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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용인블랙이글스 패러글라이딩 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김동한
미스터 달러~~~!!!!!!! 일시/2009/5/4<월>/10/00~18/00 장소/정광산 460/315 풍향/남서 풍속/중급자 이륙 베리굳/20정도 가스트/1분간격 구름량/40%--- 시계/10 km<깨쓰약간> 온도/+20도 습도/50% 이륙시간/13/30분 비행시간/1시간 7분 착륙시간/14/37분 열포인트/이륙장 우측 묘지부분과 능선 최대획득고도/999m 최대상승/+6.5 최대하강/-5.0최대스피드/58km 평균스피드/23km 계기/브로우니거 6020 기체/레벨X-L<125~133kg> 하네스/지니레이서 비행참가자/선구영 사장님 레벨 레이서 미듐/오회장님/이천순선배님 볼레로3스몰/김지영 연습. 중국 북경 진글라이더 딜러 미스터 달러-선사장님 레벨 1차비행./ 이태우 원사님 레벨/윤태현-노메드/엑쎌타는 모 고교/체육선생하네스 영점잡아주시고. 임선태 부.5/--스카이스쿨/임강혁/멋진남자/--미래항공 현정양등등다수-- 한국패러 송골매 패러--회원들 다수~~~./ 전체적 날씨./ 어제보다 기상 약하다 시야도 깨쓰약간 제한적이고 열기류는 보편적으로 고르게 발달--내려오는게 기술인날- 고도 800m정도에서 열기류형성 관광비행 가능한 1년중 몇일 안되는날./ 오후늦게까지도 전반적인 열기류식지 않는 특이한 열형성으로 리찌비행 가능했던 하루./ 비행개요./ 10/00스카이스쿨도착./ 반가운 얼굴~~~ 선사장님과 같이온 ./ 미스터 달라./ 그리고 핸섬한 부인과 같이 우리나라에 왔다./
중국 베이찡 현 진글라이더 딜러이며 개인적으로 2001년과 2004년도에 중국원정 비행에 많은 도움을준 반가운 얼굴./ 간만에 만나보니 얼굴은 그대로인데 세월의흔적 머리가 좀더 뒤로 후퇴를한것이외는 사람좋은 모습그대로 ---미스터 달라 정광산 이륙장행. 정광산에 왔으니 비행 안해볼순없고 1차 스카이탱크로 --이륙장 고 이륙장에 올라가서 선사장님 지니레이서 하네스와 레벨로 이륙하는 미스터 달러./ 낮설은 활공장--거기다가--아직 열 익기전--기냥--일자비행~~~ 나는 지영 지상훈련관계로 미스터 달라가 비행하는거 지켜보고 일단 일자비행 안전 착륙./ 부인 2인승비행 시켜줄줄알았으나 그냥 이륙장 관광./ 이륙장 관망차 선사장님 기체 추수려 나와 같이 3범째 땡크타고오른 이륙장./ 오늘 일기예보깨쓰가 약하게끼고 오후들어 바람이 쎄게나오고 그걸 미리 알려주려는지 12/00을 넘어서면서부터 가스트가 --훅--훅--./ 이륙장분위기도 서쪽에서 올라오는 열과 --가끔 동쪽에서 올라오는 열을 잡아 컨버전이용 고고도비행해보려는 고수들의치열한 이륙시간 --기--싸움~~!!! 멀리 에버랜드 주차장--웬놈의 차가 그리 많은지~~? 징검다리 연휴가 계속되어 5/5일까지 스트레트로 쉬는데가 많아서인지 놀러온 차량들--엄청많다--./ 경제난이 어쩌고해도 -아직은 아닌가보다./ 오늘 이륙장에는 맹용스쿨장님과 스카이스쿨장님/ 에어필드 김천하교관님의 2인승비행은 계--속 중국인 미스터 달라도 부인과 같이 비행하는 사람들을보며 망중한--열중. 아마도 중국하늘과 우리나라 하늘을 비교해보며--뭐라고 하는데-- 알아들을수가 있어야지--./ 오회장님께서는 오늘 매운탕 과 이슬이 화합 동창 모임있으시다고 얼른 1차바행후 고도 올리시다가 빠지는 죽는타임 회복 못하시고 착륙후 모임장소로가시고./ 초급자분들 --계---속--이륙--비행--그리고 착륙장 가기바쁜 비행. 어제모양 -열좋은놈 히트해도 그냥내려가는 초급비행사들--- 써멀이 뭔지 알려면 --한참 시간투자해야겠지---가 ~~눈에뵈고 초급자 열기둥속에서 열사냥실패할때마다~~이륙장 탄성---아--아까비--./
전체적으로 열은 구 착륙장 중간쯤에서 튀어서 남서로 정광산 능선쪽으로 흘러간다./ 일단 오늘 남서쪽에서 흘러들어오는 열기류 파악과 하늘 기상도 참고사항. 비행준비 하면서 바리오를 켜보니 -- 밧테리도 많이 소진되어 조만간 갈아 주어야 할것같고 무전기 밧테리도 손을 봐야될성 싶고 이것저것 신경많이 쓰이네-- 어제도 뻐근하게 1시간 30분비행으로 비행 한탓에 몸은 찌뿌드드드--- 연휴인데도 비행 못한분들한테 비행 많이해서 팔/다리/어깨/허리/아프다고하면 욕먹을겨~~~ 먼저나간 선수급에서 슬슬 열이익어가는 비행이 되어가고 하나둘--하늘산책모드/ 비행시간은 지금이 최적인데도 나는 소심한 마음에 행여나 덜익은 열사냥하다가 빠지기라도하면 쫄될까봐 -- 한타임 늦추기로한다./ 13/20분 --이제는 이륙해나가는 초급자들도 --열에히트 고도를 올리다가 세기부족으로 고도사냥 중간실패가 이어진다--./ 이천순 선배님도 -구착륙장 상공에서-좋은 열을 잡아 물고올리다가 세기부족으로 앞으로--깔라성비행-- 착륙장으로---나가는 신세가되고./ 아까비--쪼매만 들이대고 물고 돌리면 되는건디~~~쩝./ 이륙타임을 엿보던 정광산 선구영 산신령님 얼른 준비--사선에서시고 알맞게 불어오는 바람에--시원이 ------쭈---욱~~~ 앞으로~~~~~ 그리고 오늘의 열포인트 구착륙장 상공~~~/// 선구영사장님 구착륙장 능선 묘지부분에서 히트한 열을 살살 감아 올리는중 송골매 박찬조와 스카이스쿨 강혁씨가 달라붙어봤으나--뒤늦게 날아온 강혁씨만 열권에서 이탈~~~ 에구구-- 쪼매만 근성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지 그리고 능선부 나무가까이 들이대면 되는데--에---궁./ 아직도 -거칠다---다듬을때가 많쿠먼~~~ㅋㅋㅋ 임강혁--쫄하는 심정안고 착륙장행~~~사심 쓰릴겨---누군 올라가고--누군--쫄하는--그마음~~알지--알어~./ 선사장님과 찬조는 그열감아 --까맣게 오르고 내보다 먼저 이륙한 하늘날기하던 선태싸부는- 높은 하늘만큼이나--계속된 하늘 스케치--물감이 모자랄정도로 여기저기-- 쏘아다니며 아름답고 이뿐 비행 계---속-- 비행 --어느경지를 넘어서면 비행하는게 아니라--예술같아 보입니다./ 고수들의 영역은 늘--부러우면서도 --우리들에게 -느낌표를 선물해줍니다./ 열심이해라~~ 아무나 고수되는거 아니라고~~~!!! 그리고 이륙준비하는중--반가운 얼굴~~~./ 매산리 특교대 이태우 원사님이 휴가를 내어서 비행하러 나오시고 반갑습니다--./ 지금이륙 타임좋으니 먼저 이륙하십시오~~~./ 서둘러 이륙준비 마치고 선행 주자들 이륙한후~~이륙장 사선에선 원사님~~~!!! 이륙타임--몰아쳐드는 가스트에 3번 이륙실패~~ 강한 가스트에는 체중을 낮추어주어야하는데--아직 이륙 세기가 부족./ 다시~~ 2인승비행 나가고 다시 이륙--이번에는 --깔끔하게 이륙./ 앞으로 --쭈--욱 나가서 --구착륙장 상공에서 한써멀잡아 --고도올리는 이태우 원사님. 그럼 이제 현정양만 띄우면 되는데-- 터프걸~~현정--아니--땡정./ 종이비행기 현정양은 오늘 컨디션이 안좋다고 뒤로 뺀다--/ 그런걸 보면서 나도 슬~슬~이륙준비--./ 이륙하기전 하네스 벨트 쎗팅 숫치에서 벗어났나 확인 /바리오 소리나는것도 확인./ 이것저것 정확하게 확인했음에도 이륙후 가슴벨트 3쎈티 조이는걸 깜빡--초장에 애무지 먹는비행--/// 이륙후 바리오는 켰으나 소리 먹통되면-- 그건 하늘에서 당해본 사람들만 안다-- 몸바리오 쓰기가 얼마나 답답한지~~~?모든 준비마치고 자신있게 사선에서고 미스터 달라가 부인과 같이 기체도 잡아주는 좋은 이륙타임-- 조금 기둘렸지만 -다시 남서로 --훅--하는 열기류에 시원이 이륙~~~ 지니레이서 코쿤하네스에 발집어넣기무섭게 악쎌 30%땡기고 리프트감이 좋은 밀려들어오는 써멀에 히트 이륙장 좌측 작은능선부에 들이대서 +2.0짜리를 감아 단숨에 이륙장 능선으로 올라타고 이륙장 우측 바위 윈드쌕 부분에서 히트한 +2.5써멀감아 바리오 스피커 녹벗겨내는 소리 음악삼아 고도 600m~~좀뒤로 밀렸다--싶어 악쎌 50%땡기고--앞으로 나가 잡자~~~./ 오늘 지천이 열밭인데~~~ 이륙장 능선보다 100m여유로 나가면 틀림없이 있을거라고 확신하고 중간에서 걸리는 잔챙이열<주로 +0.5~8>짜리들~~~무시-- 그~~작은 열들이 커지면 장대한건데--- 사람마음 간사하게 ~~옛착륙장 상공쯤가면 왕건이 열기류가 있을 것 같다고 믿고 갔는데 이~크~크~~없다--./ 죽는타임도 아닌데-- 내가 --개--무시한 작은열들이 혹시 착륙장 열들이었나~~~? 나를 시험해보느라--작은 열처럼 위장을해서 나를 시험해봤었나~~~? 한번 고도 읺은걸 복구해 보려고 작은 열이란 열은 전부 돌려보니--고도만 축나고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건만 --거품성열들이 꼬시는거에 현옥되어 이제는 착륙모드로 들어가는 스카이스쿨--발매해논 산능선./ 여기서 없다면--없는거고 -- 어쩔수없이 착륙해야만한다~~!!! 오늘 열이 지천으로 널려있는날--실력 미비로 쫄탔다는걸 만인들에게 공개적 망신모드로 그렇게 되지않기위해서 작은열이라도 행여 기대를하고 개글링하는데-- 어데서--짠~~~나타난 이원사님 고도나보다한참-- 좋았던 이태우 원사님은 -- 언제 고도가 떨어졌는지 나보다 100m높이서 한써멀 물고 돌리기시작한다-./ 오메--반가운거--바로 저기다. 나보다 뒤에 있었으니-- 열기둥 기울기를 계산해서 50m쯤따라가서 --앞쪽에 들이대자--./ 실로 오랜만에--띠--띠--띠--상승음./ 오메메 반가운거~~~!!! 이거이--오늘 원사님 덕 봅네다~~./ 이원사님 아니었으면 중국인 미스터달라도 보고있는데-- 깔라되면 완전이 새될뻔~~ 2001년도 중국 린조에서도 --탑랜딩한다고 -새된적 있었는데 오늘 또 그랬으면 그럼--뭔--국제적 망신이여~~~크크크 이원사님 써멀 길라잡이삼아 +0.8짜리를 살살 달래고 키워서 우회전~~받아먹고-- +1.5까지 키워서 올라가기는 잘올라가건만 내머리위에있는 이원사님을 따라잡으려 노력해도 계속 100m위쪽-- 열 기울기는 --아까는 분명 북서로 기울어지는 열방향이 --남서로 드리프트방향-- 어느사이 남서쪽 --민속의집 방향으로 밀리고있다--./ +2.0으로 키워서 써멀코아를 물기위해 수십바퀴를 회전하고 수정하며 들이댄결과 +3.0을 넘어서가며~~민속의집 상공 700m위 간신이 이원사님 고도를 따라잡고 -- 원사님 고맙습니다---공중 하이파이브~~~!!! 원사님과 한국패러 광수님과 셋이서 이제는 한무리되어 계속된 써멀 코아 물기작전으로 간신이 800m회복하고 이륙장 바로위쪽 근데 바람 방향이 바뀌어간다./ 북서로 근근이 타고온열기둥이 이젠 남서 기체는 계속 푸닥거리시작./ 어제처럼 열기류속 기체 좌측 팁이 슬쪽--슬쩍 먹어들어온다./ 열합사--꽈배기 써멀속 --기체 푸닥닥 계속 그러거나 말거나--계속 회전~~ 이대로가면 왕건이가 더 커질걸예상하며--감고 감자./ 푸닥~~푸다다닥~~~거리긴해도 남서로 넘어오는 용인 공원묘지 비석열 상승받아 +4.0짜리로 커진 열물고 900m통과 ~~오늘 승부처를 넘어섰으니 이젠 좀더 올라 갈때까지 감아보자는 심정이었는데 950m넘어서면서 열들이 흩트러지기 시작 간신이 1000m만 넘어 보자했건만 999m가한계~~ 더 잡아볼 요량으로 개글링하다가 50m손해-- 이크 --북서쪽--외대쪽으로 가자./ 악쎌 게속 50%땡기고 멀리 선태싸부가 날고있는 외국어대상공으로 ~~쭈--욱째 보고 정풍이라 그런지 속도가 더디다./ 같이 날고있는 스카이스쿨 멋진남자 기체가 바로 옆--나를 쫓아 올려는지 가속페달을 땡기는게뵈고 어디 따라 올테면 따라와 보라--지니레이스 뻔데기 하네스가 왜좋은지 알려줄테니~~~ 크크크--열받으면 지니레이서 살지 알어~~~? 바리오속도 38~ 악쎌 100%땡겨보니 서서이 40까지 올라간다./ 나를 따라올것같은 멋진남자는 저 멀리뒤에있고 발아래 벌써 보리향기<구화산 참붕어집>저수지가 보이고 조금더앞에 외국어 고등학교가 보인다./ 그앞--왕산시내--아파트단지도뵈고 반갑다고 작은 열들이 부추켜대고 왕산 시내 열사냥중인 선태싸부 브.5/기체쪽으로 들이대자./ 썬태싸부는 거기서 한써멀물고 외국어대 능선타고 순식간에 1000m이상 그고도를가지고 그대로 특수전 학교쪽으로 날아 들어가는 분위기였는데 낙하를 할려는지 C-130수송기들이 왔다리 갔다리하는통에 얼른 정광산쪽으로 턴하고 나도 얼른 턴해서 정광산쪽보다 45번도로를 따라서 남쪽으로 진로잡고 고도700m 주식회사 경방쪽으로 이제 남서로 다시 바람이 바뀌었는지--고도가 뚝--뚝-- 악쎌 100% 발아래지나가는 45번도로 자동차들이 가깝게뵌다. 나는 저들을 내려다보고있건만 -- 저들은 나를 보고있을까---- 공연이 궁금해지네--??? 500m 가지고 착륙장으로 들어가자--했는데 +1.5짜리를 수십바퀴감아 다시 700m획득./ 이제는 목표~~~ 주식회사 경방 지붕~~~./ 찥은 파란색 경방지붕을 목표로 악쎌 100%그대로 밀고 저멀리 에버랜드도 한달음에 달려갈것같은 고도였는데-- 고도침하가 엄청심해지는 정풍구간 이렇게 고도 떨구다가 경방지붕은--시원이찍고 오겠지만 --고도낮으면 초부리 입구 삐죽산 고압 철탑이 맘에 걸리고- 그럼 경방 지붕찍고 이거 환경사업소도 쪽으로 그냥--날아가서 내려--말어-- 아서라 거기 지금 공사중인디 안전비행하자---모드로 전환~~~./ 철탑이 삐죽이 솟아있는 산정상--- 원래 철탑 근처에서는 열이 튀는게 정석인데 행여나--여기도--??? 쓸데없이 2바퀴돌려보고 없다 판정--./ 고도 450m가지고 --악쎌 그대로100% 배풍타고 착륙장 으로고~~~ 시원이 고도낮지만 속도 58km~~~쭈--욱--./ 착륙장 논에서 올라오는지 수많은 공장 지붕에서 올라오는지 그냥 감으면 곧바로 이륙장으로 올라설것같은 영양가있는 열기류들~~ 야~~이렇게좋은열 안잡고 그냥가냐---? 유혹해대는 착륙장 상공200m~~~!!! 착륙모드로 갈때는 딴생각 말자./ 순식간에 민속의집 상공 작지만 지속적인 +0.5~9짜리를 무시하고 착륙모드~~!!! 지영이가 보는데-- 착륙이라도 잘하자~~~ 스카이 스쿨 착륙장 논바닥은 내리는게 기술이라는 말이 맞을정도로 내리는데 애를 먹고--간신이 안전착륙~~~!!! 선사장님모--고교 체육선생님 뻔데기하네스 바로 영점 잡아주고./ 보리향기집<구 화산 참붕어집>에서 반가운 미스터 달라부부와 선사장님/ 선태님/태현님/즐거운 해후~~~!!! 미스터 달라는 아직도 선사장님을 --따거-라 칭하는데 20001년도.선사장님과 함께한 중국 망산에서 비행./ 그리고 베이찡에서 600km떨어진 린조에서 비행 2번 3000m까지올라갔다가 간신이 린조 이륙장근처 탑랜딩추억./ 말이 탑랜딩이지--잘못했으면 염라국 초청받을뻔한 비행./ 또한 북경 덕 요리 만찬 등등~~~ 그리고 2004년도 오양근회장님/선사장님/태현씨 등등 중국 망산 비행과 안개자욱한 묘황산 비행 공타우산비행~~등등~~~ 추억도 익어가고 --백세주도 추억과 함께 숙성되고~~~ 말은 안통하지만 비행으로 통하는 만큼-- 오랜 친구는 더더욱 소중한 것./ 밤은 깊어가는데---크크크./ 이모든것을 같이한 전우적 차원에서 반가움은 영원 할것입니다./ 봄철 하늘날기님들-- 하는일 대박 나시고 늘~~~~안전비행 --건강하십시오./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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