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지킴이 카페의 개설을 축하합니다.

[행하는 자]

배움터지킴이를 최초로 실시했던 부산에서 배움터지킴이 카페까지 최초로 개설하다니 그 개설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음식에도 원조가 있고, 그 원조는 함부로 흉내를 내지 못하는 법입니다.

지금은 다른 지역에서도 배움터지킴이가 실시되고 있지만, 역시 원조격인 부산의 배움터 지킴이를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산은 원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부산배움터지킴이보다는 "원조 배움터지킴이"라고 대문에 적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원조가 그 원조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척이나 힘들 것입니다.

계속 노력하셔서, 원조의 그 맛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