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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스웨덴 |
호주 |
한국 |
핀란드 |
독일 |
헝가리 |
네덜란드 |
영국 |
프랑스 |
보육, 교육비 /(GDP%) |
1.67 |
0.30 |
0.27 |
0.39 |
0.55 |
0.55 |
0.30 |
0.35 |
0.80 |
정부 부담율(%) |
88 |
66 |
32 |
97 |
91 |
78 |
78 |
70 |
73 |
또한 현재 우리나라 유아교육계와 보육계의 쟁점은 일원화인데 그 일원화를 교육부로 할 것인가? 보건복지부로 할 것인가? 여성부로 할 것인가? 등이 한때 큰 화두이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정황들로 비추어 볼 때, 일원화를 이루어 낸 스웨덴의 유아교육은 매우 중요하며, 유아교육 학자들 사이에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진 나라이기도 하다. 이번 방문에서 스웨덴과 핀란드의 유아교육만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일정이 없었고, 독립된 유아교육기관을방문하지 총체적인 내용과 체계에 대해서도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쉽긴 했다. 하지만 전체 유초중등대학교까지 둘러볼 수 있어서 그나마 위안으로 삼았다. 개인적으로 유아교육이 전체 교육의 맥락 속에 늘 빠지거나, 소외되었던 뼈저린 경험이 있기에 나이기에, 나 스스로 피해의식이 남아있다. 우리나라를 잠시 살펴보는 것이 두 나라와 가진 장점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정리 해 보았다.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돌봄과 배려의 시스템을 구축한 스웨덴
스웨덴은 1850년대 접어들면서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nurseries school이 설립되어 운영되던 것이 1890년대에는 중산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유치원이 설립되어 시간제로 유아교육을 제공하였다. 공립유치원은 정치권은 물론이고 사회적 인사들에 의해 건강과 보호 교육에 대한 전인적이고, 총제적 관점(holistic view)으로 유아교육을 지원하였다. 이러한 관점은 유아가의 교육과 보호가 일하는 부모들의 특히 여성들의 편리를 위해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유아의 당연한 권리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이렇게 통합적 관점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상 계층의 경제적 수준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게 했다. 이러한 배경은 스웨덴의 조세제도와 개인이 가지는 높은 도덕성과 옴부즈맨의 정책에 기초했다고 볼 수 있다.
사회민주주의 국가인 스웨덴은 OECD 가운데 육아휴직제도는 모성과 부성에 대한 지원은 스웨덴 사회복지정책의 전체적인 가장 극명하게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아이의 양육과 교육은 철저 1차 책임을 학부모에게 있으며 국가는 부모가 책임을 다하기 위한 기초적인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스웨덴의 복지정책은 광범위한 공공정책, 완전 고용과 노동시장 정책을 강조하며, GNP에서 높은 사회투자비용, 그리고 재분배와 지역자치제가 특징이다. 스웨덴과 핀란드하면 높은 세금을 들 수 있다. 세금은 다시 국민들에게 복지혜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스웨덴 부모의 법정육아휴직은 16개월이며 이외에 아픈 자녀를 위한 48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지고 있다. 육아휴직 가운데 390일은 월급의 90%를 받으며, 90일은 낮은 비율로 18개월은 무급휴가가 가능하다. 그리고 아버지의 육아휴직 비율을 높이기 위해 법적으로 아버지가 육아휴직을 할 경우 임금의 50%가 지급된다. 이와 같은 스웨덴의 높은 세금 정착은 국각 개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과 질의 보장은 물론 부모와 아동의 질적인 삶을 보방하기 위한 정책으로 연결되고 있다. (chon 외, 2004).
2000년대 스웨덴 자료를 보면 사회적 보육과 양육, 교육뿐만 아니라 아동의 발달과 학습 욕구에 대한 총체적인 관점을 기술하고 있다. 스웨덴은 정치적 관점에서 유아교육을 복지사회의 초석으로 여기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스웨덴 교육정책의 기저에는 유아교육은 아동의 권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2001년 법제화되었고 비취업부모들의 자녀도 하루 최소한 3시간은 푀르스콜라에서 교육을 받은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또한 이원화된 체계를 교육과학부(Ministry of Education and Science)로의 일원화 통합은 평생교육측면에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나정2002).
스웨덴의 교육정책은 출발점 평등교육과 유아교육과 보육이 아동의 총체적인 삶과 연결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교육기회의 균등을 의미하므로 가정환경이나 문화적차이로 인해 낙오되는 아이가 없도록 유아학교부터 국가적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획일적인 평등의미가 아니라 개인이 존중되는 의미에서의 교육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유아시기에는 철처히 놀이중심을 따라 아이들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교육에서도 기초교육을 튼튼히 하고 있다는 일련의 과정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중요한 점은 일원화된 교사의 양성체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일원화된 교사의 영성과정은 1세~16세까지 아동의 경험이 일관되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장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스웨덴의학교는 돌봄과 배려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교실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었다. 교육과정은 교육과 보호의 통합이 원칙이며 교육을 중시하고 놀이를 강조하고, 질이 좋고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고 한다. 자료를 찾다보니 1999년 8만명 학부모대상으로 질문조사 결과 86.7%가 만족하다고 있다고 한다. (문무경 )
부모와 함께 지내는 1세 이전의 유아를 제외하고는 스웨덴의 모든 아동은 유아학교에서 시작된다. 유아교육부터 학교에 이루기까지 교육과 Care가 동시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스웨덴의 학교체제에서 유아학교는 초등학교와 연계를 위한 유치반은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대부분 모든 유아들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유아학교(Pre-school) 1996년 개혁이전에는 1에서 6세까지의 유아를 위한 기관이었으나, 현재 교육연구보로 이관 되면서 유아학교는 1에서 5세 유아를 위한 기관임. 이 학교는 전일제로서 보육과 교육이 통합되어 운영된다. 2004년 4, 5세 유아는 하루에 세간의 여가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3)
스웨덴 Futurm학교(유치원-9학년, 공립)
Futurm학교는 유치원을 포함하여 9학년 까지 이루어진 공립학교이다.1999 재건축 하면서 학교설계를 다시 했다고 한다. 학생의 흥미와 학생 주도적 지식추구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협동을 강조하고 있었다. 유연한 학습 집단 구성으로 단위활동을 하며 혼합연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사회의 산업과 연계하여 기업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점은 우파정권이 들어서면서 더욱더 가속화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체제변화 이후에도 스웨덴은 복지제도는 여전히 건재하고 큰 변화는 없어 보인다.
공립학교인 ‘푸트룸 학교’의 학습 공간의 배치와 수업 방식은 매우 자유로와 보였다. 이곳의 유아교육은 폭넓은care와 부모들 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Futurm학교에서 는 교육환경이 너무나 쾌적하고 안락하다는 느낌을 갖게 했다. 자연의 일부가 교실에 들어온 거처럼 교실 중간에 나무와 안락한 의자와 쇼파가 눈에 들어온다. 곳곳에 다양한 의자와 주방기구들 그리고 나무를 교실 곳곳에 심어져 있었다. 학교가 마치 거대 조형물 같은 미적요소들이 곳곳이 눈에 띄었고, 깨끗하고 견고한 첨단 학습도구들이 비치되어 있었다. 특이한 점은 교실 곳곳에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여러 가지 공연과 학습이 이루진다고 한다. 이 무대에 선 아이들의 느낌은 어떨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학교, 그 주인공을 위해 학교는 열심히 돌보고 배움을 나눈다. 무대에 선 모든 배우들이 자신의 열정을 끌어내고 있듯이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주인공은 몇 명의 소수만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들러리로 만든다. 들러리의 비애, 이러한 현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빼앗아가고 몸과 마음이 분리되는 자아분열을 양산해 내고 있지 않는지 가슴 씁씁함을 몰고 온다. 모두가 독특하고 중요한 존재로 존중받고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 부러움의 연속이었다.
잠시 들렸던 프레네 학교에 설치된 유치원 일명 ‘밤’학교에 만난 아이들
꿈을 만들어낸 무민의 나라 핀란드
‘무민’동화는 핀란드의 동화 작가이자 화가 토베 얀손(Tove Jansso )의 1945년 작품이다. 무민마마를 중심으로 모여드는 스노크 아가씨, 스니프, 스너프킨, 꼬마 미, 필리정크스, 등의 인물은 제각기 고유의 개성과 철학을 지닌 존재들이다. 토베 얀손이 이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쓴 총 9 권의 무민 동화는 전 세계 33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우리나라에도 서점에서 흔희 볼 수 있는 동화이다. 얀손은 뭐 인터뷰에서 “그 아름다운 어린 시절이 없었다면 결코 무민 동화를 쓸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아름다운 어린 시절이 만들어낸 무민 동화는 인간 사회의 축소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사람 같기도 하고 동물 같기도 하고 요정 같기도 한 이들의 모 습과 행동은 인간과 동물 나아가 모든 자연의 생명체 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민의 이야기에는 꽃과 나무와 노래와 시와 사랑과 자유, 따뜻한 모성애가 넘쳐난다. 또한 얀손의 동화에 깔린 철학을 보면 우리는 누구나 서로 다른 존재이며, 서로 다름과 함께 살아가는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동화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이 동화에는 이 동화의 철학이 핀란드의 교육철학과 일맥상통하고 있으며, 다양성과 배려, 소통의 아름다움 실현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갖게 되었다.
핀란드도 스웨덴과 비슷한 유아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었는데, 우리를 안내한 안해경씨는 핀란드은 중앙정부보다 지방자치제에서 유아학교 지원과 관리가 거의 이루어진다고 한다. (학제는 옆에 있는 그림을 참고하기 바란다.) 1968년부터 지금까지 핀란드 교육이 추구해 온 핵심적인 목적은 나이나 거주지, 경제적인 형편, 성이나 모국어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하는 것이었다. 모든 국민은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그런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 유치원 교육이 끝나는 프리스쿨(취학 전 학교)에서는 취학 전에 테스트를 통해 집중력, 인내력, 자기관리력 등 초등학교에서 학업이 가능한지 살피고 재교육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핀란드에서 교육은, 만 6세 취학전 교육으로부터 대학원생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무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스스로 서고, 서로 돌보는 Hӧsmarinpulston학교
유치3세 아동부터 초등학교 2학년과정이 있는 이 학교는 배려와 돌봄의 정신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핀란드인과 결혼하여 핀란드에서 생활한지 8년째 되었고 두 아이의 엄마인 한인교포 곽수현씨는 핀란드의 교육은 유치원에서 철저히 시작되고 유아교육을 중시 한다는 것이었다. 이점은 스웨덴을 방문했을 때, 스웨덴 교민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유아교육현실에 비추어 본다면 꿈같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교육운동을 고민하는 분들에겐 교육운동의 출발이 유아교육에 있음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철저한 아이를 중심으로 놓고 교육을 하고 있는 핀란드와 스웨덴에서의 교훈은 평생교육관점에서 교육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이며,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유아교육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에 있어 철저히 1차적 책임을 부모 그리고 사회라는 관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곽수현 교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린 자녀들이 유치원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은 "소리를 지르지 말라" "내 물건이라도 남의 손에 있는 것은 빼앗지 말라" "담을 넘지 말라"를 가장 먼저 배운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이 두 살이 되면 옷 입는 것에서부터 밥 먹는 것이 까지 스스로 하는 법을 익히고,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도록 한다고 한다.
어린아이들이 밖에서 놀 때 충분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면, 공부 할 때 차분해지고 학습에 집중하게 되고, 밤에 잘 자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웨덴 프레네 학교에 딸린 유치원에서도 거의 모든 시간을 바깥에서 놀고 잠자고 미술, 음악과 같은 예술 활동을 한다. 글자를 가르치다거나 학습지를 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 이러한 유아교육기관의 특징은 유아시기에 공부가 아닌 철저한 놀이에 기초한 학습을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잘 놀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었는데 겨울에 아이들이 눈싸움과 썰매를 하고 나면 옷이 젖게 되는데 학교에 옷을 말리는 건조실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개인용 썰매와 겨울의 두꺼운 옷을 걸어두기에 편한 큼직한 옷장 등이 비치되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교육과정에 놀이를 중시하고 있지만, 현장을 그렇지 못하다. 당장 영어교육의 광풍에서 유아교육은 제일먼저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온갖 영어 프로그램이 어린이집, 유치원을 휩쓸고 있다. 이러한 폐해는 공립기관보다 사립기관으로 운영되어지는 한국의 유아교육현실이다.
점심시간에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에 대해서 잠시 원장에게 물어보다가 옆에 있는 안해경씨는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어떻게 농약을 친 음식이 제공 될 수 있냐고 여기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해서 무척이나 당황했다. 그렇다면 친환경 급식을 해달라고 아우성치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이 학교에서는 특수학급과 어린 유아들은 교사들이 매일 매일 그들의 생활을 기록하고 있었다. 무엇을 하고 놀았는지 아픈 곳은 없었는지? 재미있는 일화는 어떤 것이 있었는지 등등 매일매일 적는다고 한다. 사실 10권정도 되는 아이들의 생활 기록을 매일 적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교사와 학부모의 신뢰를 쌓는 길이기도 하며 아이들의 생활에 있어서 작은 변화라도 놓치지 않고 교사들이 알고 있다는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다.
아이들에 대한 끝없는 국가적 배려
1차적 책임은 부모 그리고 2차는 사회구성원모두가 책임지는 양육과 교육, 교육현장에서는 구성원간의 끝없는 협력과 소통을 위해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실천적 지식을 강조하고, 교육 자율성을 보장하며, 교육의 통합성으로“모든 사람을 위한 교육”이 스웨덴과 핀라드교육의 핵심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사회적 약자에게 배려하고 가진자들은 그 배려를 대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국민성은 바로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직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충분한 학습이라는 목표를 위해국가의 예산과 자원을 기꺼이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뒤처지는 아이들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었다.
특히 핀란드의 문화가 부러웠다. 핀란들인이 모두 지니고 있다는 정직성 신뢰성, 채무에 대한 혐오, 겸손 등이 뿌리 깊게 박혀있고 이는 핀란드란는 국가에 대한 이미지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한다. 여행 중 누군가 ‘이 두 나라는 범생이 국가’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것이 고루하다거나, 건조하다는 생각은 그들이 예술교육을 곳곳의 아트센터를 운영하여, 국민들의 심성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입시제도와 고등학교 정책에 묶여있는 학교정책에서 예술교육은 사라진지 오래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모두의 교육을 위해 소통하고, 배려하는 두국가의 여행은 오랜 기억이 될 것 같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교육의 기초는 유아교육임을 여행자 모두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고, 향후 국가정책에서도, 교육운동가들에게도 유아교육을 교육운동의 출발로 삼고 많은 관심과 배려를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나정 장영숙(2002) OECD 국가들의 유아교육과 보호정책 동향, 양서원
안승문(2009). National Agency for Education 자료집
(2009). 스웨덴ㆍ핀란드 교육현장 탐방 자료집
후쿠타 세이지(2008) 나성은외 역, 핀란드교육의 교육의 성공, 북스힐
Cohen, B, Moss, P., Petrie,Pertri., & Wallace, J.(2004). A new deal for childern? Bristol, UK: The Polic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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