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대전은평교회 양진용집사입니다.
항상 목사님의 말씀을
카페를 통하여 은혜로 감사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목사님의 시를 읽다가
찬양으로 불리우고 싶다는 간절한 말씀에
마침 제가 요즘
찬양을 작곡하고 있는 중이라서
가져다가 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맘에 드실는지 모르겠네요.
기왕이면 맘에 꼭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목사님 목사님 의사를 뭍지않고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물론 목사님 맘에 안드시면 다시 바꾸어 놓겠습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지금 흐르는 곡보다 약간 느리게 불러 주시면 아주 은혜가 깊게 배어 나옵니다. 높은음 부분에서 강하게 부르지 마시고 속삭이듯 부드럽게 부르면 더욱 좋겠고요. 저희 카페에도 왕림해 주세여~
와~~~감동입니다,이렇게 목사님의 작사한 곡이 만들어 지고 보니 너무 감동입니다,남목사님 감동이시죠,지금 진주 지역에 부흥회를 인도 하신다고 하셨죠,건강하시고요,목사님 능력있게 인도 하시기를 기도 할께요,이렇게 작곡을 하여 주신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목사님 작사한 글들이 많이 찬양으로
샬롬,,너무 좋은 곡 감사를 드립니다,,목사님과 엘리야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주님께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곡이 부르기 쉽고 음이 낮아서 누구라도 은혜스럽게 부를수있는 좋은 곡인것 같습니다,,주님앞에 설때에 이 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며 알려지는 좋은곡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제야 이곡을 보게 됨을 죄송스러울뿐입니다 이밤 이찬양을 혼자 불러봅니다 두눈에 눈물이 흐름은 아마도 주님을 사랑함이 간절하게 나타나있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특송을 한번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야 집사님 귀하신 목사님 찬양시에 많이 많이 곡이 붙여져서 널리 널리 입으로 주님사랑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목사님 목사님 의사를 뭍지않고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물론 목사님 맘에 안드시면 다시 바꾸어 놓겠습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지금 흐르는 곡보다 약간 느리게 불러 주시면 아주 은혜가 깊게 배어 나옵니다. 높은음 부분에서 강하게 부르지 마시고 속삭이듯 부드럽게 부르면 더욱 좋겠고요. 저희 카페에도 왕림해 주세여~
와~~~감동입니다,이렇게 목사님의 작사한 곡이 만들어 지고 보니 너무 감동입니다,남목사님 감동이시죠,지금 진주 지역에 부흥회를 인도 하신다고 하셨죠,건강하시고요,목사님 능력있게 인도 하시기를 기도 할께요,이렇게 작곡을 하여 주신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목사님 작사한 글들이 많이 찬양으로
듣고 들어도 너무 은혜로운 음악으로 바꾸어진것 같습니다,목사님 엄청 좋아 할것 같아요,더 많은 찬양이 만들어지기를 기도 하고 싶습니다,엘리야님 카페가 어디예요,찾아가고 싶습니다,남겨주세요,
와우~~~ 넘 넘 감사가 넘칩니다..지금 듣지는 못하고 보고만 있는데,,,보는 것만으로도 은혜충만과 감사만이....엘리야님 ,!! 주신 달란트 맘껏 펼치세요.샬롬..저녁에 건반에 맞추어 불러보아야 겠네요..
다행이고 모두들 좋아하시니 주님을 만난듯 기쁨니다. 제 카페는 악보 하단에 있는 주소입니다.
엘리야1332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목사님의 간절하신 꿈이이루어진것같습니다 많은성도님들이 부를수있는찬양이될수있기를소망하며 하나님도 크게기뻐하실것같습니다,,샬롬,,
건반을 눌러가면서 불러보는데,,곡이 넘 넘 슬퍼요..울 거같아요..회개의 고백이 되겠네요..앞으로도 마니마니 수고와 달란트로 빛을 발하시길...샬롬,,,목사님께서도 낸중에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밀알님 맞습니다. 이 곡은 눈물어린 간증을 하는 중간이나 마지막에 지난날을 주님께 고하는 고백의 찬양으로 불렀으면 하는 맘으로 담은찬양이랍니다. 찬양으로 말미암아 닫혔던 맘이 열리고 눈물바다를 이루는 주님의 역사가 있기를 오희려 간구합니다.
이아침에 너무 감격스러워서요,,,,인사가 늦어서 미안합니다,,엘리야집사님,,무엇으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진주에 부흥회 인도차 나왔기에 마음대로 카페에 들어올수가 없었습니다,,고맙고,,그냥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기도 하겠습니다,,,집사님,,감사합니다,,앞으로도 부탁합니다,,
양진용 집사님,,우리 카페에 찬양 "ㄱ"에 위에 보면 제가 음각각도 없이 직곡한 찬양이 하나 올려져있습니다,,,전문가 입장에서 살펴 주시고 수정할것 수정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정할것이 없는것 같습니다,,,너무 좋은데요,,,너무 감사합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샬롬,,너무 좋은 곡 감사를 드립니다,,목사님과 엘리야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주님께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곡이 부르기 쉽고 음이 낮아서 누구라도 은혜스럽게 부를수있는 좋은 곡인것 같습니다,,주님앞에 설때에 이 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며 알려지는 좋은곡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 또한 이 곡이 너무 맘에 들어서 교회에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릴 준비중입니다. 평소 존경해 오던 남상일목사님의 귀중한 찬시에 이렇게 곡을 붙히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이제야 이곡을 보게 됨을 죄송스러울뿐입니다 이밤 이찬양을 혼자 불러봅니다 두눈에 눈물이 흐름은 아마도 주님을 사랑함이 간절하게 나타나있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특송을 한번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야 집사님 귀하신 목사님 찬양시에 많이 많이 곡이 붙여져서 널리 널리 입으로 주님사랑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하고 싶습니다 엘리야 집사님과 목사님의 아름다운 찬양 열심히 배워 전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좋은 찬양이 되었네여..몇번 클릭 해서 다 배우고 감니당..
이 모든것이 목사님의 끊임없으셨던 기도라 믿습니다.축하드립니다. 찬양이 넘 좋아요,엘리야 집사님 넘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모두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할렐루야~~~~~~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두분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합작품이 진정 일품이네요.늘 묵상하시는 목사님,이런곡으로 감동주실려고 그러셨습니다?? 재능으로 영광돌리시는 집사님에게도 존경의 맘 가집니다.스크랩합니다.할렐루야 찬양곡으로 담주에 선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