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수소 체험기>
당뇨약을 끊고 합병증도 없어졌어요
글쓴이:군산시 50대 여성
글쓴날:206.2
형제들 여럿이 당뇨로 고통받고 있어, 자식들에게 물려주지는 말아야 될텐데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평소에 과식을 해왔고 일도 건축현장의 거친노동까지 해낼정도로 억척스럽게 살아왔습니다. 갱년기가 가까워지면서 혈당이 올라갔고, 체중이 늘어나고,관절이 아파서 일하기도 힘들어 쉴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혈당이 300mg/dl이 이상 올라갔습니다
당뇨약을 먹으면서 홍삼도 먹고 전위치료기라는 것도 해보았으나, 손발이 저리고 증상은 악화되었습니다.
우연히 친지로부터 미네랄 환원수를 소개받고, 처음에 -3백mv의 물과 마이너스 소금을 구입하여 마신지 2개월이 지나자 혈당치가 110mg/dl으로 떨어지면서 다리에 쥐가나던것이 없어졌습니다. 당뇨약을 오랫동안 먹고 있던 사람이 발가락을 자르는 것을 보고 당뇨약을 끊었고, 전위치료기도 내성이 생겨 오히려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고 중단하였으며, 환원수를 마시니까 비싼 홍삼을 먹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혈당이 정상이 되면서 몸상태도 좋아지고 피로감도 없어져 다시 현장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건축현장을 돌아다녀야 되기에 지금은 현장마다 미네랄 환원수기를 가지고 다닐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청혈제독기로 전신에서 엄청나게 많이 뽑아냈고, 제독이 되자 몸은 아주 가뿐해졌습니다, 몸이 아픈 곳은 기혈순환기로 해결하고 미네랄 환원수를 마시면서 온 가족이 병원다니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코피가 터지고 백혈구가 항진되어 큰 병원에 가야 된다던 손자는 미생물 발효두유를 먹었더니 병원에 가지 않고도 백혈병 함정에서 구출되어 건강해졌고, 가족들의 잔병치레도 모두 없어졌습니다. 미네랄 환원수로 야채수프도 끓여 마시고, 함초.까마중.느릅나무 등도 끓여 마시니 , 약값.병원비가 안들고, 온 가족이 건강해졌으니 이제 건강관리에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