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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탐방안내 |
◈ 세리월드 세리카트 (미니자동차) 체감속도는 시속 80Km! 순간 최대속도로는 시속 100km도 거뜬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을 기고 달리는 스릴넘치는 코스에서의 무한질주는 누구라도 안정성이 더욱 뒤어난 2인승 카트가 갖춰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사업성격 |
카트체험 관광상품 |
운영방식 |
최고 시속 80Km 속도로 코스를 주행하는 관광 상품 |
장비제원 |
▼ 길 이 : 180cm, 폭 : 140cm ▼ 엔진의 종류 : 단기통 2사이클 엔진 ▼ 최대 속도 : 80km/h ▼ 종 류 : 독일산 레저용 체험 카트 ▼ 원산지 : 독일, OEM : 중국 | |
◈ 익스트림아일랜드(세리익스트림월드)
상상 그 이상의 세계 익스트림 아일랜드!!
국내최고의 3D, 4D 동시체험 영상관인 익스트림아일랜드는 사람의 자연시각과 가장 동일한 돌출감, 원근감을 표현하는 3D입체영상관과 국내 최첨단 시뮬레이터의 역동적 기계적 움직임, 바람 연기 등 4차원 특수효과를 가미하여 SimEX! I werks(기계장비)와 DLP, 5.1CH- DOLBY(음향장비) 시스템을 결합한 4D입체영상관을 통해 가상체험의 현실감을 극대화 시킨 첨단과학기술의 영상비교(2D, 3D, 4D) 체험교육 공간. |
◈ 천제연폭포
중문관광단지 부근, 천제교(天帝橋) 아래쪽에 상 ·중 ·하의 3단 폭포로 이어져 있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 m, 수심 21 m의 소를 이루며, 이 물이 흘러내려 다시 제2 ·제3의 폭포를 만든다. 폭포의 양안 일대에는 난대림지대가 형성되어 있어, 한국에서는 희귀식물인 송엽란(松葉蘭) ·담팔수(膽八樹) 등이 자생하며,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상록수와 덩굴식물 ·관목류가 무성하게 어우러져 있다. 이 난대림지대를 보호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378호로 지정하였고, 특히 이 계곡의 담팔수는 지방기념물 제14호로 지정되어 있다. |
◈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중문관광단지의 동쪽으로 가까이 있는 대포동 해안가 지삿개에는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은 돌기 둥들이 켜켜이 쌓여 성처럼 해안을 에워싸고 있는 특이한 풍경이 펼쳐저 있다.
옛부터 "지삿개"라 불리우는 이곳은 제주의 비경중에 한 곳으로 지삿개해안 주상절리층(住狀節理)층이다. 한라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이곳 앞바다로 흘러내려 1.75키로미터 이르는 해안에 수많은 크고 작은 사각형 또는 육각형 돌기둥 바위들이 깎아지른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바람이 거센 날에는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딪쳐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10미터 이상 용솟음치기도 한다.
- 주상절리 :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 중문관광단지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규모면에서 최대이다. |
◈ 천지연폭포
기암절벽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연 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天地淵)이라 부르기도 한다.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천지연폭포 계곡에는 담팔수나무(천연기념물 제163호)가 자생하고 있고, 희귀식물인 송엽란,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밤에만 주로 활동하는 무태장어(천연기념물 제258호)가 서식하고 있는 곳(천연기념물 제27호)으로도 유명하다.
천지연의 맑고 깊은 물은 수심 20m의 소(沼)를 이룬다. 서귀포항 어귀에서 길게 뻗은 오솔길에는 치자꽃, 왕벚나무, 철쭉 등이 있고, 정취 어린 돌징검다리, 숲사이 마련된 쉼터는 신혼부부나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야간 조명시설이 구석구석 겸비되어 있어 야간관광코스로서 최적지이다. |
◈ 약천사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약천사.
조선 초기 불교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약천사 대적광전은 지상30m(일반건물 10층 수준),건축연면적 3,305㎡에 이르며 단일 사찰로서는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웅장한 모습 앞에는 온갖 번뇌가 사라질 정도다.법당 내부 정면에는 국내 최대인 높이 5m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이 4m의 좌대 위에 안치돼 있고, 좌우 양쪽 벽에는 거대한 탱화가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작은 원불 108만불이 조성되고 있는 등 장관을 이룬다.
법당 앞 종각에는 무게가 18톤이나 되는 범종이 걸려 있다. 극락도량으로서 3만7천평 부지에 2,652㎡ 규모의 대적광전과 3층 크기의 요사채 이외에도 굴법당, 삼성각, 사리탑이 들어서 있다. 약천사는 불자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소원을 비는 곳이기도 하다. |
◈ 제주 월드컵경기장
지구촌의 빅이벤트인 2002 월드컵축구대회가 열린 곳.
제주월드컵경기장은 제주도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조형화한 독특한 건축물이다.새천년을 향해 힘차게 항진하는 모습을 담은 경기장은 여러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진입로는 제주의 '올레'를, 경기장 형태는 제주의 '오름'을, 지붕모양은 '테우와 그물'을, 여섯개의 기둥은 '5대양 6대주'를 표현함으로써 경기장의 이미지와 무게를 더해 준다. |
◈ 정방폭포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서 높이 23m, 폭 8m, 깊이 5m에 이른다. 웅장한 폭포음과 쏟아지는 물줄기에 햇빛이 반사되면, 일곱색깔의 무지개가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신비의 황홀경을 연출한다.
예로부터 이곳을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삼았다.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서불'에게 동양의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에 가서 불로초를 캐어 오도록 하였으나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정방폭포의 절벽에 '서불과지 (徐市過之)'라는 글을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변을 끼고 높이 치솟은 절벽에는 노송이 바다로 나뭇가지를 드리워 넘어질 듯 서있으며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
◈ 외돌개
서귀포시 삼매봉 앞바다에 있는 둘레 약 10m, 높이 20m의 기암으로 오랜 세월을 바람과 파도에 씻기며 버티고 서 있는 바위. 일명 '장군석'이라 불리워 지기도 한다.
이는 고려말 최영장군이 서귀포 앞바다 범섬에서 원나라의 잔류세력을 토벌할 때 외돌개를 장대한 장수로 변장시킴으로써 범섬에 숨어 있던 적군이 이를 보고 겁에 질려 모두 자결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고 있다.
주위에는 선녀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고 바다에는 범섬, 새섬 등의 아름다운 섬들이 자리잡고 있다. 외돌개에서 바라보는 범섬에 어리는 석양은 더없이 장관을 연출한다.외돌개 일대는 넓은 잔디밭이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휴양과 레저를 겸한 유원지로 이용객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
◈ 서귀포항 서귀포항은 칠십리를 에워싼 해안절벽의 웅장함과 파란 물결위에 호위하는 듯 두둥실 떠있는 섬들의 수려함으로 빼어난 미항의 하나이다. 새벽을 깨우는 어선들의 부산한 출어 준비, 화물선과 여객선의 우렁찬 뱃고동소리, 섬 주위를 곡예하듯 미끄러져 가는 유람선의 경쾌한 리듬, 해저의 신비를 찾아 나서는 잠수함과 스쿠버들의 활기찬 율동이 한데 어우러져 엮어내는 거대한 자연의 하모니를 만끽할 수 있다. |
◈ 땅끝의 새로운 시작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최남단 기념비가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섬...마라도(북위33˚6′33˝,동경126˚11′3′).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떠있는 마라도에 들어서면, 섬 전체를 뒤덮고 있는 천연잔디가 신선함을 안겨준다. 섬의 형태는 고구마 모양 비슷하며, 해안은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서쪽 자리덕 선착장부근의 해식터널은 그 단매의 모습이 서울의 남대문을 닮아 남대문 또는 대문바위라 불리고 있다. 이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을 1883년에 3세대가 이주하면서 부터이다.나무한그루 보이지 않던 곳이였지만 최근에 부분적으로 조림이 이뤄지고있다.원래는 산림이 울창하였는데,
화전민 한명이 달밤에 붕소를 불다가 뱀들이 몰려들자 불을질러 숲을 모두 태워버렸다 한다. 액막이 치성을 드리는 곳으로 애기업개 전설이 깃든 할망당이 있으며, 섬의 가장 높은 곳에는 세계해도에 표시된 마라도 유인(有人)등대가 자리잡아 최남단 등대로서 인기를 끌고있다.마라도에서 만나는 일출과 일몰 풍경은 가히 환상적이다. |
◈ 제주민속촌 박물관
옛 고향의 멋이 펼쳐진 제주민속촌박물관 조선왕조 말엽에서 1890년대까지를 기본 연대로 설정해 오랜 조사 연구와 고증을 거쳐 옛 제주마을의 초가와 풍물들을 그대로 복원해 놓은 곳으로서, 성읍민속마을과 그리 떨어지지 않은 표선 해수욕장 인근에 있다. 전통취락 단지인 산촌, 어촌, 무속신항촌을 비롯 조선시대 목사청, 작청, 향청등 지방관아와 유배인의 배소 등이 있다. 또 민속놀이 공연장과 무형문화재의 집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전통 가옥은 돌 하나 기둥 하나 하나를 원형대로 재현해 놓았다. 옛 장인들의 솜씨와 제주인들의 삶을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더불어 옛맛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민속문화체험, 자연학습체헙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근 사극드라마(대장금 등)의 무대로도 활용되면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공간과 기념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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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탐방안내 |
◈ 소인국 테마파크
작지만 커다란 세상, 소인국 테마파크로 떠나는 여행.
국내최대의 미니어처 테마파크로 마치 동화 속 소인국 마을에 들어선 걸리버가 된듯한 느낌을 주는 테마파크로 최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한라산 백록담의 주인공인 백록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출발하여 95번 서부관광도로를 따라 30분정도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자유의 여신상이 예쁘게 서있는 곳이 나타나는데 이 곳이 안덕면 서광리에 위치한 그 유명한 "소인국테마파크" 입니다. 2만여평의 테마파크에는 국내외 유명 건축물 등 30여개국 108점이 실제 크기의 20분의 1∼25분의 1정도로 축소된 미니어쳐가 전시되어 있어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작은 착각이 드는 곳입니다.
상상의 나라, 모험의나라, 꿈의나라 소인국테마파크
소인국테마파크는 크게 8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눈 아래 만리장성이 펼쳐지고 이집트 스핑크스가 손에 잡힐 듯 다가오며 관람로를 따라 거닐면 동양에서 서양으로, 현재에서 과거로 전세계를 여행하는 나만의 걸리버여행기의 주인공이 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실물과 똑같은 모양으로 축소된 건축물과 문화사적 등은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유치원 유아원 견학뿐만 아니라 초중고교 수학여행이나 가족단위 나들이 때 들를 곳으로 꼽히는 것도 이 때문인듯 합니다. 또한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전설의 영물인 백록(흰사슴)을 볼 수 있어 색다른 체험교육의 장이 될 듯 합니다. |
◈ 성산일출봉
희망의 해돋이 경관 성산일출봉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관광지로 손꼽히는 성산 일출봉은 제주도의 동쪽 끝 남제주군 성산읍 성산리에 있는 우람하게 돌출된 암석산으로 해돋이 관광명소이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광경은 영주십경(瀛州十景)중에 제 1경 으뜸이며,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성산일출봉은 성산반도 바다쪽에 수직으로 솟구치어 거대한 암석 완관모양을 하고 있는데 해발 182m 정상에는 직경 약 500m, 면적 약 3만여평의 움푹패인 원형 분지가 99개의 깍아세운 듯한 바위로 둘러 쌓여 있다. 일출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 아래까지 완만하게 이지는 운치있는 초원능선을 지나서 가파른 돌계단을 힘겹게 올라 정상에 이르면 운동장 모습의 분화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일출봉 주위에는 신양반도, 섭지코지로 이어지는 타원형의 해안과 바다 너머로는 우도 섬이 손에 잡힐듯 누워 있다.
새벽녁에 일출봉에 올라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모습도 장관이지만 이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크고 작은 수많은 오름들과 어우러진 한라산의 전경과 일출봉 주위로 펼쳐지는 해안선의 아름다움 또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제주여행중 꼭 한번 가 보아야 할 곳이다. |
◈ 김녕해수욕장
총 면적 4만 9000㎡, 백사장 길이 200m, 너비 120m, 평균수심 1~2m로,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23.4㎞ 떨어진 지점에 있다. 크기가 자그마한 백사장에 깔린 부드러운 모래와 푸른빛의 맑은 바닷물은 주위의 기암절벽과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 준다. 야영장, 주차장,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다. 해수욕과 함께 갓돔, 노래미돔 등을 낚시하는 갯바위 낚시를 겸할 수 있고 캠핑, 윈드서핑, 수상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김녕사굴, 만장굴, 김녕미로공원, 제주공예단지, 함덕해수욕장 등 관광명소가 많이 있다. |
◈ 김녕미로공원
만장굴과 김녕사굴 중간에 있다. 관엽식물 미로공원으로, 키큰 나무 사이로 샛길을 만들어 방향감각을 잃게 하는 미로로 이루어져 있다. 제주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해 온 미국인 프레드릭 H.더스틴(Fredic. H. Dustin)이 1987년부터 미로디자이너 애드린 피셔의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하여 1997년 일반에 개방하였다.
공원 안에는 영국산 레일란디 1,232그루와 골드레일란디 2그루가 있다. 미로의 총 연장선은 932m이고 입구에서 출구까지 가장 짧은 코스는 190m이다. 총길이 60m에 이르는 세 개의 다리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아름답다.
레일란디나무 울타리는 여러 가지 상징물을 나타내는데 제주특별자치도 초기의 애니미즘을 상징하는 뱀과 1276년 원나라에 의해 방목되었던 조랑말 머리를 상징하며, 서쪽 울타리는 17세기 말 최초로 한국과 제주특별자치도를 서양에 소개했던 하멜의 난파선 스페로호크호를 상징한다. 동쪽의 크고 판판한 돌은 고인돌을 상징한다. 주변에 김녕해수욕장·김녕사굴·만장굴 등의 관광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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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탐방 코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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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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