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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13. 평론 『「나」의 세계와 세계속의 「나」(김문학글)』 《료녕신문》
1.27. 수기 『높이 솟은 빌딩의 그림자뒤에-「89압록강문학상수상소감』 《료녕신문》.
1. 시 『鄕下人在都市(金一譯)』 《天池(한)》 1기(총제13호).
① 站前廣場一个旮旯兒里
② 遠兄
③ 下雨的時候
2.13. 평론 『당대청년들의 생명체험과 석화의 시 -시집「나의 고백」을 놓고(최삼룡글)』 《연변일보》.
2.13. 시『념원』 《흑룡강신문》.
수필 『선생님』 《천지》 기.
3. 가요 『사모곡-동희철작곡』 《예술세계》. 3기.
가요 『샘골사나이-석천수작곡』 《석천수작곡집》.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가요 『기타는 내 친구-석천수작곡』 同上.
가요 『갑산총각-석천수작곡』 同上.
5.3. 수기 『회억과 축하 -청년시인 석화의 첫 시집「나의 고백」을 받고(김인선글)』 《길림신문》.
5. 평론 『靈魂開始了新的旅程 -讀石華「短詩一束」(遠山글)』 《天池(한)》 5기.
6. 가요 『호림원의 노래-김성민작곡』 《새노래(15)》. 연변인민출판사.
가요 『포도처녀-주봉남작곡』 同上.
6.16. 인터뷰 『청취자들의 참다운 벗(서방흥)』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8.7 인터뷰 『숨어있는 이름 찾아본다(한병낙)』 《흑룡강신문》.
12.14. 시 『꽃의 의미』 《연변일보》.
12. 가사 『그러나』 《해란강》 41기.
가사 『옥이라는 여자애』 同上.
동요 『요술쟁이 흰구름』 《중국조선족소년보》 제 1143호.
동요 『지구의』 同上.
1991년
1.1. 신년소감 『메아리』 《길림신문》.
1. 가요 『바람타령』 《예술세계》 1기.
3.12. 인터뷰 『우리문학 통속문학의 테두리에 머물러있다(김의천)』 《연변일보》.
3. 시 『모아산』 《천지》 3기.
시 『먼 산』 同上.
시 『아버지』 同上.
가요 『청춘을 태양처럼-김남호작곡』 《새노래(16)》. 연변인민출판사.
가요 『이름을 불러주세요-장진석작곡』 同上.
가요 『철새에게-최성호작곡』 同上.
가요 『나의 별 나의 꽃-정의산작곡』 同上.
가요 『조국-김광일작곡』 《새노래(17)》. 연변인민출판사.
4. 시 『나는 돌이 아니외다』 《한국서예》 4호.
5.23. 좌담요지 『모택동「연안연설」발표기념좌담회』 《길림신문》.
5.30. 기사 『「노래를 부릅시다」 전국추천가곡으로-추천가곡중 유일한 소수민족노래(본사소식)』 《길림신문》.
6. 시 『이 말 한마디』 《청년생활》 6기. 연변인민출판사.
6.15. 시 『누나생각』 《길림신문》.
6.29. 가요 『노래를 부릅시다-리성재작곡』 《길림신문》.
8. 론평 『중학생들에게 외면되고 있는 우리의 노래』 《문학과 예술》. 4기(제66호). 연변문학예술연구소.
9. 에세이 『「지하철노선도」읽기』 《월간 에세이》 9기. 원장문화사.
10.20. 가요 『정다운 고향-김승철작곡』 《연변일보》.
가요 『동동타령-안계린작곡』 《새노래(18)》. 연변인민출판사.
가요 『동무생각-리룡길작곡』 同上.
10. 시 『어떤 하루』 《도라지》 5기. 길림조선족문화관.
1992년
1. 시 『가을과 마주서서』 《문학과 예술》. 1기(제69호). 연변문학예술연구소.
1. 평론 『최근년간의 석화 가사에 대하여(리광재글)』 《예술세계》 1기.
1. 공지 『제3차「진달래」문예상입선작품및입선자명단(1988-1990)』 同上.
2.4. 수필 『약속하자』 《연변일보》.
2.8. 수필 『겨울, 감사의 계절』 《길림신문》.
가요 『민속절의 노래(추천가요)』 《연변일보》
가사 『오늘속에』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가사 『새벽기차』 同上.
4.16 가요 『어머니생각-리광운작곡』 《료녕신문》.
4. 가사 『가을이 오면』 《천지》 4기.
가사 『하늘을 보세』 同上.
5.14. 시 『두만강』 《연변일보》.
시 『봄 앞에서』 同上.
6.1. 랑송시 『아, 우리는 중학생』 《조선족중학생신문》.
동요 『시내물』 《중국조선족소년보》 제1205-1212합간.
6.23. 가요 『추억의 거리-김경애작곡』 《연변일보》.
6.27. 시 『강』 《료녕조선문보》.
6. 가요 『민속절의 노래-김남호』 《예술세계》 3기.
7. 동요 『시내물-김승철작곡』 《중국조선족소년보》 제1205-1212합간.
8. 평론 『「연길시청년시회」 신인작가들의 시세계(허세욱글)』 《대륙문학 다시 읽는다》. 대륙연구소 출판부.
9.3. 시 『9월은』 《연변일보》.
시 『코스모스여』 《천지》 기.
시 『아무렇게나 생각하여도』 同上.
시 『옥수수밭에서』 同上.
가사 『번영하여라 훈춘이여』 《천지》 기.
12. 시 『모아산을 두고』 《송화강》 6기(제103호). 할빈조선족문화관.
12.21. 가요 『별찌 흐르네-박학림작곡』 《조선족중학생보》.
1993년
1.1 시 『새해 새아침의 태양이여』 《연변일보》.
가요 『별처럼 빛나리-박학림작곡』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가요 『내 정든 매대-석홍산작곡』 同上.
가요 『추억의 노래-한병낙작곡』 同上.
가사 『어머님생각』 同上.
2. 평론 『조선말가사의 서정성에 대하여(남희풍글)』 《중국조선어문》 2기.
3.19. 시 『누나 -겨울과수원에서』 《연변일보》.
시 『돌』 《천지》 기.
4. 시 『발음문제』 《도라지》 2기(루계77호). 길림조선족문화관.
7.16. 시 『도시의 달 -누나에게』 《연변일보》.
10.27. 시 『이 가을에는 성비형』 《연변일보》.
10.30. 시 『항아리여』 《길림신문》.
11. 시 『面對着秋天站立(韓碩仁譯한병춘)』 《民族文學》 11기.
12.5. 시 『감나무여』 《조선족중학생보》.
시 『외로움』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시 『도시의 달 -누나에게』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12. 시 『풍년이 아닌 가을에』 《천지》 12기.
12. 시집 『꽃의 의미』 《도서출판 삶과 함께》.
1994년
1.1. 기사 『석화시집 한국서 출판』 《연변일보》.
1. 가사 『석화가사특집』 《예술세계》 1-2기.
① 호랑이야
② 바보 바보야
③ 잊지 못할 아픔
④ 그리움이란
⑤ 우리들의 이야기
2.10. 수필 『살며 생각하며』 《연변일보》.
①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속에
② 지구가 둘글다는 것을 확인하기까지
③ 지구의 중심이 어데요 물으면
④ 만나는 모든 것에 따스한 눈길을
2.24 기사 『석화시집「꽃의 의미」한국서 출판』
3. 가요 『잊지 못할 아픔-허세록작곡』 《예술세계》 3-4기
가요 『백두폭포의 노래-김경애작곡』 同上.
4. 수필 『녀자는 남자의 학교입니다』 《연변녀성》 4기
5.14 시 『이름 -만병초에게』 《연변일보》.
5. 수필 『살며 생각하며』 《청년생활》 5기.
① 익어 가는 한 알의 앵두는
② 동양화의 운치는
③ 부드러움이 무엇보다 큰 힘이
④ 언젠가 무슨 일 때문에
⑤ 일기를 쓴지가
⑥ 가슴을 열라는 것은
6.16 기사 『참다운 승화의 노력(강정숙글)』 《연변일보》.
8.2. 수필 『살며 생각하며』 《길림신문》.
① 낮게 또 낮게
② 한포기의 잔디와도 같은
수필 『살며 생각하며』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① 계절이 바뀌는 의미는
② 그 이름들을 불러보면
③ 선비의 초상
10. 수필 『살며 생각하며』 《도라지》 기. 길림조선족문화관.
① 산책길에 교외로 나가
② 아픈 상처가 령롱한 진주를 빚는 줄
③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11. 수필 『살며 생각하며』 《청년생활》 11기.
① 준 것보다 받은 것이 적을 때
②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말은
③ 진심으로 한번이라도 더 하여야
④ 삶이란 결국
11. 시 『우리 말 우리라는 말』 《천지》 11기.
12.6. 수필 『살며 생각하며』 《연변일보》.
① 만들기와 허물기
② 드라마 「삼국연의」를 보며
③ 줄이고 덜어내는 지혜
12.15. 가요 『잊지 못할 아픔 -리금보작곡』 《료녕신문》.
1995년
1.13. 기사 『「천지」문학상 당선작 밝혀져』 《연변일보》.
1.31. 수필 『「가위 바위 보」의 력학』 《연변일보》.
시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처럼』 《천지》 기
4.1. 수필 『살며 생각하며』 《연변일보》.
① 은사님이 써주신 글 한구절
② 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일가』
4.9. 칼럼 『신선로와 조합의 묘미』 《연변일보》.
5. 가요 『동그라미-고창모작곡』 《예술세계》 5-6기.
5.31. 칼럼 『사랑과 그 표달방식』 《연변일보》.
6.21. 칼럼 『말하는 기쁨』 《연변일보》.
7.21. 수필 『우리가 본다는 것은 -살며 생각하며』 《연변일보》.
8. 시 『텐넬 -도문을 가며』 《천지》 8기.
시 『천지꽃 -도문을 가며』 同上.
시 『피안 -도문을 가며』 同上.
평론 『우리 시단에 서광이 비껴 -석화시 인상(전국권글)』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시 『모든것의 고향인 흙아』 同上신문.
가요 『아, 사랑 그대를-박위철작곡』 同上신문.
가요 『그러나-허춘림작곡』 同上신문.
가요 『사랑은-고창모작곡(련속실화방송극「송순녀」주제곡)』 同上신문.
수필 『가을밤에 쓰는 편지』 《천지》 기.
9. 가요 『산골처녀의 기쁨 -류상만작곡』 《예술세계》 9-10기.
9.4 수필 『스승의 날을 맞으며』 《조선족중학생보》.
인터뷰 『시와 맥주로 끓는 인생 -시인 석화의 인상기(신현철글)』 《조선족중학생보》.
10. 시 『돌 하나가(감상 리금복)』 《문학과 예술》 5기. 연변문학예술연구소.
11.4. 시 『창을 열면 바라보이는 저 산과』 《연변일보》.
시 『한 그루 나무의 나이에도』 同上.
11.11. 가요 『청산에 살리라 -로윤관작곡』 《연변일보》.
12. 시 『룡정에 와서』 《도라지》 6기. 길림조선족문화관.
① 하늘
② 전화벨소리
③ 어느 밤 태를 찾아서
12. . 평론 『시단의 새로운 발상(리금복글)』 《연변일보》.
1996년
1.1 수필 『꿈은 오늘속에』 《조선족중학생보》.
2.10 가요 『오늘속에-오동식작곡』 《연변일보》.
2. 수필 『이 한수의 동요와』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시 『고요』 同上신문.
3.4. 수기 『석화선생님처럼(남미화학생글)』 《조선족중학생보》.
3.16. 수필 『부끄러움 배우기 -살며 생각하며』 《연변일보》.
4. 시 『아침에 피였다 저녁에 지는 꽃은』 《도라지》 2기.
시 『별을 빛내기 위하여』 同上.
시 『가을 숲에 들면』 同上.
시 『보내놓고 그리운 심사와』 同上.
시 『락엽이 발목을 덮는 산길을』 同上.
7. 예술연구 『전주 저명한 문예창작일군 좌담회 기요』 《예술세계》 7-8기.
7. 초대석 『가지면 잃고 버리면 얻는다』 《도라지》 6기.
8. 담론 『가지면 잃고 버리면 얻는다』 《료녕신문》.
8.24. 기사 『저 하늘에 자유로운 별 하나 -청년문인 석화작품연구회 연길서(본사소식)』 《길림신문》.
8.27. 기사 『생명체로 남을터(김혁글)』 《연변일보》.
8. 기사 『「청년문인석화작품연구회」 조선족문단과 평론계에 이목(한태익글)』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시 『돌』 同上신문.
9. 기사 『「세월의 귀」(석화) 제2회지용시상수상』 《연변일보》.
기사 『지용시문학상당선작 석화의 「세월의 귀」(한춘글)』 《흑룡강신문》.
사진보도 『제2회지용시문학상시상식』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9.5. 인터뷰 『나방이 탈 벗고 나비 되듯이(김혁글)』 《연변일보》.
9.7. 평론 『버림의 시학 -「세월의 귀」론함(김병민글)』 《종합신문》.
9.8. 기사 『시인의 현주소』 《길림신문》.
10.24. 평론 『도시감각과 자연감오 그리고 비우는 마음 -시집 「세월의 귀」를 평함(최삼룡글)』 《흑룡강신문》.
11.9. 시 『가을의 하늘과 빛깔과 길』 《료녕조선문보》.
① 가을하늘
② 가을빛갈
③ 가을길
11. 랑송시 『중학생, 우리의 이름은』 《중학생》 창간호.
12.12. 인터뷰 『항상 거듭나기를 꿈꾸며(전춘봉글)』 《길림신문》.
12. 시 『별빛과 바람과 그리고 시』 《송화강》 6기.
시 『사는 법 제1조 1항』 同上.
시 『높게 열리는 하늘을』 同上.
12.30. 수필 『아, 천년의 세월 -새해맞이 소감』 《조선족중학생보》.
12. 평론 『일원적세계에서 불화까지 -석화시인의 시세계(송재학글)』 《시와 반시》, 겨울호(18). 시와반시사.
12. 시 『연변시인석화의 시 23수』 同上.
나는 돌이 아니외다/ 강/ 외로움/ 념원/ 흙아/ 황혼/ 먼 산/ 간다고 너는.../ 꽃의 의미/ 두만강 여울소리/ 노래/ 담배/ 갈림길 길목에서/ 벽세우기/ 룡꿈/ 나는 나입니다/ 김삿갓 아저씨 디스코 추신다/ 우리는 개인가/ 나의 장례식/ 고백/ 내 넔을 부르는 소리/ 역전 광장 한귀퉁이에/ 륙촌형.
1997년
1.1. 수필 『끝과 시작의 의미』 《연변일보》.
1.1. 수필 『해들에게 띄우는 년하장』 《조선족중학생보》.
2. 수필 『시와 술과 선생님』 《천지》 2기.
2. 가요 『별과 꽃과 선생님』 《중학생》 2기.
2.4. 수필 『선비면 선비, 갑부면 갑부』 《가정신문》.
3.6. 시 『협박 -1996. 11. 10.』 《연변일보》.
3.17. 인터뷰 『시에 취한 사나이(박초란글)』 《스포츠신문》.
4.10. 평론 『부간의 「시살롱」 몇 수(최삼룡글)』 《연변일보》.
4.19. 수필 『고개넘기 -살며 생각하며』 《흑룡강신문》.
4.24. 시 『사슬놀이』 《연변일보》.
시 『작품35』 同上.
시 『커피와 선화공주』 同上.
7. 문학대화 『우리 문단의 40대』 《문학과 예술》 7-8기. 연변문학예술연구소.
7.30. 랑송시 『칠월의 하늘과 대지와 강과』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8. 시 『석화 시 10수』 《천지》 8기.
① 률동 -바다에서
② 거울을 닦습니다
③ 개야
④ 작품 26 -고요
⑤ 작품 28 -북어
⑥ 작품 36 -가감승제와 방정식
⑦ 작품 58 -책장
⑧ 그날의 외출 -교외에서
⑨ 컴퓨터시대란다
⑩ 탑에게 하늘에게
10.20. 조선족중학생보 매주련재칼럼
1) 부처님과 돼지
2) 별에 가는 길
3) 시간의 의미
4) 은사님이란 말
5) 작은 일과 큰 일
6) 새 시각 찾기
7) 메아리 메아리는
8) 공전과 자전의 함수식
9) 새끼손가락에 거는 약속
10) 미련하고 우둔한 곰
11) 우정 그 향기 속에
12) 왕관과 목욕탕에서 넘쳐난 물
13)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
14) 생명의 빛과 시간의 의미
15) 비너스의 팔
16) 반컵의 물
17) 에메레종의 유감
18) 물의 지혜
19) 동전의 량면과 동서방의 사유방식
20) 성실이란 이름의 친구
21) 한권의 훌륭한 책
22) 해빛과 삼각프리즘
23) 바위를 뚫는 물방울
24) 뿌리 깊은 나무
25) 과거형 현재형과 미래형
11.8. 시 『곡선의 이미지』 《연변일보》.
시 『소금과 사랑학개론』 同上.
시 『안테나를 하늘 향해 세우는 리유는』 同上.
11. 가요 『하늘을 보세 -리창길작곡』 《예술세계》 11-12기.
12. 시 『물결을 본다』 《도라지》 6기. 길림조선족문화관.
시 『바퀴가 동그란 것은』 同上.
시 『곡선에는 수많은 음악이 담겨져 있다』 同上.
12.6. 평론 『곡선, 변용, 발돋움 -석화의 시「곡선의 이미지」(최룡관글)』 《연변일보》.
1998년
1. 수필 『가을, 이 향기속에 -살며 생각하며』 《은하수》 1기.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1. 공지 『제5회-제14회「장백산문학상」수상작품』 《장백산》 1기.
2. 권두시 『꽃과 나무와 우리는』 《아동세계》 2기. 동북조선족교육출판사.
2.24. 시 『손이 둘인 리유와 곰과 그리고 사람』 《연변일보》.
시 『그 모습 다 벗고 포도들은 포도주가 된다』 同上.
시 『길과 사랑학개론』 同上.
3. 시 『在玉米地頭(朱霞譯)』 《天池(한)》 3-4기.
3. 가사 『석화 가사 5수』 《예술세계》 3-4기.
① 제비꽃
② 선경대의 노래
③ 허수아비
④ 인생은 짐을 지고
⑤ 내 고향 푸른 하늘
가사 『석화 가사 5수』 《예술세계》 기.
① 한줄기 해빛
② 친구
③ 방천의 노래
④ 집체호때 친구들아
⑤ 형님
4. 평론 『자기부정으로 안받침된 탐구정신 -석화의 근작시에 관하여(리복글)』 《장백산》 2기.
5. 시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처럼』 《조선족중학생보》.
5. 권두언 『녀성, 영원한 삶의 주제』 《연변녀성》 5기.
7. 시 『하늘이 항상 머리우에 펼쳐져』 《료녕신문》.
8. 시집 『세월의 귀 -지용시문학상당선작』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8. 시 『생각하는 사람』 《장백산》 4기.
① 사과를 먹자
② 패션쇼가 한창인 도시는 지금
③ 「생각하는 사람」
④ 유리컵과 사랑학개론
⑤ 시간속에 열리는 귀 3
⑥ 시간속에 열리는 귀 9
⑦ 시간속에 열리는 귀 10
10. 시 『작품85』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
시 『작품91』 同上.
시 『작품92』 同上.
시 『세월의 귀10』 同上.
10.14. 담론 『긍지와 희망 -특별초청시인 석화』 《료녕조선문보》.
11. 기획조명
평론 『새시기가 낳은 청년문인 석화(최삼룡글)』 《문학과 예술》 11-12기. 연변문학예술연구소.
평론 『가사화원의 자유로운 별빛(남희풍글)』 同上.
평론 『누나의 실존적 의미(김몽글)』 同上.
평론 『의의있게 살며 깊이있게 생각하며(금성글)』 同上.
평론 『인생탐구의 풍만한 열매(김병활글)』 同上.
수기 『술과 시인(리임원글)』 同上.
12. 수필 『겨울의 의미』 《조선족중학생보 겨울방학특간》.
1999년
1. 시 『1998년의 바람』 《장백산》 1기.
① 바람1
② 바람2
③ 바람3
④ 바람4
⑤ 바람5
⑥ 바람6
⑦ 바람7
⑧ 바람8
⑨ 바람9
⑩ 바람10
⑪ 바람11
⑫ 바람12
평론 『석화시에서 보여지는 패러디수법(허련화글)』 同上.
평론 『석화시인의 시세계(리상각글)』 同上.
5. 가요 『사나이와 한잔술 -오미란작곡』 《예술세계》 5-6기.
7.3. 시 『풀들이』 《연변일보》.
시 『IC카드에게』 同上.
시 『사랑』 同上.
4. 수필 『형, 따스한 그 부름』 《은하수》 4기.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9. 시 『옥수수밭에서 -어머님께』 《20세기 조선족문학선집(시선집)》. 연변인민출판사.
시 『겨울과수원에서 -누나에게 3』 同上.
시 『유리컵과 사랑학개론』 同上.
시 『나의 장례식』 同上.
시 『그 모습 다 벗고 포도들은 포도주가 된다』 同上.
10. 문학대담 『한국 . 연변 문학의 교류와 민족어 문학의 의미』, 《시안》,1999년 가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