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샤최 형규.
윈디.
청산에 살으리랏다. 정신엽이. 희민도 있군.
다크한 싸이트랜스를 틀었던. 머스탱.
자빠지고.
디제이 탱
데프, 길, 탱. 이튿날 오후.
잔다.
깼다. (with 락김)
바디아티즘의 길.
고둥어, 윈디.
락김 최헌호.
짱꼴라의 허벅다리.
중국인들 고스돕.
고등어
아톰리턴즈 리허설
청소년 쉼터
피곤한 길 군.
카페 게시글
어른이날. 사진자료실.
월디페 어른이날 - 밤의 거미원숭이
탱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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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08.05.10 19:4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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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잔다, 깼다에서 웃은사람 없나요 이런 깜찍한 사진순서가..
탱이 원래 그런거 잘해. 디제잉은 시간의 흐름, 순서에 따른 감정을 조절하는 아트인지라, 크게보면 일맥상통하지.
락김 최헌호???락최 김헌호~!!!
아..김씨당가..
ㅋㅎ 김가
궁금했던 사람들 이름 다 알게됐음...ㅇㅅㅇ
머스탱음악 넘 좋았는데 분위기를 응집시키는 마력~예수님같은 비주얼도 한목하는듯,,펴씽마쵸길~트로이??쟤는 엄마한테 데려다 줘야지 여기 오래있다간 폐 다 썩어문들어지겠던데
예수님같은 비쥬얼 ㅋㅋ 사진만 본건데 왠지 ㅋㅋ다.
꼴라 다리 안습이다 ㅠㅠ
푸하하.. 깻다. 행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