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상남초등학교 33회 졸업생입니다.
그때 1, 2 두반이 있었는데 1반졸업이고요
공직생활로 서울에 있을 동안에
동창회를 찾지 못하였으나 학교를 위한 일들에는 관심을 가졌답니다.
국회의원출마를 계기로 모교를 찾을 수 있었고
뭐니해도 초등학교가 정이 가장 많이 드는 것을 느낍니다.
선후배님들 모두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동창회를 찾지 못하였으나 여기 있소 내 기억으로는 글씨를 아주 잘스는걸로 알고있는데 33회 세종중18회 역전에사는 박재근이와 서울에서 자주 만나곤 했는데 오래전에 서로 소식이 끊어졌소 밀양을 위하여.박사모 까폐회원이라오 동부지부
습자시간에 늘 붙여지곤 한것이 기억에 남네. 반갑다 친구, 서울에서는 인사동에 이영수친구 사무실이 있고 그곳에는 국전유명작가들이 들리곤 하는 곳이지. 해군 박장군. 가수하는 이원갑친구 등과 가끔만난다.
첫댓글 동창회를 찾지 못하였으나 여기 있소 내 기억으로는 글씨를 아주 잘스는걸로 알고있는데 33회 세종중18회 역전에사는 박재근이와 서울에서 자주 만나곤 했는데 오래전에 서로 소식이 끊어졌소 밀양을 위하여.박사모 까폐회원이라오 동부지부
습자시간에 늘 붙여지곤 한것이 기억에 남네. 반갑다 친구, 서울에서는 인사동에 이영수친구 사무실이 있고 그곳에는 국전유명작가들이 들리곤 하는 곳이지. 해군 박장군. 가수하는 이원갑친구 등과 가끔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