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의 변화 – 뉴로피드백 훈련 전, 중, 후
By 박병운 박사 /2005-09-10 세미나 발표자료 녹취록
I. 훈련 중 뇌파 변화
- 기초율동: 점점 뚜렷해지고 높아짐
- 서파: 세타, 델타가 점점 낮아짐
- 속파: 점점 낮아짐
- 훈련모드에 따라 특정주파가 강해짐 or 낮아짐 ( 주의력-SMR, 집중력- 저베타)
- 질병에 따라 특정 주파수, 뇌파 패턴이 사라짐. (= 통증뇌파가 사라짐)
- Reorganization, Reconstruction의 과정으로 심하게 출렁일 수 있다.
( 좌,우 비대칭이 발생 된다거나; 델타,세타가 크게 뜬다거나 등 )
- 좌, 우 뇌 균형이 시간 경과에 따라 스스로 정립됨
- 약물복용 또는 약물중독자는 반대로 나타날 수 있다.
- 지나친 비활성 뇌파는 훈련을 통해 활성화되고
- 뇌 損傷者 또는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은 자는 훈련 중 두통을 호소할 수 있다
II. 훈련 후 뇌파
- 훈련모드: 자기조절 점수 향상 → 기본모드 점수 향상
- 기초율동: 진폭상승, 10Hz때로 근접, 뚜렷해짐, 알파 브로킹 발생
- 세타,델타의 진폭이 낮아짐
- 속파: 폐안시 거의 사라짐, 개폐안 뚜렷
- 좌,우 뇌파가 균형을 이루게 되고
- 전체적으로 진폭이 낮아짐
III. 훈련 후 행동 및 생리적 변화
- 프로그램 훈련 시 점수 및 단계가 향상되고, 수행시간이 단축된다.(예.행성,조각
모음)
- 주의력,집중력,지구력이 향상된다
- 차분해지고 안정되어, 심리적 불안이 사라진다
- 자폐성향 소유자는 중간과정에서 말이 많아지고, 과격해짐
- 우울증, 무기력증은 말이 많아지고 밝아짐
- 피부가 좋아짐
- 숙면을 취하게 됨
- 생리주기가 규칙적으로 되고, 두통이나 생리통이 사라짐
- 머리가 맑아지고,정보처리 속도가 빨라지며, 기억력이 좋아짐
IV. 훈련기간
- 기본 6개월, 일반 1년 이상
- 질병상태인 사람은 1년~3년 이상
- 뇌파 변화 상태에 따라 연장
- 훈련시간 ( 건강인 : 최소 15분 , 환자 : 1,2시간 길게는 3~4시간 도 가능)
- 훈련은 한번에 연속적으로 해야 더 효과적
V. 임상사례로 본 훈련점수 변화
사례1. 7세 유아 80명, 9개월간 훈련
- 기본모드 점수차는 낮아지나, 전체 각각의 점수는 증가했다
- 자기 훈련모드 점수는 높아지고, 훈련모드가 아닌 것은 점수 낮아짐
- 3개월 시점에서 점수에 변화가 없는 학생은 전체 5%
- 9개월 후, 다섯 명은 변화가 없었다
사례 2. BQ테스트 변화도 – 5세~중3
- 훈련 2개월: 주의지수↑ ,활성지수 조금↑ ,스트레스저항력↑ ,
산만도↓ 좌우뇌균형↑
- 자기조절지수( 대학생 21명 )
훈련점수 70%향상, 향상자는 BQ점수가 높아짐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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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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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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