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자가 직접 촬영한 생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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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난추니김동현
휴대하기에 너무 큰 것이 단점이고 윤무부교수님이 직접 촬영한 사진만을 모아놓아서 종수가 많치 않다는 것이 아쉽지만, 우리나라에서 촬영한 사진만을 모아 놓았고, 번식기와 습성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탁월한 도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윤무부교수님께서 우리나라의 새를 사랑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좀 더 휴대하기 쉽고, 많은 종이 수록된 새로운 도감을
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도감의 크기를 현제의 LG상록회의 한국의 새 정도로 줄이고, 국내의
여러 생태사진가들의 좋은 사진을 엄선하여 보다 많은 종이 수록된
도감을 출판하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영어판을 비롯한 외국어 판도 함께 내구요.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의 수요가 많치않기때문에 아직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네요.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자연과 야생의 새에게 관심을 가진다면가능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