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끝나면 가끔 학원 근처의 음식점을 찾아 돌아 다녔는데...
젤 기억에 남는 곳은... 아.... 기억이 가물가물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
암튼 거기의 대부분 요리를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특히 닭요리~~
조류독감 조류독감하지만... 그래도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ㅎㅎㅎ
하숙집 근처에는 먹을 곳은 패스트푸드점 정도... 졸리비란 곳을 첨 갔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죠
ㅎㅎ 글쎄 치킨과 쌀밥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것도 의외로 괜찮답니다 ^^가격두 싸구요..
졸리비를 제외한 버거킹같은 패스트 푸드점은 가격대가 좀 높아서 주로 졸리비를 이용했죠~
택시타고 SM몰쪽에서 주로 먹었답니다. 택시를 타게 되면 저희는 볼링장이나
SM몰을 주로 갔죠... 가서 쇼핑도하고 먹기도하고 영화도 보고... 영화가 영어로 나오니..
잘 알아 들을순 없어요 하지만 액션영화같은경우는 그다지 영어를 몰라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 이렇게 학원 하숙집 그리고 주말엔 SM몰을 주로 다녔구 가끔 하숙집 아저씨가 스타렉스로
좋은 곳을 구경시켜주곤 했는데... ㅎ ㅏㅎ ㅏ ^^;; 이름을 다 잊어버렸네요 ㅡ.ㅡ;;;
아참!! 생각이 났는데 갔던곳중 괜찮았던곳은 비에폼이란 맥주집..그리고 나머진 기억이 안나요
ㅠㅠ 암튼, 필리핀은 맥주가 아주 싸답니다.. 한병에 25폐소 정도로 기억하는데...가격이 저렴해서
정말 자주 먹었죠~ 아~ 글구 또 한가지 기억나는거 피자헛의 피자~ 정말 맛있었어요 ^^
하숙집에서 주로 시켜 먹었거든요... 가격이 울나라처럼 비싸지 않아서 하숙생들끼리 돈 모아서
자주 시켜 먹었더랬죠... 이 말은 전 글에 했어야 했는데 쓰다보니 와따 가따 수정하구 막~ 그러네요
ㅎㅎ 수정하기 넘 귀찮아서 ㅜㅜ 생각날때마다 그냥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이 점 이해해주세요..
수정을 벌써 몇번 했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