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예식장 사장님을 신랑신부신문 사장님으로 모십니다!
고급 품질 맞춤 주례문화를 보급하는 교수주례동우회와 한국 최초의 신랑신부신문이 귀 웨딩문화원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1. 공문 참조)
우리나라 이혼율이 세계2위입니다. 분단과 함께 우리의 다른 분신을 향해 주적교육을 하면서 우리는 상대의 다름different을 틀림wrong이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리하여 우리는 사회양극화속에서 OECD국가 중 최하위의 행복지수를 갖고 있는 일그러진 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부부가 갈등을 갖고 있을 때 남편이나 부인중에서 한쪽 이야기만 듣고 그 부부를 진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편견의 색맹으로 상대방의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듯이 대한민국의 갈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친미반북(親美反北)’-‘친북반미(親北反美)’의 두 관점의 어느 한편의 포로-색맹의 오늘입니다.
해서 우리는‘신부(女)진보와 신랑(男)보수 둘 다 편집한 <신랑신부신문-평화통일신문>’으로 이혼없는 신바람가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해서 우리는 조중동아일보와 경한겨레신문을 그리고 신랑과 신부를 함께 보는 ‘두눈뜨기운동’을 펼칩니다.
왜냐면 부부나 남북의 두 관점을 다 보면 역지사지(易地思之)가 되어‘틀리다의 전쟁’에서 “다르다의 평화”가 톨스토이의‘전쟁과 평화’임을 주목합니다.
여기 길이 있습니다. 예식장 사장님이 신랑신부신문사장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혼인식 후 하객들에게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형식적인 답례의 편지대신에, 신랑신부신문(#2. 늘함께있어 행복합니다)으로 축복과 증인이 되어주심을 감사하는 하객명단과 사진과 시를 전면全面에 게재하는 것입니다. 이 하객감동의 이벤트와 마음 프로그램(#3.신랑신부의 성공행복초대)을 서비스해주는 웨딩원으로 초대합니다.
2만부를 인쇄하여 만부는 신랑신부와 그들의 축하객들에게 보내고 나머지 만부는 예식장에 비치하는 것입니다. 신랑신부는 예식장에서 몇 차례에 걸쳐서 하객의 답례자리를 통해 신문을 증정하고 특히 VIP 경제인 하객과 지역 모범업소를 33商道人 아름다운공동체로 고객을 공유합니다.
군/구 단위의 ‘통일 도우미’들은 보수신문이나 진보신문만 구독하는 독자와 보․혁의 어느 한쪽에만 광고를 하는 기업과 업체에 예식장이 광고된 평화통일신문을 보내드리며 33업소에 200여부씩 배부하여 지역경제살리는 신바람 동네만들기의 두레운동을 펼칩니다.
인쇄비의 부담입니다. 현재까지 타블로이드배판 4면의 흑백 신문 2만부의 인쇄에 150만원이 소요됩니다. (인천 남구판 참조)
예식장의 5단통 광고비로 예식장에서 100만원을 협찬해준다고 설명하시고 신랑신부댁에게서 각각 25만원씩 협찬을 구하시면 됩니다.
이 100만원은 교수주례동우회에서 부담하겠으며 이 경우 예식장의 여타 다른 일반 주례 집전비를 10만원이 아닌 20~30만원을 교수주례동우회의 이름으로 받아서 5만원은 예식장에 5만원은 주례 집전교수에게 사례하고 남은 10만원은 교수주례동우회에서 배려해주면 10회 100만원으로 신랑신부신문을 인쇄합니다.
동봉하는 인천시 남구 주안컨벤션웨딩홀의 조용관 대표의 통찰력과 결단력의 평화통일신문-신랑신부신문 사장님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교수주례동우회 회장 황인효(전 국방대학교 교수)
사무국장 고순계(전 공군사관학교 교수) 010-2227-8854
교 수 주 례 동 우 회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91-1 (우편번호110-190)
전화 및 팩스 : 02)735-0615 직통전화 010-2227-8854
http://cafe.daum.net/JURE E-mail : sangdo114@naver.com
시행일자 : 2009.4
수신 :
참조 : 예약실장님
제 목 : 고급 맞춤 주례 안내
1. 신랑신부가 선호하는 현대감각에 맞는 전 현직 교수, 장군, 교육계 원로들의 획기적인 KS인증의 신개념 고급 맞춤주례는 귀 웨딩문화원의 이미지를 극대화합니다.
2. 특히 신세대 신랑신부가 선호하는 외모도 멋스럽고, 음성도 유창하며, 현대감 각에 맞는 주례들을 재교육하여 다음처럼 보내드립니다.
교수주례동우회의 주례학습훈련과정을 ‘일자리TV’방송에서 교수주례동우회 소개
http://cafe.daum.net/JURE ‘기본자료실’의 일자리tv 20분간 방영
가. ‘신랑신부신문#2’과 ‘신바람 프로그램#3’의 고급 맞춤 주례 집전- 150만원
신랑 신부 각 25만원+예식장 광고부담 100만원(교수주례동우회 담당)
예식장에서 하객초대의 3~10차 식사대접하며 신랑신부신문 증정의 감격 이벤트
* 인터넷신문 ‘플러스코리아’와 신문 5단통의 귀 웨딩문화원 광고
나. ‘신바람 프로그램’에 의한 고급 주례집전 - 20만원
15만원을 교수주례동우회에 할당
교수주례동우회 : 회장 황인효(전 국방대학교 교수)
사무국장 : 전 공군사관학교 교수 고순계 (010-2227-8854)
후원사 : 평화통일신문(회장 설용수/명예회장 강지원)
고급맞춤주례문화예식장협회(회장 조용관, 컨벤션웨딩홀 대표)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