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fore : 왼팔이 뒤로 돌아가 뻣뻣하고 앞으로 돌아오지 못했는데 --LV/RS체질
Agter : 왼팔을 유연하게 머리까지 만지게 되었다.약12회 금속자극>>
12살 된 뇌성마비(cerebral palsy) 여자 아이입니다.
저는 2007년 8월초에 만났습니다.
어느 목사로부터 이 아이를 갓난아이로 입양 받았는데,
몇개월이 지난후 병원에서 선천성뇌성마비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입양한 것이니 아이를 도로 돌려보내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이 아이도 disabled 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데, 힘들더라도 키우겠다고 결심하고
해서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아이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더 큰 아들도 있고, 대학 다니는 딸도 있습니다.
집안이 부유한 것도 아닙니다.
LA에서 조그만 식당을 하면서 가까스로 살림을 꾸려갑니다.
한 아파트에 할머니, 이아이의 양부모, 그리고 친아들,
친딸 등이 방3개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몸을 가누지도 못해 똑바로 앉아 있지도 못합니다.
누워 있어야 합니다.
밥도 간신히 앉혀서 먹여주어야 합니다.
당연히 화장실도 안고 가야합니다.
이런 것을 마다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동할 일입니다.
S'NC로 LVRS였으므로, 침을 몇개씩만 왼쪽에만 우선
C3, 5,7 그리고 T3,4,7에 자침했습니다.
다음에 2일 후, 다시 방문하여 보니
손가락을 빨고 있습니다.
“너 왜 손가락을 빨고 있니?” 하니까,
양어머니가 대답합니다.
“이 아이가 왼쪽 팔이 뒤로 젖혀져 돌아가서,
앞으로 팔을 가져와서 얼굴을 만지거나
무엇을 잡는 것이 불가능했는데,
손으로 얼굴을 만질 수 있으니, 너무 기뻐서
손가락 빠는 것이 자신이 생각해도 매우 신기해서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아이 매우 기뻐서
즐거워 웃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그리고 주3회정도 진료를 받았습니다.
동영상은 확보치 못했지만, 처음 금속자극 전에는
왼팔이 뒤로 비틀어 돌아가서 뻣뻣한 상태로 있었고
마음으로는 팔을 구부리고 싶지만, 앞으로 팔을 뻗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약1개월 주3회 총 12회정도 금속자극후 왼팔을 올리는 동영상입니다.
금속자극 횟수가 증가할 때마다 팔을 입, 코, 눈, 이마 이런 순으로 점차
올리게 되었고 지금 동영상장면은 12회 정도 금속자극후
팔을 머리까지 올리는 장면입니다.
(첫번째 동영상)
동영상을 1개밖에 올리지 못해
다음 글에 두번째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휜 뻐드렁 웃이빨들이 똑바로 서는 기적도 일어났다)