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내부 모습. 커서 한 화면에 잡히지 않는다.
책장은 3열로 되어 있어서 많은 최대한 많은 책을 꼽을수 있다.
일요일 인데도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도서관장 겸 술친구 원영씨. 깔끔한 도서관 관리는 그의 자랑이다.
아날로그 스타일의 가격표. 이집의 유일한 언발란스다. 그래도 가격은 대전보다 싸다.
편안한 의자. 이정도는 되어야 책읽에 편안할 것이다.
어느덧 빈자리는 모두 채워지고 ~
원영씨와 교대할 또다른 술친구 ^^
아빠가 예전에 올린건데..
옥의 티를 찾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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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건 도서관이 아니라 만화방이잖아?
이걸 어디에 올렸었는데???
왕년에 서방이랑 많이 다니던 만화방 인테리어인데........ㅋㅋㅋ
충섭이가 허벅지 만졌다가 디지게 깨졌던????
눈치를 채셨네.... 만화방을 도서관으로~
이게 옥의 티라고라???
난 만화방 안 가봤는데. 이렇게 깨끗해?
만화방 가고 싶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