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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엄장의 수고에 보답하는 일은 많이 참여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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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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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게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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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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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새롭게 꾸민 신방 장판에 기름칠도 마르기 전에 감히 누가 똥 싸놨는가? 빠~알리 마른 걸레 갖고 깨끗히 훔치지(치우지)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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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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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새장판에 바른 콩기름이 마르기도 전에 앉은 사람을 누가 감히 말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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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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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재동이하고 성기하고 너그둘이 친척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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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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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문패 잘보고 잘들 찿아오셨구먼 근데 할미꽃소녀는 길 못찿나봐 할메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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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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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빨래사분하고 락스 사온다고 이리 늦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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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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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울칭구들 글들은 항상 패기있고 싱싱하다 건강 챙기고 몸도 시들지 말기를/ 50대는 최소한 5일에 한번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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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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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50대는 일주일에 5번인데..할매꽃은 서울 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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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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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새로운 갭제이 보고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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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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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뭔 보고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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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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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갭이+킨제이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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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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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일주일에 누가 5번 한다캔나? 하고접다 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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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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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거시기가 5번이나 하고 접드냐?!!! ㄱㅏㄴ 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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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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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육십을 바라보며 발악이라고 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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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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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여하튼 울칭구들 운동좀 해서 제일 과도한 나일 넘깁시다/ 제일 간편한 운동으로 줄넘기(이단뒤기)를 권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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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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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갑덕아! 내좀 보덤아 주라. 외로워 못살것다. 이넘들이 내만 미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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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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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매착없기는ㅉㅉ 갑이가 말한 일주일에 5번은 양치질5번 주5일 출근할때만 입딱고 남은 2일은 세수도않하고 디비(ㅎㅎ)져 푹잠잠시롱 쉬고프다 이뜻같고 일호천 육십 발악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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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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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안그래도 풍치로 잇몸이 안조은데 하루에 눈뜨자마자 양치하고 세번식후에양치하고 자기직전 양치하면 5번이네 그랑게 풍치안될라 발악(ㅎㅎ)한다 그런뜻같은데 뭐 누가 니밉어하네 안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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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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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갑덕아! 갭이가 말하는 거시기는 그 뜻이 아이라꾼께! 자꾸 그리 해석해 주모 버릇(?)만 나뻐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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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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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아이라꾼께! 교장섐 무시버스 문디것은소리 는 못해요 아이라꾼께 미드보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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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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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하는 짓짓이 미운 짓만 골라 하는데 우찌 미움을 안 받으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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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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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한며칠 안하면 귀밑에 사리 안생기더나? 나는 온얼굴에 "사리"가 생겨서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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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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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이~글들이 다 무슨 소리고 도통 모리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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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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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땅! 땅! 땅!~다들 조용히!!! 11월 27일 20:35분~11월 29일 16:22분 까지의 글귀는 모두 없었던걸로 하고, 30일 하루 정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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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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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오늘 노는 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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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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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징계 관련 학생들 함께 반성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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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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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깊이 반성하는중.. 으음~일주일에 4번만 하고접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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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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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팔들고있을게 .................언제 내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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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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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교장선생은 도망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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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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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벌써 내려 놓고선.....요기서도 다 보이는데, 뭘 착한 척 그래유~~~gabi 닮으면 안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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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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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고마바요^8^그 보라꼬요 총무님 호통한마듸에 갑이가 당장반성문 쓰서 게시판에 올린다 아임니까 역시 총무님 우리 총무님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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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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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똥니 무서바서 피하나? 더러바서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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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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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창원지법장님의 정회선포에도 다들 놀고 있었네! 참말로 내가 바보인지 순진한건지.... 이래서 한국에서 법지키는 넘이 손해본다는 말이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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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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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누구는 반성문 쓰고 누구는 손들고 벌섰다니까 질서는 보나 안보나 지켜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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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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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갑아 뭉치있는 아그들은 송년회도 한다 니랑우리거치 변두리에 띄움듸움 있는 변방팀들은 우째 변방지부하나 맹글어서 화상으로 송년회할래 우리도 서너명 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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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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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좋은날이 오것지...... 사랑을 기다리는 아름다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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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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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가 미국에 함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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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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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당근 이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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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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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갑아 니가 대표로 함 가는것도 괜찬겠지 아님 왕복 티켓을 날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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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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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가입 리크르트 경품할래 ?음....몇명가입시키면 공짜뱅기표 날리나 ...심사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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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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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지하철 타고 갈께. 몇호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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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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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아참! 성기는 생리휴가래.며칠쉰다고 알려주래.풍화리 괴기잡는 "덴마"에는 인터넷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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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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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허성기가 없으니 허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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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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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ㅋㅋㅋ..이런방이있는거 몰랐네 안갤차줘놓고는 할마시타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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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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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주련이가 안갤차 조시몬 죽을때까지 몰랐겄다 나 ..바보맞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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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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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바보 도 트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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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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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문디자슥...그래 ~ 도~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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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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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허총무가 없으니 할미꽃 소녀에게 시비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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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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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아이고 할메님 온다 꼬 욕받심드 우리 ㄱ ㅏ ㅂ 짜 친구 넘조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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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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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까~아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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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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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완네 성기야 < 미씽 어듵터 >"있다꼬 방붙일라 했드만 갑이가 인쇄소 가기전에 말리데, 잘 쉬었어 ,우리 보고 잡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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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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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허총무! 생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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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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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여하튼 몇몇 열열 친구들이 이해 해야제 울방에 들어와 몇자 놓고 가는것 조차도 아직 쉬운 일이 아닌걸 들어오는것만도 맘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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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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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옛날에 금잔디 메인창이 토영 뱃머리네 뚱보 김밤집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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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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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오후에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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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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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성기 너거집안에서는 이번대선에 출마 시켰네.김씨는 출마는 포기하고 LA사는 김씨가 꼬냥만 부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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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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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L A 누구말하는기고.........김씨가 오데 한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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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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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갱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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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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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求同存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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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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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이방에 들어온께 정신이 하나도 없네 ..멀미가 날라쿤다 적응 할라쿠몬 시간좀 걸리겄다 하기사 집도 못찾아서 몇년 걸렸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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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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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이전 글을 검색해봄 되것지 솜씨좋은 소녀가 등장 했으니 다른 친구들 긴장좀 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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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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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할미꽃 소녀가 끝말잇기 방을 아직도 못찾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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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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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호천아! 위 한자말이 먼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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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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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같은 것만 추구하고 의견이 다른 것은 유보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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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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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끄떡 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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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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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절기 상으로 대설 이란데 서울에는 계절맞춰 눈이 왔는데 프른솔나무 위에언친눈은 개쑥떡같고 미쳐덜떨어진 단풍잎위에 언친눈모습은 팥빙위 물감색처름 보인다는 따끈한 서울소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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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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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어젯밤 우리 딸에게도 연락이 왔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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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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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우리딸은 돈이야기만 하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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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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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자식농사 골고루 잘 지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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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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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ㅎㅎ..난 우리딸들한테 김치랑 찌짐이랑 찐생선이랑 보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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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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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일호천씨 방은 찿았는데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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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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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찌짐? 회앙전 좀 해주라.조모이소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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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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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머누라한테는 감히 못하고 여자동창들한테 보듬아주라 회앙전해주라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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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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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ㅎㅎ 들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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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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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네 죄(ㅎㅎ) 를 네가 알렷다...... 남푠도 구찮을판에 냄자 동창까지 보태라는 부담을 준 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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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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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식급 하것네. 독거노인은 찬바람에 다시 석유곤로에 라면물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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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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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애오라지에 <급!!구인 >떳다 영화를 보신후 변사 직 에 응모 하실분 능력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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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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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위의 글이 무슨 말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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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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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일호천! 자유게시판에 "주말영화" 한편 올렸 놨는데 그 영화가 無聲영화란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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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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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잘살고 있네 그런데 요새도 너거끼리 놀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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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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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반가워요 반회장님 반반한 친구들이 그래도 반듯이 지키고 있네 건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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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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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반회장 니가 안오니 문제지암무제 음다 갑이가 하루에 열두번 뚜디린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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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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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금련아 ~니도 찡기몬 된다아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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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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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역시 금연이가 찡기니, 이방이 여~엉 비좁다. 궁딩이가 평수가 제법 나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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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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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근갑아 연말에 불우 독거노인 위로잔치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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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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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우째서 갑이는 뇨자를 어려워 안할꼬ㅎㅎ 신체 일부 운운 함시롱 뇨자 에게 들이데제.... 뒷감당 하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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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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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주련낭자~ 갭이의 주 특기는 입놀림이요 ~쏘가지는 ㅎㅎ겁식이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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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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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오래만에 여자동창들의 글이 연결되어 있네! 여기에다 수연동창만 들어오면 모양이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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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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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조모이꽃소녀! 너 까불레? 쏘가지가 겁식이라니.. 다시말해봐! 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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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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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갭아! 고마 됐다꾸이...여친들 겁주지말고...내일 너거 마눌님 진주에 감찰차 내려 온다켔는데 방청소는 다 해 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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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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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허총무! 방청소는 숨겨논 여자 치우라는 의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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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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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근갑이..비상걸렸네 ㅎ 단디해라 코피터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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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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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친구님들께 아룁니다..년말까지 사무소 업적마무리에 "비상경보"가 발령되어 당분간 애오라지 클럽에 농땡이(?)를 피우고자 하오니 윤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연말 연시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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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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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그래요 업무 잘 정리 하시고 부산 모임때 봄에 아팟든친구들 회복후 휴유증없이잘 지내는지 안부 한번만 챙겨 주이소 건강하게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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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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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연말까지 영 안들어 오겠다는 말인가 간혹 짬을 내어서 들어오겠다는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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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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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어제 망년회가니 친구들 표정이 다밝아 보였다 휴대폰으로 광경을 좀 담아 놨는데 성능이 않조은지 올릴만한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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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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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않조은지? 안조은지? 안좋은지? 앉오은지? 어떤기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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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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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어떤 것이 많노가 아니면 어떤 것이 맞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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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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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자우당간에 재주가 메주다 ㅎㅋ실력 인정함네다/부산팀 재미있엇구나 행복 만탕 된 시간 이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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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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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갑이가 참석해 줬으면 더 재밋었을긴데/ 울친구들 성탄과 더불어 결실의 멋진 한해로 마무리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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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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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강일아! 미안. 해필 그날이 도크에올려 점검받느라..하루종일 기진맥진해서 참석못했네요.담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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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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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어이 독거노인! 정기점검(?) 중간점검(?) 임시점검(?) 어디에 해당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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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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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난...아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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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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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난 또 무신 소린가 했네ㅎㅎ우째 이상없이 괜찬타 꾸제 ? 뭔일 있어모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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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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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갑이 바부다 엘에서 오라카제 부산서 오라쿠제 셜도주소 있제 그라고 토영선 오낀가 안오낀가 하제 완죠이 슈빠스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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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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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근갑인 넉넉한 웃음 보따리 재주꾼아인감/많은독서와 철학을 섭렵한 바탕이되야 가능하지/ 투표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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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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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아이고 ! 아까브라 내 한표 갑아 아현동가서 니가 찍어모 안됄까 ?주민등록 사진 인상이 니랑 비슷 할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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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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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니꺼도 내표위에 찍었다. 잘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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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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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잘했다 마이생각하고 찍은거 맞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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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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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특수 로 연장 휴가 내신 분들 애오라지 친구들 중에서도 계시먼은 원위치 로 오셔서 마지막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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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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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1인 2표는 들어봐도 2인 1표는 처음 들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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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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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마이생각할끼 머있노? 어찌나 쎄게 찍었는지 도장이 부러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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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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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들 잘 있겠제? 퓨~~휴~유이~~~~(基 숨쉬는 소리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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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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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뛰어 왓네 업어 질라꼬 ........일 은 잘 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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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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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먹이 물고 올 어미 기다리는 제비새끼들의 심정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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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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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배고픈가 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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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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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흔들어되는 종소리가 사랑을 갈망하는 애절한 숨소리로 가슴을 가른다 /구세군 냄비에 만원짜리 하나 넣었다 / 나랑 함께 노랠 부를수있는 사람은 누구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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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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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택시 를 타면기사 아저씨 옆에 항상붙어 있든 소녀가 두손모으며 기도 하는사진 옆에 쓰인 글귀 <오늘도 무사히 > 사진이 있었지요 남은 시간도 별탈없이 마무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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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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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그리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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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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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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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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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어제 낮에 풍화리에서 충무김밥 묵고 있던 중 우리 두목(?)의 안테나에 잡혀서 전화로 혼줄(?) 났습니다. 클럽에는 농탱이 피우면서 학꽁치 선생하고 놀았던 것,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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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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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그런디 이해하이소..스트레스 해소에는 그넘하고 노는게 내 樂이라서 우짤 수 없고...또 pc는 내 형편상 사무실에서만 가능한지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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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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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여기서도 갭이가 고분고분하네! 우찌된 일이고? 너무 공손해도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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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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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성탄의 기쁨이 울친구들의 맘 속에도 가득 하시기를....... 아울러 배가되는 사랑을 가족과 이웃에 나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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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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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일호천은 갭이의 스토커 아닌가? 따라댕기면서 쭁코를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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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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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스토커"가 아니고 "마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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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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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내가 보기엔 모두 ..적과의 동침이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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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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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동침? 징그럽다. 몰라..똥침이라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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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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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일호천의 외줄사랑이 애안시럽네 ㅎㅎㅎ갑아 있~을때 자~알해 후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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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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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대문(?)짝에 저물어 가는 바다 석양 노을과 함께 "쏴~~"하는 파도 소리가 분위기 직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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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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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쏴~~아~~" 하는 파도소리에 깜짝놀라 안밴 아 떨어질뻔했수.ㅎㅎ 하혈을 약간 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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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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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식겁 똥을 쌌는가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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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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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실버용 팬티형 기저귀는 "크리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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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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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엥? 식급똥은 까맣게 탄똥이라.기냥 툭툭 털면 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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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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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얄굿제 우째 피할만했다하모 똥이 등장하고,교장샘 오시기전에 수습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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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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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할매야! 똥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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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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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할매꽃(?)소녀님! 우찌 갭이가 똥 쌀때 마다 치울 수 있겠소? 차라리 갭이 거시기에 쓰다남은 생리대나 아니면 손주(?) 기저귀 남은것 있으면 노란 고무줄로 탱겨서 꽉채워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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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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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근갑아~ 니똥 니가 치아야지 주워묵던지 말던지 알아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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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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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대목 에 목간통 가딧기 잘 치우고 향기나는 방으로 꾸미보라모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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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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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칫! 느그들 내만 미워하나? 할매가 똥이야기 먼저 했는데 나만 머라쿠노?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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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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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본시 일 저진놈따로 있고,댐탱이 쓰는넘 따로 있어 뭘 그라노야 그만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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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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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총무당선자(본인 표현) 님이 새해에는 오신담니다..봄바람 꽃향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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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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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친구들아 새해에는 더 건강히 활기차고 진실되이 살자꾸나/ 웃고 있어도 우는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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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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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꾸우뻑!!!~~~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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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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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간지상 아직 은 묵은해 래여 붙들어 두고 안보낼수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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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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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간지(干支) 따지는 걸 보니 역시 대한민국 캘리포니아道 LA市네!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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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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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친구들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기를/ 내면의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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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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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그런디 갭이 이넘은 연말 연시에 어디로 숨었나? 누구 갭이 본 사람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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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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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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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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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살아 있었구나...다행이다..나는 우리 갭이가 엄동설한에 얼어 죽었는가 시퍼 걱정 마니 했구먼....휴~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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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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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2008년에는 바늘과 실같은 우정이 더도 말고 덜도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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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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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우리들도 실밥과 가시게로 바늘삼지에 찐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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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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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소녀 |
골무도 있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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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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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갭이와 성기야 ! 받짇고리 안에 들어있는 물건이면 다 낀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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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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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새해 .우리의 기상을펴자 는 일호천의 신청으로 통영앞바다 일출사진으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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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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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낑가준다꼬? 성기는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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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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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클럽에 팔랑(사랑의 곱배기)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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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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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새해에 "하고 많은 말중"에 "낑가 주는것" 하고 "나 좋은 것" 하고 무신 관계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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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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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성기너 "낑가묵기" 조아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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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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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또 시비 걸끼가? 무시기 소리하고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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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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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옥은 진흙탕에 있어도 빛이 나는 법이제 / 칭구들아 고운 맘속의 빛을 새해부턴 내 노아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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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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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성기야!! 재동아!! 삼촌바지를 줄여놨으니 빨리 돌아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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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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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삼촌바지? 종전에는 합바지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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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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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바빠 죽것는데도 부르니까 퍼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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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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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재동이는? 농구공 때워낫다. 쐐기 돌아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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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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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새해부턴 새로운 친구들이 가입을 할려나/ 다들 건강에 이상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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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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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강일씨가 친구함 모셔 오지 .짠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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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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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66 으로 개방 결정됬다면 타이틀을 좀 바꿔야 칭구들 가입이 될법한데 뭔가 좀 풀러야 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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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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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전번 투표로 66으로 결정은 되었지 이름이사 그친구들이 들어오면 바꾸긴 해야지 이름까지 바까두고 기다리는데 안오모 우리 애오라지 만 ^..^되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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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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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전세(?) 세입자로 잘 들어오지는 않을 걸???? 요....내 느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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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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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그래서 반쇄태 채운거 아임미 내용은 못보게하지 우리는 계속잘놀고 있지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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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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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ㅎㅎ 걱정이구려.. 성일이는 진남,상돈이는 두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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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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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갭이 잡을 방법을 장고(長考)하느라 들어오질 못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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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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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갸친구들처름 로그인 될수있는 칭구들 말고 그동안 무대포로 자유왕래함스 로그인 않하든 동무들 말이제 목록까지만 보고 돌아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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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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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재동이가 며칠 안들어오니 체중이 5 킬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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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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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일주일만 더 끌었다면 갭이를 영원히 보낼(?)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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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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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 51번 신청 처리 !!!!이제 100 번 기다릴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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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0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