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젝세스
성우 : 다나카 아츠코
(기동전사V건담-유카 마이러스, 마법진구루구루-비케인, MONSTER-마르갓 랭거,
Fate/stay night-캐스터, 드루아가의탑 ~the Sword of URUK~-아미나 등 다수)
연령 : 26세
신장 : 162cm
혈액형 : AB형
취미 : 애제자 괴롭히기
통칭 : 스승
로로나의 스승. 희대의 천재연금술사이면서, 희대의 트러블메이커
'그렇지. 내가 마음만 먹으면, 거의 다 끝내버릴테니까 말야'
내력
로로나의 연금술 스승으로, 아틀리에의 전점주.
젊을 적에는 천재연금술사로서, 이름을 드높였으나, 최근엔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일 밖에 하지 않고,
그 이외에는 게으른 생활을 하고 있는 탓일까, 정신을 차린 후에 본 아틀리에에는, 전혀 손님이 오지 않게 되고 말았다.
원체 본인은, 그런 것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
어릴적 로로나를 한눈에 보고 맘에 들어해서(귀엽다, 재미있다, 괴롭히는 보람이 있을 것 같다, 등 여러 이유로)
자신의 제자로 끌어들여, 현재에 이른다.
성격
기분파에 조금 신경질적이다.
자기자신이 천재에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오히려 그런 식으로
행동하고 있는 점이 있다.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노력을 하지만,
반면 시시하다고 생각하면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다.
아스트리드 '...흠, 그렇군. 갑자기 쫓아내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대충 예상대로인가'
아스트리드 '귀여운 제자가 곤란해 하고 있다면, 손을 뻗는 것이 가르치는 자의 의무. 좋아. 내가 채집지로 안내해주지'
아스트리드 '오늘부터 이 아틀리에는 네 것이다. 제대로 부탁한다'
첫댓글 속을 알수없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