. 길가다 나의 이상형을 본다면?
가서 대쉬한다
92. 내가 가장 해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이 있다면?
그 이유?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전지현의 캐릭터가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
93. 이성을 떼어내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다른 이성을 사귄다
94. 내가 정말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죽었다면?
아주 슬퍼할 거 같다
95. 가족 중 누군가와 헤어져야 한다면?
생각 해 보지를 않아서..
96. 요즘 당신의 관심사는?
시험
97. 화장실에 사람이 너무 많은데 정말 급한 상황… ^^;;;
참고 기다린다..
98. 무인도에 혼자 갇히게 된다면?
열심히 살 궁리를 한다
99. 아도니스의 후예들에 들게된 동기는?
호영아내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100. 아도니스의 후예들에 하구싶은말?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요.. 한번 만날 수 있다면..
호상커플 넘 멋져요..
101. 마지막으로 101가지 질문을 마치면서 하고 싶은 말?
너무 힘들었고..
지오디 오빠들 힘내시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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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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