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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작을 하기 전에 손바닥을 36번 힘껏 비벼 열을 내준다. 이렇게 하면 손에 흐르던 기가 얼굴 세포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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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눈옆 관자놀이를 지그시 눌러준 후 앞으로 10번, 뒤로 10번 연속으로 원을 그리듯 돌려준다. ②관자놀이 조금 아래를 지그시 눌러주고 앞으로 10번, 뒤로 10번 연속으로 돌려준다. ③광대뼈 중앙을 검지와 중지를 사용해 지그시 눌러준 다음 앞으로 10번 뒤로 10번 돌려준다. ④손바닥으로 광대뼈 옆의 튀어나온 부분을 앞으로 10번, 뒤로 10번 돌려준 다음 손바닥으로 힘있게 10초간 눌러준다. ⑤손바닥을 이용해 광대뼈 아래에서 목 뒤쪽으로 끌어올리듯 세게 밀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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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조금씩 먹되 세끼를 모두 챙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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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662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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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링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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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박소현 '요구르트 다이어트'를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이나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돼 있는데다 비타민 B가 당질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지방이 축적되기 어려운 상태로 바꿔준다는 것,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칭찬이다. ② 옥소리 '차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경동 약재시장에 가서 모통차, 산사차, 황기차, 박하차 등을 사서 끓여 마시면 몸이 붓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또한 이러한 한방차들은 피부 미용에도 그만이라고 한다. ③ 김희선 '벌꿀 다이어트' 예찬자, 몸이 좀 무거워졌다 싶으면 사흘 내내 벌꿀만 타 마시며 2~3kg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천연벌꿀을 따뜻한 생수에 탄 뒤 보온병에 담아 틈 날 때마다 마시면 된다. ④ 엄정화 '생수 다이어트'를 즐겨 하는 편, 물배를 채우면 식사량이 줄어 살이 빠지는데다 장기의 노폐물을 씻어줘 피부까지 좋아진다고 한다. 평소 마시던 물의 양을 2.3~2.5배 정도 늘리는 것이 요령이다. 특히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때 과자 대신 물을 마시면 절로 살이 빠진다. ⑤ 우희진 '식초 다이어트' 덕을 톡톡이 본 적이 있다. 불과 2주만에 허리 사이즈가 확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우유 한 컵에 식초 한 숟가락을 넣은뒤 바나나 가루를 타먹으면 된다. 한달정도 실시하면 3kg정도는 쉽게 빠진다는것이 그녀의 경험담. ⑥ 김현정 '오렌지주스 다이어트'를 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료이니만큼 다이어트나 피부 미용면에서 물보다 한수 위가 아니겠냐는 것, 밋밋한 물을 마시는 것보다 새콤달콤한 주스를 마시는게 덜 힘들다는 것도 오렌지 주스 다이어트의 장점이다. ⑦ 추자현 '녹차 다이어트'를 즐겨 이용하는데, 녹차의 타우린 성분이 지방을 분해할 뿐 아니라 지방축적 억제에 그만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