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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이앤씨<mirinae e&c>
 
 
 
카페 게시글
미리내 이앤씨 스크랩 <골전도 보청기>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에테레오 H플러스출시(치매예방효과도 있어)
산골소년 추천 0 조회 784 17.12.04 15:1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에테레오 H플러스 <청각장애 및 난청.치매예방>


제품구입 및 문의전화






청각장애 및 난청으로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주)MIJ의 ETEREO N60 제품이 일본 클라우드펀드 마쿠아케 론칭에 이어 국내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사전 구매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난청이 심할수록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이후 그리고 기존에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거나 난청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들로부터 에테레오 H플러스는 이미 에테레오 S2에 이어 우수한 성능이 입증된 신제품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청각장애란?

청각장애인의 기준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60dB(데시벨) 이상인 자, 또는 한쪽 귀의 청력손실이 80dB 이상, 다른 쪽 귀의 청력손실이 40dB 이상인 자, 또는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의 명료도가 50% 이하인 자로 정의된다.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청각장애를 농(deaf)과
난청(hard of hearing)으로 구분한다. 청각장애의 정도가 70dB ISO 이상일 때는 농, 35~69dB ISO일 때는 난청으로 구분한다. 장애의 부위에 따른 청각장애 유형은 음을 전달하는 기관, 즉 외이와 중이에 이상이 있는 전음성난청, 내이에서 대뇌의 청각중추까지 포함하는 신경계에 이상이 있는 감각신경성난청, 전음기관과 청신경계의 이상이 중복된 혼합성난청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난청). 음을 전혀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어느 정도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잔존청력을 가지고 있는데 각 개개인의 들리는 상태와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청력검사를 실시한다.

청력검사의 종류에는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와 유아를 위한 유희청력검사, 뇌파유발반응검사 등이 있으며 측정된 청력 수준은 dB로 표시한다. 청력검사 결과를 토대로 청력과 청력형에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착용하여 잔존청력을 활용하게 된다. 보청기의 종류에는 개인용으로 상자형·귀걸이형·귀속형·골도형 보청기가 있으며, 교육장에서 쓰이는 집단언어훈련용으로 FM 보청기가 있다.

내이가 파괴된 고도의 감각신경성난청인 경우, 보청기처럼 단순히 음을 증폭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적절히 분석하여 전혀 다른 전기신호로 바꾸어서 직접 청신경에 자극을 전달하는 장치인 인공내이 이식술이 1980년대에 들어 전세계적으로 널리 시술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1989년 시술에 성공하여 좋은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출처 다음백과사전>






▲ (주)MIJ(허진숙 대표)는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 ETEREO S2와 보청기능/동영상촬영 기능을 탑재한 ETEREO N60, 태양광 자가 정수발전기인 새마을정수기를 생산하는 국내 전자기기 업체



난청이나 청각장애로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상당수가 보청기를 사용한다는 것을 드러내놓기를 꺼려한다는 사실을 조사를 통해 알게됐다. 기존 또한 보청기 제조업체들도 그러한 이유를 반영해서 소형화해서 판매하고 있으나 이또한 분실의 위험이 높고 평균 200~300만원의 가격적인 부담을 소비자들이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MIJ의 H플러스는 보통 평상시에 헤드셋을 사용해서 음악감상을 한다거나 어학용헤드셋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질감을 전혀 느낄 수 없도록 만들어졌다. 아울러 16단계로 자신의 청각상태에 맞춰 자가피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서 자신에게 맞는 음역대를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골전도 방식이란?




▲ MIJ의'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 에테레오 H플러스제품은 골(뼈)전도는 음파가 두 개골에 전도 귀의 가장 안쪽부분 ‘내이’에 소리가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즉 골전도를 통해 달팽이관으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기존 이어폰이나 헤드셋처럼 귀를 막지 않고도 음악이나 통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



골전도 블루투스 에테레오 S2 스몸비(스마트폰₊좀비)사고예방 산업.구조.레저 등에 사용


현재 MIJ의 H플러스는 직접 이어폰처럼 귀에 꽂는 방식이 아닌 광대뼈와 귀 사이에 고정시키고 들을 수 있는 골전도 방식이다.(윗사진참조)

한마디로 말하자면 귀(외이)를 통해서 내이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골전도(뼈)를 통해서 음파가 두 개골에 전도되는 방식으로 귀의 가장 안쪽부분 ‘내이’에 소리가 전달된다. 즉 골전도를 통해 달팽이관으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기존 이어폰이나 헤드셋처럼 귀를 막지 않고도 음악이나 통화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최근 사회적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몸비(스마트폰 좀비 합성어)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즉 양쪽의 귀가 모두 열려 있기 때문에 위험요소 인식 등 주변 환경을 인지하면서도 얼마든지 청각정보를 활용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열린 귀와 자유로운 두 손을 통해 각종 산업현장, 구조현장, 운전, 레저 활동 등에 폭넓게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이다.





(주)MIJ의 골전도 헤드셋 H플러스의 사용사례




▲ (주)MIJ의 골전도 블루투수 헤드셋 에테레오는 치매/범죄예방,음악감상,운전중 통화.운동.레저활동.산업현장,구조활동,학습용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될 수 있는 제품



우수성 인정받은 에테레오 S2 일본수출 및 입점 미8군과 충남소방본부에 제품 공급


(주)MIJ의 에테레오 S2(초기모델)를 코트라(KOTRA) 주관 ‘글로벌모바일전시회(GMV) 2017’을 통해 일본전자제품 기업 EFG와 1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고 1차 물량을 수출했다. 이어 충남소방본부에 약 8백대이상 납품 되었으며 10월에는 미8군에 납품 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청각(난청)장애관련 제품의 선진국으로 불리는 일본수출로 인해 MIJ의 에테레오 H플러스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MIJ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일본 3대 전자마트인 Big camera, Yodobashi camera, Appbank store입점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성능을 인정받아 꾸준하게 수출하고 있는 상태다.





에테레오 H플러스(난청/청각장애인용)







▲ (주)MIJ는 에테레오 S2에 이어 연구개발한 청각장애 및 난청자들과 시니어들을 위한 에테레오 H플러스 제품을 출시해서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




또한 (주)MIJ는 스마트폰의 어플을 통한 자가 피팅과 다양한 보청관련해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력관리전문기업 소리대장간과 지난 달 MOU(업무협약)를 체결 MIJ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품구입 및 문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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