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2란
DDR의 기본적인 데이터 처리 방식은 그대로 두되 생산 공정을 바꾸어 성능을
높인 제품입니다. 패키징 타입도 TSOP에서 BGA방식으로 바뀌었지요. 생산 단가가 좀
비싸졌지만, 설계상의 개선으로 성능이 획기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작동 속도도 훨씬
높아졌지요. 그럼으로서 기존 DDR램이 가지는 성능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DDR3의 경우, DDR2와 기본적 방식은 같으나 설계를 개선하여 동작속도와 소비전력이
줄어들었습니다. DDR2램의 성능 한계를 극복했지요. 240의 핀 수는 같으나 홈 위치가
다르므로 서로 호환되지는 않습니다. 베어레이크라는 인텔 사의 차세대 메인보드 칩셋
에서 이 메인메모리를 지원하며, AM2+ 라는 AMD사의 차세대 플랫폼에서 마찬가지로
이 램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DDR4의 경우, 아직 메인메모리로 나오려면 멀었고, 시제품이 생산된지도 얼마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부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의 메모리로만 활용되고 있지요. 라데온 1950
XTX에서 이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포스 쪽에서는 아직 DDR3램을 쓰지요.
현재 메모리의 핀 1개 당 처리속도는 1.6Gbps(DDR3) : 2.5Gbps(DDR4)입니다.
메인메모리의 제원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간단히 비교할 수 있지요. 순서는
램이름, 클럭속도, 소비전력, 핀 숫자입니다. 이들은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DDR : 200, 266, 333, 400 MHz 2.5V 184-pin
DDR2 : 400, 533, 667, 800 MHz 1.8V 240-pin
DDR3 : 800, 1066, 1333, 1600 MHz 1.5V 240-pin
그럼, 이해에 도움이 되었기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