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튼 녹스 스토리! 제2화 -뱀파이어나이츠-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1 . 뱀파이어 나이츠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 3년전 -   녹스 대륙! 어둠고 깊은 어느  불길한 던전! 어느 작은 방! 그곳에 말라비틀어진 미라 7개가 달빛가도 같은 빛을 발산하는 은으로 만든 사슬의 묶여있서다! 잠시후 발자국소리가 들리며! 누군가 오랜세월에 문쳐있던 방문 을 여는대! 문을연 자들 은 던전의 어둠때문에 모습이 보이지는 안치만! 실루엣으로 보아! 어떤 여성한명과 남성한명 이였다!   (문여는소리!와 바람소리! 끼잉~!  휘잉~~~~~!)   (아름답고도 전율적인 솔음을 내는 여자목소리가 들린다! 그정체모를 여자의 이름은 사브리온)   사브리온: 일어나라! 달의 은사슬에 묶여 오랜세월 속박 당한자들이여! 일어나서! 우리와 함께! 녹스대륙전체를 유린하여 살육과 피의 향연을 즐기자! 께어나라! 어둠의 기사들이여!~   (그러자 말라비틀어졌던 미라들에게 살과피 가붙으며 전율적인사기를 내뿜는  7명의 남성들 모습으로 변하는대!)   (사브린온과 같이 왔던남자는 어둠속에있서 잘 모습은 보이지안치만! 매우 음흉한눈빛과 간사한목소리를 가진 이 자의 이름은 슬레이드 래이든)   사브리온: 레이든! 이제부터 니가 이자들 를 보좌하거라!   레이든: 맡겨만주시오! 사브리온 여왕 패하!   (잠시후 미라 에서 7명의 남성으로 변한 자들 중 잘생긴외모와 검은회색피부의 지옥같은 붉은머리와 붉은 눈을 가진자가 사브리온 에게 말 를 건다)   붉은눈의 어떤남자??: 당신이 우릴 달의 은 속박에서 풀어주었나!? 당신이 원하는건?   사브리온: 녹스전체의 죽음!   붉은눈의 어떤남자??: 재미있겠군! 크크크.. 크   2. 뱀파이어 나이츠 - 다시 3년후로  -   -더운날 오후 브린에서 익스로 가는 숲길 에서 잔도와 호바스-   잔도: 오늘따라 날씨가! 덥지안나!   호바스: 오늘처럼 더운날은 올해 들어 첨인가 같군!   호바스: 오늘 저녁이면 익스에 도착하겠군! 오늘밤은 익스에서 지내자구! 내일이면 난 갈라바 자네는 던미르로 돌아갈수있슬거같아!   잔도:음.?   (멀리서 달라오는 어떤나그네!)   나그네: 이보시오! 물좀있소? 물좀 한목름 얻을수없게소!?   잔도: 예! 자드세여!   (꿀꺽 꿀꺽)   나그네: 아 ~ 시원하군! 당신들은 어디어디 사시오?   잔도: 난 던미르에살고 이족은 갈라바에 삽니다!   나그네: 음.. 그럼 자네들은 모르는 이야기겠군! 내 물값으로 괴기하고 신기한! 이야기하나 들려드릴까여?   호바스: 괴기하고신기한! 이야기라 재미있게군!?   잔도: 함해보시오!   나그네: 지금 익스에서는 일주일동안 익스시민이 3명죽은시체가있는대 그시체는 이상하게도 피가모두 빨려 미라처럼 되버린 시체들이 라오! 그래서 익스시민들은 지금 매우 불안감의 휩사여 있지요!   잔도: 오 ~호 괴기한이야기군요!   나그네: 당신들도 익스로깔때 조심하시오! 하하하 그럼 이만!   잔도: 참으로 괴기한 일인대?   호바스: 익스 마을가면 들려 함 조사나 해볼까나 북쪽 놈들과 관련이있서 보인단말이야!   잔도: 그러지!   -배경설명 익스- 익스 소환술사들의 세계! 신비한마법과 놀라운크리처를 다루는 솬사들집단 본거지 익스 사원 이잇는곳! 이집단의 무리들 은 활 를 놀라울 정도 를 잘다루 는 집단으로 유명하다! 평화롭고 민주적인 도시로 녹스에서 가장 살기편한한 곳으로 뽑힌다!   -익스마을 입구에서-   (잔도일행이 익스 입구의 들어서자 철갑을 두룬 경비병이 말 를 묻는대!)   경비병 라이언: 잠시 검문이있겠습니다!   호바스: 검문? 피가모두 사라진채죽어다는 시체 때문인가여?   경비병 라이언: 잘하시는군요! 벌써 다른도시에두 소문이퍼졌나?! 말도마시오! 그 흡혈사건 때문에! 괴물 짓이라는둥 북쪽 놈들 짓이라는둥 별별 소문이 다 돌고있죠! 그것때문에 익스 병사들이 요즘많이 바쁘죠!   호바스: 그사건을 흡혈사건 이라 하는군요! 그 흡혈사건의 대해? 알수없슬까여?   라이어:나한테 묻는것 보다는 저기 브라이언 술집으로 가보시오! 익스의 왠만한정보는 다 오고가는곳 이니까! -(해질무렵!) 브라이언의 선술집-   바텐더 브라이언: 어서오십시오! 멀로 하시겠습니까!?   잔도: 음.. 던미르 직수입 사과술 2병과 머!? 안주는 머로할까!?   호바스: 스테이크로 하지!   잔도: 여기 스테이크 2인분과 사과술2병주시오!   바텐더 브라이언: 예! 잠시만 기다리세요!   (창문틀 넘어로 구름이 잔뜩 낀 산봉오리를 바라보며! 잔도!)   잔도: 음... 하늘의는 먹구름이 두껍고! 산봉우리의 구름이 잔뜩 낀거보니까!? 오늘 밤에는 비가만이올뜻 싶군!?   호바스: 비라 이더위두 가시겠구만! -잠시후-   브라이언: 자 음식나왔습니다! 던미르직수입 사과술두병과 스테이크 2인분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   잔도:이보시오! 바텐터! 혹시 흡혈사건의 대해 아는게 없소!?   브라이언: 흡혈사건이라고요!?  아! 저 쪽 태이블에 앉아있는분이! 모드윈 하고 킬드윈 이라는 소환술사분 들 인대! 저분들이 익스의 흡혈사건을 맡고있죠! 저분들에게 물어보는게 빠를 뜻 심은되요!   잔도: 모드윈과 킬드윈이라고여!?    호바스: 아는 사람들인가?   잔도: 예전에 같이 모험 을 다니던 친구들이네!  어~ 이 이봐 드윈 형제~! (손짓 하며! 저쪽태이블 구석의 앉은 모드윈과 킬드윈을 부르는대!)   (녹색가죽갑옷을 입고 하얀머리의 사각턱인 의 모드윈은 지팡이가지고앉자있고  연두색의 가죽갑옷을입고 밤색머리의 강한눈빛을 지닌 킬드윈은 x보우를 등지고 모험가적인 냄새를 풍기는 사람들이였다)   모드윈: 어!? 잔도아닌가? 자네 건들렛을 통과하구 화염기사가 되었다 는 말은 들었네만!   킬드윈: 오랜만이군!   잔도: 이바! 근데 알드윈은 어디갔나?   킬드윈: 아! 알드윈은 아직 황량함의 늪지에서 위어들링비스트를 찾고있지!   잔도: 위어들링 이라 ...   모드윈: 이마법사 친구는 누군가?!   호바스: 안녕하십니까! 난 호바스라고합니다!   잔도: 나의 마법사친구 호바스라고하네!   모드윈: 방갑소! 난 모드윈이요! (화염기사와 갈라바마법사라..)   킬드윈: 방갑습니다! 난 킬드윈이라고 합니다!   잔도: 근데 그 흡혈사건의 대해 좀알려줄수없겠나?   킬드윈: 그 흡혈사건 은 말이야! 보통사람들 이 괴물이나 북쪽 놈들 소행으로 보고있지만! 옜날 100년전에두 이와 같은 사건이 있어다 네! 그래서 옛날 고서 를 조사하본결과! 흥미로운 걸 발견했지!   잔도: 흥미로운거라니?   킬드윈: 바로 뱀파이어야!   호바스: 뱀파이어!? 뱀파이어라면 ! 녹스 대륙 바다 넘어! 동쪽에있는 대륙다크에짓 의 뱀파이어킹덤(흡혈귀왕국)   모드윈: 자세한걸 알기위해서는 ! 신비한크리처.요정.악마.괴물. 등 기록들이있는 익스사원도서관의 아인도감(아인:인간과유사한괴물)을 찾아바야하네!   킬드윈: 그러치 않아두 지금 막 식사를 끝내고 익스사원도서관으로 가려구하는대!? 어때! 같이 가서 찾아보겠나?   잔도: 그러지!   호바스: 저두 돕겠습니다! 흡혈사건의 대해서두 좀더 알고십군요! -(달빛은 먹구름의 가리고! 빗 줄기가 조금씩 내리는 밤 의 익스 도서관)-   (모두들 고서를 읽으며 뱀파이어와 같같이 흡혈 과 관계 된 괴물의 대해 조사하고있다!)   킬드윈: 자자 모두 모여바! 약100년전에 대륙다크에짓의 있는 뱀파이어킹덤에서 추방댄 7명의 뱀파이어는 녹스대륙으로 도망쳐들어왔지! 그후 녹스대륙을 돌아다니며! 온갓 악행과 살육을 저질럿지! 그래서! 녹스의 인간들이 익스사원비밀 스런 깊은 어느 던전 속에  달의 은으로 만든 사슬로 속박하고 뱀파이어들를 가두었다!   호바스: 그런대 그 7명의 뱀파이어는 은 아주 막강한뱀파이어들 이였나봅니다! 하급뱀파이어는 강을 못건너고 중급뱀파이어는 바다를 못건너며 바다를 건널수있는거는 상급뱀파이어 들 뿐 이다! 라고 적혀있군요!   모드윈: 그들 를 봉인한곳이 익스사원일줄이야! 그리고 이렇게 적혀있네! 7명의 뱀파이어들 중 가장 강력한 대장인 인비저블 낙티드 라는 자는 유일하게 7명뱀파이어중 마법을쓸수있다! 강력한 마법을 지닌낙티드는 왠만한 신성마법과 은.말뚝.햇빛 으로 도 죽일수없는존재다!   잔도: 그럼! 범인이 뱀파이어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뱀파이어들이 봉인대있다는 그 익스의 비밀던전으로 가보 도록하지!   모드윈: 지금은 밤이늦어고하니 내일 가보 도록하지! (그때 문이열리며 문틈에서 비바람소리가 들려온다!)   경비병 라이언: 여기있습니까? 모드윈! 킬드윈!   모드윈: 무슨일 인가? 라이언?   라이언: 큰일 났습니다! 흡혈사건이 또 터졌습니다!   모드윈: 무슨말인가 자세히 말해보게!   라이언: 자세한 상황은 익스강가 의 익스다리로 가서!   3. 뱀파이어 나이츠 (나무판자와 놋끈으로 만들어진 익스 다리는  익스마을과 익스사원및익스묘지 를 잇는 유인할길이다!)   - 익스다리의 도착한 드윈형제와 잔도일행!- (비사억수같이 퍼부으며! 시체주변의 사람들이 여럿이 모여! 웅성! 웅성! 거린다!)   모드윈: 이시체 피를 모두빨려군!(모드윈 미라가댄 시체를만지며)   잔도: 혈흔이 아직굳지안은거보니까! 범인이 아직 멀리못갔슬꺼요!   ( 시체주변의서 웅성거리는 사람들중 클라이드라는 익스주민이 킬드윈에게 말를건다!)   클라이드: 이보게 킬드윈!   킬드윈: 클라이드 아닌가?   클라이드: 내가밨서! 그 죽은자처럼 핏기없는 창백한 피부의 하얀머릴한넘을말이야! 박쥐한마리가 날라오더니 이피해자 근처로와서 사람형상으로 변한후 이피해자를 습격했서!   모드윈: 그자는 어디로갔나!?   클라이드: 익스 공동묘지로 가는걸 밨소!   (킬드윈 그애기를 든자마자 스피드를 올려주는 마법인 헤이스트를쓴후 익스공동묘지를 향해 달린다!)   모드윈: 킬드윈! 기다려!   호바스:... (소환술사가 헤이스트 마법을!? 대단한자로군)   잔도: 우리도 어서 따라가자고!   모드윈: 라이언 자네는 사람들이 이지역을 훼손 못 시키게 정리해주게!   라이언: 걱정마십시오! 모드윈!   -익스묘지 문앞- (익스 묘지들어 가려는 순간 문앞 선 킬드윈)   킬드윈: 음...!(이 살기는 머지!? 왠지 불길한 예감이! 아직 일행들이 안도착했는대! 일단 나부터라두 들어가자!) 킬드윈: (끼잉~ 문여는 소리) 헉! 머야! 이것들은!    ( 문을 열자! 익스묘지의 묻쳐있던 죽은자들이 되살아나! 익스묘지안은 스켈렉톤과 좀비들로 북적였다! 그리고 저멀리 인간모습의 두명이 서 있어 는대) (한명은 검은금속바탕의 붉은금속태의 철갑옷으로 무장한 창백한피부의 잘생긴외모 섬짓미소를 짓는 백발의 붉은눈동자 를 가진 자의 이름은! 노스크라투 나시드! ) (또한명은 뼈로만들어진 갑옷과 지팡이를 든 창백한피부의 대머리이며 얼굴의 이상한문신이 잔뜩있는자다.  간사한눈빛을 가진이자의 이름은 슬레이드 어친!)    (나시드와 어친이 서로 무언가를 이야기 나누는 고있어다!)   노스크라투 나시드: 머야! 저놈은! (킬드윈을 노려보며!)   슬레디드 어친: 나시드 자네가 그렇게 익스 마을에서 그렇게 설처대니까! 저런 파리가 꼬이지!   나시드: 흥! 내가 집적 처리 하도록하지!!   킬드윈: 음.. (위험하다! 내가 너무빨리왔서! 중얼 중얼 ##%##@#@) (킬드윈이 주문을 외우자 스톤골렘이 소환대는대!)   (성인키만한 크기의 거대한 칼를 한손의 들고 빠른속도로 킬드윈을 향해 달려오는 나시드)   (긴장한 킬드윈은 석궁을 쏘려는구 화살를 장착하려는 순간 실수로 석궁줄에 손이맞고 화살를 떨어트린다! 다시 화살를 장착하고 쏘려고 석궁을 든순간! 코앞에 서있는 나시드 킬드윈은 재빨리 석궁을당겨! 나시드 이마 인중의 마춘다!)   킬드윈: 하~하 살았군! 음..!?(섬짓)   나시드: 흐흐흐흐..흐흐 하하하하..하하 (머리의 박힌 화살를 뽑아내며 말하는 나시드) 인간따위의 무기로 날죽일수있다고생각했나!?    킬드윈: ..   나시드: 음.. 너의 절망감이 느껴지는군! 흐흐흐.흐   -잠시후-   (피범벅이된 킬드윈을 제외하구  비가 쏫아지는 텅빈 익스묘지의 도착한 잔도일행!)   모드윈: 킬드윈!? 어떤놈이 나의 동생 킬드윈을!?   잔도: 이럴수가! 대체누가! 어떤놈이냐! 당장 나와라 내가 박살내버리겠다!   호바스:.. (킬드윈같은 강력한 소환술사 를 누가!?)   의식이 잠시 돌아온 킬드윈: 역시 짐작이맞아서! 뱀파이어들이야! 그놈들은 보통무기로는 죽일수없서! 그리고 그뒷배경의는 네크...   ( 말를 끝맞치지 못하고! 죽은 킬드윈! )   (오늘 처량히 내리는 비처럼 익스는 슬픔의 잠겨다!)   <A href="http://cafe.daum.net/LOYENNOX">http://cafe.daum.net/LOYENNOX</A>                                   지은이: -미스틱-             <A href="mailto:gr-style@hanmail.net">gr-style@hanmail.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