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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 여행 후기 낙동정맥 2회차 "움직이는 두발의 위대함"
山人 추천 0 조회 114 10.01.26 15: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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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6 20:49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1.28 10:28

    탈출 하셔서 동래온천 온천욕하시니까.. 좋으셨지요...? 담에는 죽어도 같이 죽어야지요 ㅎㅎㅎㅎ

  • 10.01.26 21:04

    잘 읽고 갑니다.~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0.01.28 10:27

    수고많았습니다....담산행때 뵙겠습니다....

  • 10.01.26 21:35

    굿~~~!

  • 작성자 10.01.28 10:26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10.01.27 21:56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2구간 기억이 다시금 생생이 나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1.28 10:26

    누님은 선두에서 고생이 많았던것 같습니다....사진을 보니 옷에 고드름이 잔득있더군요....

  • 10.01.28 15:40

    고생하셨습니다. 성님!! 담엔 선두하셔요.ㅎㅎㅎ

  • 작성자 10.01.29 07:49

    담에는 선두가야지....그런데 선두는커녕 중간에서도 헤메이니....어떡하면 좋아~~~저질체력이야....노력해야지...!

  • 10.01.29 01:31

    조금 늦더라도 같이해도 좋았겠어요. 멋스런 금정산의 일출 저흰 좀 빨랐거든요. 앞서든 뒷서든 색깔이 다른 산들을 볼때마다 많은것을 생각하고 배우게하네요. "산새들" 시를 생각하는 정흠님 멋스런 금정산을 닮았어요.

  • 작성자 10.01.29 07:55

    멋진산행이었죠~ 알바만 아니면 더욱 좋았었을것을 생각해보지만 운명인것으로 받아 들이니 긍정이 되내요..되돌아보고 살펴서 산행하는게 몸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보내요 함께한산행 즐거웠고 한남에도 함께 하시지요.....에코님~~~

  • 10.01.29 10:07

    알바가 그 구간의 압권 같은데요 멀 ... 좀더 단단해진 두 다리의 근육을 보시요 ㅋㅋㅋ 하지만 앞으로 나와 같은 조로 움직일땐 좀더 신중하게 갈림길에선.. 순간의 선택이 .... 정흡씨 ! 알바의 산물인 일출 사진 넘 멋쪄 부러~

  • 작성자 10.01.29 13:54

    누님 그러지요...ㅎㅎㅎ이번 한남 오시나요....부평에서 모이니까 부담없죠?

  • 10.01.29 10:42

    잘 읽었습니다. 일출도 멋졌군요. 금정산은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나는군요.(기억에 여자애들도 있었는데...아~~구~~~그립다) 범어사도 참 많이 다녔습니다. 문성호라는 친구가 범어사 입구에 살았드랬지요.그 친구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아...옛날이여....

  • 작성자 10.01.29 13:55

    감사합니다...저도 부산근무할때는 금정산을 가지못했는데 이번에야 완주를 했답니다..좋은 산행이었지요..산에서 뵙겠습니다..

  • 10.01.29 13:42

    알바 동기생! 다음부턴 앞꼬리 놓치지 말고 열심히 따라 갑시다. ㅎㅎㅎㅎ

  • 작성자 10.01.29 13:55

    ㅎㅎㅎㅎㅎ그래야지요 형님...!빨리회복하세요

  • 10.01.29 15:58

    산행기는 알바가있서야 제맛이군요???? 생생히 기억하는 정흠씨의 일기장 잘봤습니다.....

  • 작성자 10.01.29 17:36

    글의 재미때문에 담에또 알바를 해야 하나요 그건 못할짓이죠...ㅎㅎㅎ 산에서 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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